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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하이파이 지향! 스완 스피커 5종 알아보기

작성자餘白|작성시간16.07.02|조회수761 목록 댓글 0

하이파이 지향! 스완 스피커 5종 알아보기


2014.07.24 11:35:54


 

 

 

    나에게 맞는 PC스피커 어떻게 골라야 할까?



 

스피커는 청음자의 공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청음자의 컨디션에 따라 다른 음색으로 들리기도 한다. 현재 10만원 이하대 스피커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한 보급형 PC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 욕심으로 10만원 이상 PC스피커에 눈을 뜨면 한정된 브랜드에서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전에는 듣지 못했던 소리가 이번 스피커에서 표현해주곤 한다.

현재 신제품 기준 10만원대~50만원이하 유명한 액티브 PC스피커 브랜드는 Bose, Britz, Callas, Canston, Creative, Harman-kardon, Intimus, Logitech, Microlab, Swan  등이 있으며, 쿨엔조이 사운드게시판에서 많이 입에 오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각 브랜드마다 외형적인 개성이 뚜렷한 편이며, 같은 음원이라도 제품마다 음색은 저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가격대비 가장 좋은 스피커는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내가 들어서 좋은 스피커가 가장 좋은 스피커다. 가장 들어보고 싶은 한 개의 스피커를 중고로 구매하여 현재 사용중인 스피커와 비교 청음하여 두 스피커 중 내 성향에 맞지 않는 스피커 한 개는 중고장터에 파는 방법이 비용대비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그러한 방법이 여의치 않다면, 스피커를 직접 들고 가서 지인의 스피커와 비교청음을 해본다던가 아니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내 스피커를 들고 청음매장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사람의 귀라는 것이 간사한게 정말 많이 들어본 스피커 (ex. 본인 스피커) 가 아니면, 잠깐 들은 소리는 쉽게 잃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의 기억으로 반복하여 비교청음을 해야 더욱 정확하다.

본인이 스피커를 들이기 힘들다면, 비교청음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원 몇 개 정도는 USB 에 담아가는 약간의 수고정도는 필요하다. 처음 비교청음시 무언가 바뀌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는 다른 청음자와 많은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해가며 본인이 원하는 성향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자칫 막귀라는 선입관에 사로잡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정된 가격대의 PC스피커에서 '천상의 소리'가 나올 것을 기대하지는 말자. '천상의 소리'는 적절히 룸튜닝된 5억짜리 스피커에서도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너무 커져 버렸다. 이번에 살펴볼 스피커 브랜드는 어쩌면, (카오디오) 스피커유닛으로도 잘 알려진 스완이다. 실제로 주변에 카오디오 매장에서 스완스피커를 사용해봤다는 말을 많이 들어본다. 이번 시간에 함께 살펴볼 제품은 스완의 50만원이하의 가격을 포진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액티브 스피커 5종을 되집어보고 청음모임 참석자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 스완스피커 청음매장 : 서울 용산전자랜드 본관C-317호 처음처럼 (02-711-4797)

 

 


 

 

    스완 스피커  Introduction


 

 

올해 (2014년) 로 25년을 맞이하는 스완 스피커 (SWANS SPEAKER SYSTEMS. INC.) 는 1990년대에 라우드 스피커 드라이버 제조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스피커 유닛 이외에도 홈시어터, 하이엔드오디오, 멀티미디어 시스템, 카오디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하이바이 (HI-Vi)" 라는 전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스완 스피커 시스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최초 설립자 프랭크 헤일 (Frank Hale) 은 수석디자이너로서 하이바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하이바이의 디자인과 엔지이너 기술은 20년에 걸쳐 지금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본사(head office) 에서 행해지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 파크에서 기술 개발 연구소와 디자인 본부를 두고 있고, 공장은 중국 광동성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업체들에 스피커 유닛을 납품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 개발에 성공하였고, 자체 설계 생산한 최고의 하이엔드 유닛과 축적된 기술을 투입하여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고 있다. 실제로 쿨엔조이 회원 중에는 카오디오 또는 자작 스피커를 위해 스완 스피커 유닛을 사용하거나 사용해본 유저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었다.

