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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3월28일(토)감동,동해여행(추암해변,동해도째비골 스카이 벨리)

작성자우고|작성시간26.03.28|조회수169 목록 댓글 23

오늘 동해 여행은 추암해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다 위로 솟은 촛대바위와 파도의 리듬은 첫 발걸음부터 마음을 흔들었고, 동해 특유의 푸른 기운이 여행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이어 찾은 감추사에서는 바다를 품은 고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도 함께 정돈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한섬은 걷기 좋은 해변과 잔잔한 파도가 반겨주었습니다. 모래 위 발자국처럼 대화도 웃음도 자연스레 이어져, 여행의 온기가 가장 따뜻하게 남은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 도째비골 스카이워크. 발아래 펼쳐진 바다와 절벽의 스케일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고, 유리 위를 걷는 순간의 설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즐겼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동해는 풍경으로 감동을 주고 여운으로 마음을 채워주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길, 오래 기억될 여행,
함께 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무로 도움주신 몽이님께서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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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은희 | 작성시간 26.03.29 우고지기님...!
    장거리 도보여행
    묵호항 해변과
    추암. 도째비골
    빠른시간에
    여러곳 많이보여주시려고
    안내해주셔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라 걷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왔어요~~
    우고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동해여행 함께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다소 바쁜 일정이였지만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아침동산 | 작성시간 26.03.29 우고님^^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보는데 너무좋으네요
    15살 소년과의 동행 감사드리고 ^^
    멋진 길 열어 주셔서 그 차려진 상에서
    참된 쉼도 얻고 안식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초록뜰 | 작성시간 26.03.30 그간 노고에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초록뜰님 함께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편안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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