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휘바람님
총무/산에는님
2026년6월16일(화) 휘바람님 진행 산에는님 총무 봉사와 서울 중구청 문화 해설사 2분의 설명으로 중요한 대한제국이 국권 상실 역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장충단 호국의 길'은 대한제국 시절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중구의 역사 문화 도보 탐방 코스입니다.
과거 아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남산 자락과 장충단공원 일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장충단공원에 담긴 비극의 역사는 많은 이들이 지금은 장충단을 아름다운 공원으로만 기억하지만, 본래 이곳은 1900년 고종 황제가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임오군란 등으로 순국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최초의 현충원(사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은 우리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이곳에서의 제사를 금지하고 사당을 파괴했습니다.
그 자리에 벚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조성해 강제로 '공원'으로 격하시킨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시작해 국립극장까지 이어지며, 길을 걷다 보면 교과서에서 보았던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지사들의 흔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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