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야 합니다.♡26.05.31(일)◉성경: 요한복음 3장 3~5절◉찬송: 214, 249, 255, 261◉설교: 이 경준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0♡거듭나야 합니다.♡
26.05.31(일)
◉성경: 요한복음 3장 3~5절
◉찬송: 214, 249, 255, 261
◉설교: 이 경준 목사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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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저번 주에 이어 오늘도 성령과 영성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임하신 성령님은 유대인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죽은 것처럼 조용했고, 형식적이었던 유대교 내에서는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된 그리스도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도망 다니기에 급급했던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나자, 죽음을 불사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선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은 더 이상 죽은 신앙의 소유자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거듭난 기독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원하기는 부패해져 가는 우리나라의 교회들도 초대교회 때처럼 새롭게 거듭나서 사회를 맑고 밝게 선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너무 치우쳐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하며,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있고, 정치권에서도 좌우로 갈라져 죽을 각오로 싸우고만 있습니다. 이전의 구태가 다시 되살아 난 것입니다. 정부가 바뀌면 그동안 갈라졌던 상처는 봉합되고 화합이 되려나 했었는데, 편 가르기는 오히려 더 심해졌고, 보복의 정치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세계에서 선두 그룹에 속해있는 기업들의 노력으로 국가의 이미지는 당장 그렇게 추락한 것으로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원화 가치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고, 물가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오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는 달러 가치가 1,200원대 였었는데 이제는 1,500원 중반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국가의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제 사회가 선진국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사실 대기업들의 생산시설은 외국으로 줄 서서 빠져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툭하면 분규를 일으키는 노동권만 있을 뿐입니다. 일할 사업장이 없는데, 어디에 취업해서 분규를 일으키고 무엇을 쟁취하겠다고 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 어느 누가 메리트(merit)를 느끼고 한국에 투자하겠습니까? 이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상생해야 할 때입니다.
힘을 합쳐서 국가 기반을 다시 튼튼하게 조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적폐 청산이니, 계엄 잔재 색출이니, 하면서 정적 죽이기에 몰두하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언제까지 이럴 것입니까?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교회와 기독교인들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오히려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낯이 뜨거워 머리를 들고 다닐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더는 하나님 앞에 믿는 사람이 책임 있는 자리에 오르게 해달라는 기도도 드릴 수 없게 되었고요.
왜 우리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것일까요? 모르긴 몰라도 기독인이라는 허울은 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는 살지는 않는 허울 좋은 기독교인들 때문일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참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이끄는 목사나 직분을 맡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해지고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으로 변화되어서 이 나라와 지구촌에 공의와 정의를 바르게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제목은 “거듭나야 합니다”입니다.
조금 전 읽은 본문에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은밀한 중에 예수님께 찾아와서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는 사람이 어떻게 두 번째로 모태에서 다시 날 수가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그 물음에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대답하신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교회에서 중요 직분을 맡고 있었다 하더라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인위적인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
기독교인 중에서도 대부분은 성경 지식이 있고, 교회 출석을 잘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본문 3절과 5절에 반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진실로 진실로’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요한복음에서만 나타나는 용어로 중요한 진리의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를 성경에서는 유대의 관원이라고 했습니다. 유대 공의회 의원은 종교적인 지도자도 되기 때문에 성경 지식은 누구보다 해박했을 것입니다. 그랬음에도 그는 거듭남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성경을 많이 알고, 종교적 행위를 오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고, 그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는 통과의례(通過儀禮)와 같은 것입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에서의 구원은 성령을 받아서 죄의 속성이 태워지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이 영생을 얻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확실한 증거를 선물로 주시는데 성령의 은사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고린도전서 12장 4절부터 말씀하기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를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성령으로 거듭나고 새롭게 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거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육체의 소욕이 나타나는데 육체의 소욕은 갈라디아서 5장 17절부터 21절에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려면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기독교인의 행세를 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방을 받으며 욕을 먹는 것입니다. 목사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성도가 있다면 성령을 받아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이 천국이라면, 더욱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을 쟁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근래에 쇠태(衰態)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보다는 혼란만 가중(加重)시키고 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들은 입술의 시인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아닙니다.
그들이 주장은 고린도전서 12장 3절의 하반부의 말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는 말씀을 들어 합리화하고 있지만, 말씀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로 편지를 쓸 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의 처지는 로마의 핍박으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런 때에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사도바울은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이 그와 같이 예수를 주시라고 고백할 수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요즈음처럼 평화로운 시대에 자기 이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고, 거듭남에도 과정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에 있을 때,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랬음에도 제자들은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게 될 것이라는데 생각에 젖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자 모두가 하나같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난 후에 그들에게 요한복음 20장 22절 말씀과 같이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제자들이 성령을 받자 모두가 죽음도 불사하는 복음의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사도행전 2장 37~8절에 베드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할 일은 철저한 회개입니다. 건성으로 잘못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찢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회개를 일방적으로 합니다. 그저 건성으로 잘못을 고하고 ‘용서하여 주신 줄로 믿습니다.’라고 하며 회개 기도를 끝냅니다. 이런 회개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기 때문에 용서하셨으면 용서하셨다는 표적을 주십니다. 그것이 성령을 받는 단계입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제자들도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성령을 받아서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더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세상과 벗하는 거짓 신자로 남아 있을 것입니까?
거듭나야 합니다. “내 탓입니다.”라고 하며 가슴을 찢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할 때, 성령을 내려주십니다. 간절히 부르짖읍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아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소망이 있는 교회가 되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간절히 부르짖으면 주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5)고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고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며 먼저 우리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거듭나므로 이 혼란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죄를 이기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며 주의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란 전쟁이 속히 끝나 지구촌에 평화가 오고 어려운 경제가 회복되게 하시며 먼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지난 과오를 회개하며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형통한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이 민족이 열방의 제사장 국가로 지구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은혜가 임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