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우고
일총 : 몽이
오늘은 강화여행으로 첫번째로 대명항 근처 김포함상공원에 있는 퇴역 군함내부를 둘러보고 이어서 황산도 해안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강화나들길 8코스의 일부로 강화도 초입의 황산도 어판장(또는 황산도항)에서 시작해 바다·갯벌을 따라 나무 데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왕복 약 1 ~ 2km(약 40분) 정도로 짧고 평탄합니다.
함께하신 가치님들 ~
대면인사 ~
함상공원
다음 방문지는 삼랑성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으며, 성 안에는 전등사가 있습니다. 고려시대 이후 개경과 한양을 방어하는 성곽이었으며, 둘레는 2.3㎞ 정도이고, 성곽은 산 정상부에서 남문쪽 해발 75m 능선까지 산의 지형을 따라 쌓아서 북쪽과 남쪽의 고도 차가 큽니다. 단군의 세 아들이 세 봉우리로 이루어진 정족산의 한 봉우리씩 맡아서 쌓게 되었고, 이를 본 사람들이 이 산성의 이름을 사내 랑(郞)을 써서 삼랑성이라 불렀으며, 강화도 남쪽 해발 222m의 정족산에 있어 정족산성으로도 불립니다. 1739년(영조 15)에 중수하면서 남문에 문루를 건립하고 종해루라 하였고, 1764년(영조 40)에 다시 성을 중수했습니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양헌수 부대가 프랑스군을 물리친 승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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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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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며, 381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 창건 당시에는 진종사라고 했으나 1282년 충렬왕의 비인 정화공주가 승려 인기를 중국 송나라에 보내 대장경을 가져오게 하고, 이 대장경과 함께 옥등을 이 절에 헌납한 후로 전등사라 불렀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대웅전(보물 제178호)·약사전(보물 제179호)·명부전·삼성각·향로각·적묵당·범종각 등이 있으며, 중요문화재로는 중국 북송시대의 범종(보물 제393호)과 조선시대의 법화경판(1544)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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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전경
도보후 강화풍물시장에서 기호에 따라 식사후 오늘의 일정을 마칩니다.
역사적인 고찰의 탐방과 펀안한 길을 열어주신 우고님, 일총과 진사님으로 수고하신 몽이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길 함께하신 가치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귀가시간 되세요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금처럼 작성시간 26.03.21 아름다운 여행도보 길에 함께 하시고 올려주신 멋진후기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오늘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모습도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다익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봄의 향기가 묻어나는 계절에 짭초롬한 강화의 해변을 걷고 고즈넉한 전등사까지 지금처럼님과 함께하니 즐거음이 배가 되었지요.
댓글까지 공유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혜정네 작성시간 26.03.22 남문 종해루를 통과 옛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높은 고지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유난히 도 유쾌 상쾌 통쾌 멀리 바다까지 펼쳐보이니 기분이 잠시 업되었습니다.
종해루 밑에서 찍힌 내 모습 보석같은 추억으로 담아갑니다.
평소에도 많은추억 남겨주셨는데 일일히 인사남기지 못 했네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다익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그랬지요. 혜정네님~
청명한 날씨가 바라보는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 주었지요. 특히 정족산성 높은곳에서 바라본 풍경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한폭에 그림 같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초록뜰 작성시간 26.03.23 오감만족의 강화여행
날씨마저 다정해
미소짓는 하루였어요
구도가 안정된 사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