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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선교회2026

골로새서 1강 골로새서 맥잡기 창신교회 유상섭 목사 26.05.31(일)지난번에 빌립보서 강의를 했는데요. 아마 약간 어렵지 않았나 생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09|조회수35 목록 댓글 0

골로새서 1강 골로새서 맥잡기 창신교회 유상섭 목사

26.05.31(일)

 

지난번에 빌립보서 강의를 했는데요. 

아마 약간 어렵지 않았나 생각됩니다마는 바로 이어서 골로새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는 사실 바울이 쓴 에베소서와 아주 긴밀한 관련이 있는 그런 책인데요. 에베소서의 범위가 교회를 중심이라면 골로새서는 그 범위를 더 우주적으로 확대해서 설명하고 가르친다는 점에서 그 예수님에 대한 인식의 스케일을 굉장히 크게 만든다는 점에서 

 

오늘 제가 강의를 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 골로새서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한 대략 몇 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골로새 교회가 어떻게 출발했는지 골로새 도시에 관한 특징들을 얘기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골로세 교회에 침투한 이단 이단 사상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울이 어떠한 대안을 제시했는지 그 순서로 설명하겠습니다. 

 

예 이 골로세서를 제가 잠깐 1~2가지를 더 말씀드리면, 골로세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아마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이 골로새서는 에베소서 또 골로세서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이 옥중 서신으로 알려진 부분이고요. 

 

그런 가운데 이제 빌립보서 얘기할 때 뭐 기쁨의 서신이다. 아 그렇게 했는데 두 서신 다 감옥에서 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초점이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얘기한 것이 빌립보서라고 얘기하면 골로새서는 교회의 그 침투한 이단들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자꾸만 예수님은 안 보고 다른 데 볼려고 하니까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 

 

사실 1장 2장 3장 4장 이 짧게 돼 있지만 

1장 2장은 굉장히 좀 이론적이면서 철학적인 거 뭐 하나님의 창조 그다음에 재창조 창조에도 예수님이 관련되고 재창조의 예수님 관련된 얘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 윤리적인 권면을 한 다음에 

 

3장에 가서 본격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자의 충만한 삶을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뭐 1장 2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누리면 3장 4장에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굉장히 이런 것을 인식하고 골로새서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먼저 이제 우리가 골로새 교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골로새라는 도시를 좀 약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에배소에서 한 160km 정도 동쪽으로 떨어진 곳에 있고요. 내륙에 와 있는 곳이죠. 들어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에베소에서 4대 또 유브라데스로 가는 주요 도로 길목에 실크 로드라고 해도 아마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선상에 있었고, 

 

바로 그 주위에 흐르는 비옥한 리커스 계곡에는 풍성한 무화과 감람나무 열매가 맺어서 그 지역의 엄청난 경제에 도움이 됐고 특별히 그 지역에는 양모 산업이 크게 발달해서 부를 가져온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사역할 당시에는 이 골로새의 명성 위엄이 많이 약화된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특별히 다른 지역과 달리 골로새를 이해하려면 인구 분포 인종 분포를 이해해야 되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서 사실 유대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이 골로새서 보면 이방인들이지마는 그 유대적인 요소가 더 크게 나오는 이유 중의 하나도 유대인들이 많이 있었던 것과 관련돼 있는데, 

 

특별히 주전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200여 년 전부터 바벨론 메소포타미아 등지에서 상당히 뭐 2천 명도면 굉장한 숫자죠 이곳으로 몰려와서 정착하고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그곳에서 행사를 했다고 보면 되구요. 

 

그리고 이제 골로새는 바울 당시의 다양한 문명 종교들이 뒤섞여 있는 일종의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모 몰리탄 세계적인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바로 그곳 출신의 에바브라라는 사람이 바울이 3차 선교 사역을 아시아 아시아의 중심지는 에베소입니다. 

아시아의 중심지인 에베소에서 이제 3차 선교 사역을 3년 동안 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이 아시아 전역의 사람들이 다 그곳에 와서 말씀을 들었는데 에베소의 인구가 한 25만 정도 주변의 인구를 포함하면 50만 정도 50만 정도 그렇게 되는데 특별히 사도행전 19장 10절에 보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었다는 거죠. 

