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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걸으며 배웁니다

작성자하모니|작성시간26.06.16|조회수143 목록 댓글 9

​한 걸음 한 걸음, 서로 다른 발걸음이 모여 아름다운 하나의 길을 만듭니다.

​때로는 좁은 길목에서 마주친 작은 바람에 마음의 옷깃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앞서 가시는 큰 나무들의 깊은 그늘을 제가 다 헤아리지 못해 마음이 쓰입니다.

​거친 돌뿌리도, 비바람도 결국은 산을 더 단단하고 푸르게 만드는 여정일 것입니다.

​길 끝에 나누는 따뜻한 온기는 언제나 서로를 향한 배려 속에서 피어납니다.

​잡아준 손길이 고맙고, 함께 걸어온 발자국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새겨둡니다.

​다가오는 걸음에는 오직 푸른 청량함만 가득하도록, 함께 다시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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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금처럼님, 미흡한 글에
    공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길에서 뵙습니다.
  • 작성자우고 | 작성시간 26.06.17 인간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기님, 카페에 이런글을
    올리는 제가 아닌데~
    양해 부탁드리며,
    이제는 그만 하렵니다.
  • 작성자놀토 | 작성시간 26.06.17 인연이라고
    가치길을 만나
    건강을 알고
    살아가는 지혜를 알고
    봉사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에
    추억 하나하나 쌓을수 있는
    참으로 價値 있는 가치길이라 자신 합니다.

    멋진 글귀 가슴에 새겨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놀토님, 수많은 사람들중에
    이렇게 좋은길에서 함께 걷는다는것은
    큰 인연이지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고 했지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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