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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2026

-오늘의 말씀-영의 기도를 하라 26.06.12금(金)롬 8:26-27▣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영의 기도를 하라
26.06.12금(金)롬 8:26-27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도합니다. 아플 때 기도하고, 어려울 때 기도하고,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기도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뜻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해 주세요”라고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내 뜻을 구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롬 8:26).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하지만 정작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 해결을 구하지만,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영의 기도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이 영으로 하는 기도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문제 해결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편안함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성숙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눈앞의 결과를 보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영의 기도는 내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계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는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붙들고 씨름하며 계속 생각하고 걱정합니다. 그러나 걱정은 문제를 조금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 마음을 지키게 합니다. 믿음은 문제를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문제는 그대로인데 마음이 평안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금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목적은 상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는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성령은 언제나 예수를 드러내십니다. 내 욕심이 줄고 예수님의 마음이 커지게 합니다. 원망이 감사로, 미움이 용서로, 불안함이 평안으로 변화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데 성품이 변하지 않는다면 기도의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참된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 생각을 다루시고 내 마음을 변화시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갑니다.

▣영의 기도는 믿음의 비밀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왜 응답이 늦는지, 왜 길이 보이지 않는지, 왜 상황이 바뀌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구나.” 기도의 응답보다 더 큰 축복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길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기도할 때 내 뜻을 정해놓고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가? 상황을 맡기고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가?
2. 응답이 늦어질 때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로 그 시간을 기다리는가, 아니면 왜 이렇게 더디냐고 하나님을 원망하는가?
3. 요즘 내가 가장 붙들고 놓지 못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문제인가?
4. 그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는가, 아니면 여전히 내가 내 방식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가?
5. 기도하면서 내 성품과 생각이 변화되고 있는가?
6. 나는 결과보다 하나님 자신을 더 구하고 있는가?
7. 최근 성령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한 경험이 있는가?
8. 내 삶의 목적은 문제 해결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가?
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을 위해 내 계획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삶의 적용
1.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기
2.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문제보다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기
3. 하루 10분 조용히 성령의 음성을 기다리는 시간 갖기
4. 응답을 재촉하는 대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배우기
5.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하기

And...
요즘은 아침 일찍 산에 오릅니다. 굽이굽이 도는 길에 깨끗하게 청소된 길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년 전 “네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그 말씀에 순종해 혼자서 넓은 야산을 빗자루로 낙엽을 쓸며 길을 넓혔습니다. 그걸 보며 남편은 산이 너무 깨끗해서 낭만이 없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더는 어깨가 아파 청소를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삼 년이 지난 지금도 누군가가 청소를 하여 깨끗하게 정리된 산을 오르며 수고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아마 어느 산을 보아도 이렇게 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임재가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간간이 지나가는 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열심히 청소하는 것을 본 사람들입니다. 간혹 건강 때문에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고였는데 주님은 그 일을 다른 사람을 통해 이어가십니다. 이 일을 통해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말은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영의 기도는 차원이 높은 기도입니다. 세상 사람은 보이는 것을 보지만, 영의 사람은 보이는 것 뒤를 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기도와 다른 기도를 합니다. 일반적인 기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지만, 영의 기도는 문제의 원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은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별히 요즘은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의미를 둡니다. 흔히 우리는 어느 것은 성스럽고 어느 것은 세속적이라고 성속의 삶을 구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떤 것도 그곳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성스러운 것입니다. 우리의 편견이 깨어질 때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때로 우리에게 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그 문제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통해 기도하며 ‘너의 태도가 변해라’ 입니다. 영의 기도는 내가 변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자녀기도문&감사일지 365 다이어리를 출판한다는 소식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출판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구나 스리랑카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니 주님께서 과정 과정에 은혜를 주시고, 단기선교도 주님 뜻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영의 기도는 내 문제를 온전히 주님께 넘기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 문제를 가장 최선으로 해결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이제 문제가 오면 무조건 주님께 패스합니다. 문제를 넘기는 것은 그분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넘기는 순간 모든 책임은 주님이 지십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써내야 할 사도행전 29장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온전히 맡기는 것, 그것이 주님과 하나 된 온전한 삶입니다. 내 생각, 내 뜻을 버리고 영의 기도를 통해 문제에서 해방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연약한 우리를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친히 간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뜻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문제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순종하게 하소서.
영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자녀기도문과 감사일지로 다이어리를 출판하는 자양교회 스리랑카 단기선교팀을 축복하시고
주님이 동행하심의 복을 허락하소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선교를 통해 흘려보내게 하소서.
그리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열심
https://youtu.be/JjZUuFa-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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