바로 그 다 들은 사람 중에 이제 골로새 출신의 에바브로가 와서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결국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고향뿐만 아니라 골로새 그 옆에 있는 라오디기아 히에라 볼리 데가볼리라는 지역이 되겠습니다마는 이 세도시를 복음화시키는 엄청난 역사를 했습니다. 

 

그 내용이 에바브로에 대한 내용이 1장과 4장에 간단간단히 나오는데 이와 같이 우리의 함께 된 종 사랑하는 에바브로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들이 이제 에바브로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예수 믿게 됐다는 사실을 언급하고요. 그 마지막 4장 부분에 가도 보면 에바브로를 이제 그들이 바울이 있는 로마에 감옥에 있을 때 보냈는데 바로 그 부분을 얘기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교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 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이 내용을 보면 바로 이 에바브로가 새 자기 고향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까지 복음화 하는 일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는 바울과 고난에 동참할 필요도 없었는데 일부러 로마에 가서 가택 연금 상태에 있는 바울에게로 가서 그 고난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 복음의 참 열매라고 할까요? 

 

복음의 참된 신앙의 길인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 것을 우리가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2강

이제 이제 골로새 교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골로새 교회에 침투한 이단입니다. 아직 그 이 골로새 교회에 침투한 이단의 정확한 색깔은 잘 드러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몇 가지 좀 이해가 필요한데요. 

 

아직 이 골로새서 자체에서는 이 가르침이 이단이라는 단어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게 하나의 특징이고요. 다시 말해서 이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단적인 경향이 있다. 

 

이걸 그냥 내버려 두면 그 끝은 이단이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이 기본적인 특성이 유대교적인 뭐 할례 음식법 또 안식일 절기 등 이게 다 유대교와 관련된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바로 그런 요소에 이교 헬라 사람들의 요소인 초기 영지주의 아직 영지주의가 본격적으로 발달한 것은 2세기 3세기이기 때문에 그 1세기 상황에서는 그 영지주의의 싹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 초기 영지주의라고 말씀드린 건데요. 

 

그 영지주의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뭐냐하면 육을 굉장히 무시하고요. 더 나아가서 육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고 영만 구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영은 기쁘게 하고 육은 좀 억압하고 억제하고 또 고통을 가해도 괜찮다 이런 것이 작용돼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가운데 이제 영지주의는 지식을 강조하는 지식을 통한 구원 심오한 것을 깨달으면 뭔가 거기서 구원이 온다 라는 생각이 상당 부분 좀 베어 있는데요. 

 

바로 좀 더 골로새에 침투한 이단들 이단적인 가르침의 그 내용들을 좀 더 보면 특별히 천사들과 권세 여기서 천사들과 권세들은 이거는 영적 존재들을 얘기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예를 들어서 욥기서 38장 7절에 보면 어 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할 때 새벽 별들이 기뻐했다. 거의 천사를 가르치는 표현이거든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기뻐했다. 그 부분이 나오고 사도행전 7장 53절하고 갈라디아 3장 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 천사를 활용하셨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창조의 천사가 음으로 양으로 개입하고 또 율법을 주는데 천사가 개입했으니까 어떡하든지 천사의 도움을 받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다라는 인식을 이제 한 부분이 바로 천사와 관련된 강조점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는 천사 숭배라고 2장에 표현하고요. 그리고 이제 금욕적인 습관들 왜냐하면, 육신을 욕망을 절제하고 절제하면 영적으로 순결해지고 깨끗해지니까 하늘의 환상과 신비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니까 이걸 좀 강조하고 

 

이렇게 그들이 하다 보면 천사들이 참여하는 하늘의 영광 또 천사들이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그러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사실 골로새 교회에 침투했던 것입니다. 

 

자 좀 더 용어를 좀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소위 말해서 영적 엘리트 이 영적으로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특별한 지식을 가진다라는 그런 의미에서 이제 영적인 엘리트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이들은 그 충만한 참되고 충만한 지식에 도달하기 위해서 지혜와 지식추구에 전념을 했는데 이 말이 굉장히 그럴싸했습니다. 

 

2장 4절에 보면 

누구도 너희를 교묘한 말로 이게 우리말에는 이게 교묘한 말이라고 그래 가지고 아이 정말 의도가 나쁘구나 그렇게 말하는 순간 나쁘구나 그럴 텐데 실제 그런 뜻은 아니고요. 설득력 있는 그럴싸한 말입니다. 

