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순종을 배우면 죄를 이긴다. 26.06.15월(月)히 5:7-10 / 롬 6:15-19▣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순종을 배우면 죄를 이긴다.
26.06.15월(月)히 5:7-10 / 롬 6:15-19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때로는 같은 죄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또 화를 냅니다. 염려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또 걱정합니다.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속에 미움을 품습니다. 왜 그럴까요?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내가 주인 되어 사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고난 가운데 순종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히 5:8). 순종은 신앙의 선택 과목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길이며,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는 길입니다.
▣죄의 뿌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죄를 행동으로만 생각합니다. 거짓말, 미움, 분노, 욕심 등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뿌리는 더 깊습니다. 죄는 하나님보다 내가 중심이 된 상태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유도 결국 “내가 주인이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죄는 행동 이전에 관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수록 죄는 강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죄는 약해집니다. 죄를 이기려면 죄와 싸우기 전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순종은 내 뜻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십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순종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내고 싶은데 사랑하는 것, 원망하고 싶은데 감사하는 것, 복수하고 싶은데 용서하는 것, 이것이 순종입니다. 순종은 감정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순종이 쌓이면 큰 죄를 이길 힘이 생깁니다.
▣인간은 자존적 존재가 아니라 의존적 존재입니다.
세상은 “네가 주인이다”“네 마음대로 살아라” “네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명을 만들 수도 내일을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의존적 존재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의존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불안해지고, 상처받고, 분노하고, 죄에 끌려갑니다. 참된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주인”이라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죄는 예수님이 주인이 될 때 끊어집니다.
사도바울은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바울도 자신의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음을 압니다. 그래서 답을 예수님께 찾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결심만으로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의지만으로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주인이 되실 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내가 말씀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붙들게 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제 안에서 살아주십시오” 이 고백이 순종의 시작입니다. 순종은 내가 애써 사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그 뜻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컵은 물을 담기 위해 존재합니다. 등불은 빛을 비추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내가 주인이 되면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실 때 사랑이, 용서가, 온유가,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죄를 이기는 비결은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더 깊은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실 때 반복의 죄를 이기고, 관계가 회복되며,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자기 점검
1.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정말 예수님이신가? 내가 결정권을 붙들고 있는가)
2. 반복적으로 넘어지는 죄는 무엇인가?(분노, 염려, 정죄, 교만, 원망, 미움, 주님앞에 솔직히 인정하는가?)
3. 나는 말씀을 따르는가? 아니면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가? 말씀보다 내 감정을 더 신뢰하지 않는가?
4. 사람 때문에 힘든가?(그 사람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점검하고 있는가?)
5. 나는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는가?아니면 하나님꼐 순종하려 하는가?
6. 내 기도의 중심은 무엇인가? (주님 제 뜻을 이루어주세요.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7. 오늘 하나님께서 순종하라고 하시는 영역은 무엇인가?즉시 순종의 준비가 되었는가?
▣삶의 적용
1. 매일 아침 “예수님, 오늘도 제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고백하기
2. 반복되는 죄를 기록하기(죄를 인정하는 것이 승리의 시작이다)
3. 말씀 앞에서 내 생각을 내려놓기(말씀과 내 생각이 충돌될 때 말씀 선택하기
4. 순종을 미루지 말기(즉시 순종이 큰 승리를 만든다)
5. 오늘 예수님이 주인으로 사셨는가? 묵상하며 하루를 점검하기
And...
에덴동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과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나무는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이것은 자기가 주인 된 것입니다. 자신이 주인 되면서 그 그릇에 마귀를 담은 것입니다. ‘나’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주체가 되는 ‘나’는 하나님께는 원수가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을 의존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거짓 자아에 속아서 성공하고, 일류대학에 입학하고, 많은 물질을 소유하는 것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사단의 통치를 받기 때문입니다.
주님 없이 일찍 성공한 사람들이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 종종 뉴스에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남편과 자녀의 성공을 기도하지 말고 그들에게 주님이 주인 되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의 삶을 누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복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복을 구하지 마십시오. 그 복이 독이 되어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합니다. 적당히 고난이 있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인간은 누구든 등 따습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삶에 적당한 고난이 찾아오는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고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음이 복입니다.
아무리 높은 위치에 올라가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그것은 모래성 위에 쌓은 성공입니다. 바람이 한 번만 불어도 무너질 성입니다. 그런 영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릇은 내용물에 의해 승패가 달라집니다. 온전히 주님을 담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늘 그 그릇에 주님을 담으면 하나님은 큰 그릇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큰 그릇, 작은 그릇으로 사용되는 것은 세상의 기준이고, 내게 빚어진 용도만큼 그 안에서 주님을 나타내면 됩니다.
자녀들의 성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그릇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잘 쓰임 받으면 큰 그릇으로 사용하시고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세상 기준의 성공은 분 복입니다. 부스러기 복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영적인 복, 본 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나타내는 그릇이 되는 것보다 더 귀한 복은 없습니다. 주님의 그릇이 되려면 날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온전히 나타납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아무것 없어도 주님만 가지면 세상 전부를 가진 것이요, 많은 것을 가졌으나 주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가진 것입니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주님,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담는 그릇으로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내가 주인이 되려는 죄 된 본성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처럼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반복적으로 넘어지는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혼의 영역을 주께서 다스려 반복의 죄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고백으로 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성품이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도록
주인의 자리를 내어드립니다. 온전히 통치하여 주소서.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https://youtu.be/VuGyGTKbOpQ?si=tGUQjRYcxRomeQL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