 

그 말을 딱 들으면 와 그러네 와 그러네 할 정도로 이제 골로새 교인들이 혹 이렇게 빠져버리는 위험성이 있는 그런 내용이고요. 

 

이것이 2장 8절에서는 헛된 철학과 속임수라고 되어있는데 이 철학 곧 헛된 속임수라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철학으로 포장됐는데 그 내용을 열어보면 사람을 기만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 내용이 되겠고요.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 여기 초등학문이라는 단어는 여기에 사용된 단어가 헬라어의 그 기본 원리 기본 요소 우주의 기본 요소 뭐 그런 걸 뜻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결국 세상을 보이지 않게 움직이고 작용하고 영향 주고 있는 어떤 영적 존재들 거기에는 이제 천사도 포함될 수 있겠고 귀신들도 포함될 수 있겠죠.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 개념하고 그 당시에 헬라 로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귀신 개념들은 좀 다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제 귀신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나쁜 귀신들인데 그 당시에는 귀신들이 다 나쁜 건 아니고 귀신 중에도 일부 굉장히 착하고 좋은 귀신들 천사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좋은 귀신들이 있어서 그런 귀신들의 도움을 받는 데 사실 이런 요소들이 필요했다고 봤던 겁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골로새 교회의 이단의 그 이단적인 가르침에 등장하는데 금욕주의와 신비주의적인 요소죠 이 신비주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밀접한 교제와 사김을 위해서 반대되는 모든 것들을 다 제거해야 된다. 라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제 금욕주의 요소로 등장하는 게 구약에 나오는 음식법 먹고 마시는 것 그 다음에 이제 각종 절기 뭐 안식일 그 다음에 매달 초월삭이라고 하죠. 

 

어 그 다음에 기타 절기들이 언급이 되는데 아 이런 때 금식을 하고 음식을 절제하고 그러면 영이 순결해져서 하나님과 신비한 연합을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골로새 교회에 들어와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신비주의적인 요소로는 이제 인위적인 겸손 특별히 골로세서 2장 18절은 꾸며낸 그러니까는 이게 가식이 있다. 그런 뜻은 아니고요.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이게 겸손이다라고 사람들이 고안해낸 그런 어떤 내용을 말하고요. 

 

그 가운데 천사 숭배는 하나님과 골로새 교인들을 연결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그런 것으로 봤기 때문에 당연히 등장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러한 각종 엄격한 규정들을 준수함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영적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거죠. 

 

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들에게 너희들 잘못 알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고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게 영적인 삶 세상에서의 삶 모든 삶이 다 해결된다라는 사실을 바울이 이제 사실 골로새서의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하나 드러내고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가 골로새서를 이해함에 있어서 늘 한순간도 잊지 않고 생각해야 될 부분이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고 하면 그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그 예수님이 도대체 어떠한 분이길래 그 예수 한 분이면 되냐라는 이제 그런 식으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특별히 그와 관련해서 이제 말씀하는 것 가운데 1장 16절에 보면 만물은 예수 안에서 또 예수를 통해서 또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러니까 만물의 시작도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만물의 진행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 만물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도 예수님 이러니까 시작도 과정도 그쪽도 예수님이니까 예수님 한 분이면 된다는 거죠. 천사의 중보 천사의 도움을 예수님 외에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암시하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2장 9절 또 1장 19절에서 이미 좀 말씀했습니다마는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충만하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그렇게 하는데요. 

 

이 말씀 보면 1장 19절에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함 여기서 그냥 충만함이 뭐냐하면 하나님 자신의 모든 충만함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모든 충만함이라는 것은 하나님 대심의 전부를 예수님 안에 머물게 하셨다는 거죠. 하나님 대신에 전부라는 것은 하나님을 얘기할 때 뭐 하나님의 100% 하나님 되는데 필요한 100% 요소 특징 속성 이 모든 것 지혜 능력 권세 거룩함 의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에게 100%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이 100% 하나님께서 거하게 하시길 기뻐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예수님을 체험하고 예수님을 만나면 100%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그 예수님이 누구냐 지금 너희 안에 계신 바로 그리스도인데 그 분이 영광의 소망이다. 

 

영광의 소망이라는 것은 그 소망이 성취되면 영광이 도래하겠죠. 소망이 성취되면 예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존재로 그들의 미래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바울은 1장 18절 이하에서도 어떻게 하든지 모든 사람을 각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자로 세우려고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렇게 사역을 진행을 한 것입니다. 

 

2장에도 보면 이제 주 예수로 충분하다는 그런 취지로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 그 안에 머물러 있고 흔들리지 않고 요동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다. 

 

왜 2장 10절에 보면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다. 그런데 그분은 어떤 분이냐 모든 것의 머리다 모든 권세의 우두머리다 뭐 근원이다. 출발점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는 거구요. 

 

이제 3장 4절에서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때는 영광의 소망이 성취되는 거죠. 

 

예수님의 영광이 우리의 소망이었는데.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과 함께 우리에게 영광이 나타나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우리 자신의 영광이 되는 것이죠. 

 

자 이런 내용을 쭉 이렇게 염두에 두고 골로새서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가고 하나하나 생각하면 우리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요 

 

하나는 이제 한 사람의 변화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냐 바울이 변화되기 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다가 그가 변화되어서 이제 에베소라는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고 에베소에 왔던 많은 사람들이 또 변화되어 도시로 자기 마을로 돌아가서 엄청난 변화와 소망을 가져다 줬던 그런 게 있는데, 

 

바로 그 대표적인 인물로 이제 에바브라죠 에바브라 과연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 점에 있어서 정말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는가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변하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새로워지네 만족이 있고 기쁨이 있고 새로운 삶을 사네 이 부분이 우리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물어봐야 될 질문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함과 만족을 누리고 있는가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모든 게 풍요로운 시대입니다. 

 

근데 모든 게 풍요로움에도 불구하고 빈곤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나는 만족하다로 라고 말하는 사람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가진 것 많은데 누리는 것 많은데 남들이 정말 넘보지 못했던 걸 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곤을 느끼고 있는데, 

 

사도 바울은 골로세소에서 이런 것 저런 것 다 내놓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있으면 모든 게 다 끝난다 한 분만 있으면 다 끝난다라고 그렇게 했는데 

 

과연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충만함과 만족을 체감하고 있는가 정말 느끼고 있는가 아니면 아 예수님으로 좀 부족하니까 거기다 뭔가 좀 더 할려고 하고 한 80%는 예수님이 해주고 나머지 20% 혹은 90% 예수님이 해주고 나머지 10%는 내가 한다든가 아니면 95% 예수님이 해주고 나머지 5%는 내가 한다. 

 

이렇게 될 수가 있는데 바울은 이 골로새서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런 것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그리스도를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설명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제가 요 부분을 좀 말씀드리냐하면요 오늘 신앙 생활하고 있는 성도님들이 신앙생활을 오래 했든지 짧게 했든지 공통적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니까 자꾸만 밖에서 뭘 찾으려고 그래요. 뭔가 자꾸만 더 할려고 해요. 하나님 앞에 잘 보이려고 하고 하나님께 좀 점수를 따려고 하고 그런데 이 골로새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충만함이고 하나님의 충만함을 너희가 이미 그리스도 예수를 믿을 때 그 충만함이 너희에게 주어지기 시작했다. 

 

너희가 이제 그것을 누리고 또 체험하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면 된다라고 이제 바울이 설명하고 얘기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 골로새서를 읽으면서 사실 예배소서를 읽을 때는 이렇게 기쁘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데, 골로세서 읽을 때는 이 상당히 많은 내용이 이 철학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개념들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좀 이해하기 어렵게 이해하기가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이 내용들을 좀 곱씹고 또 곱씹고 곱씹어서 가다 보면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충만함을 이제 신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누릴 수 있고 누려야 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얼마든지 이게 끝없이 한없이 확대된다는 거죠. 

 

이런 걸 생각하면서 골로새서를 대하고 골로새서를 읽고 이렇게 나가면 바울이 이제 앞부분에서 이러한 어려운 내용들을 얘기하고 3장 4장에 가서 비로소 그러니까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러니까 어떻게 가정 생활을 해야 되느냐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해야 되느냐 그런 쪽으로 지금 나아간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좀 제가 이 골로새서 첫 강을 시작해서 약간 들으시기에 좀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두 번째 강의하고 세 번째 강의할 때 좀 더 명확하게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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