하이바이의 핵심목표는 매일 균일하게 고해상력 사운드를 통해 더 나은 삶의 질향상을 누리는 것이다.

1996년 홈시어터 제품 개발에 필요한 루카스사의 THX 인증을 획득했으며, CES 2000에서 대상작을 내놓은데 이어 CES 2003 에서는 'Swans 2.2 Reference' 가 유수의 브랜드들이 출품한 많은 제품들을 제치고 하이엔드오디오 부문 'Finalist' 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 SWANS SPEAKER SYSTEMS 설립자 Frank Hale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향실(애니코이크 챔버) 보유

 

 

 

 

 

    클래식한 스완 스피커 다양한 라인업


 

 

 

△ 스완스피커의 다양한 라인업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 이동)

 

 

 

 


 

△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가전박람회 - CES 2012 스완스피커 부스

 

 

* 홈시어터(Home Theater) : 거실용 홈시어터용 멀티채널 스피커로 총 22종이 있다. 위 사진의 홈시어터 시스템 (모델명 : Swan 2.8AHT)은 CES 2013 Design & Engineering 수상한, 스완의 대표적인 플래그쉽 모델. 무선 서라운드 사운드 홈시어터 스피커로 성인 남자키보다 더 높은 사이즈의 스피커로 3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2개의 15인치 액티브 서브우퍼가 기본구성이다. 가격은 약 $21,600 (약 2,200만원대).

 

* 홈스테레오(Home Stereo) : 2채널 북쉘프형 패시브 스피커가 포진된 홈스테레오 스피커군. 앰프가 없으므로 별도의 앰프/DAC가 있어야 구동된다.

Swan D3.1 제품은 높은 인기로 8년 이상 생산중인 모델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무광마감에 인클로저 좌우에 자작나무를 붙인 구조. 스완 스피커는 대체적으로 모던하기 보다는 위와 같이 클래식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어 호불호가 확연히 갈릴 수 있다고 보여진다.

 

* 멀티미디어(Multimedia) : 가장 많은 스완의 액티브형 스피커가 포진되어 있는 멀티미디어군. 앰프내장형 PC스피커가 대부분 이곳에 포진되며, 가격대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다. 스완 PC스피커 중 국내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쿨엔조이에서 잘 알려진 제품을 두 개만 꼽자면, SWAN D1010-IV 또는 SWAN M200MKIII 정도라 볼 수 있겠다.

 

그 이외에도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오디오 (스피커 앰프 및 각종 카오디오용 스피커 유닛), 벽 또는 천장에 바로 부착할 수 있는 "커스텀 인스톨(Custom Install)", 공간이 매우 넓은 곳에서 사용되는 PA스피커, 프로오디오 (Pro Audio) 군, 마지막으로 총 60종의 다양한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

국내에 공식 유통되는 스완스피커는 정말 극소수이며, 멀티미디어 스피커 중 5종에 불과하지만,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충분히 이어나가고 있는 PC스피커 브랜드다. 앰프내장형 PC-Fi 스피커 중 엄선하여 국내에 수입되고 있으며, 몇 차례 내외부 업그레이드 등을 하여 현재에 스완 스피커에 이른다.

 

 

 

스완코리아에서 정식 출시하는 멀티미디어 스피커는 아래 액티브 스피커(앰프내장형) 5종이다.

한 장의 이미지에 모든 스피커를 다 보여주기 위해 스피커 한 채널만 올려두었다. 단, 2.1채널 스피커는 서브우퍼1개와 위성우퍼1개만 올려두었음을 밝힌다.

 

 

 

 


5인치형 스마트폰(삼성 갤럭시 S4) 을 중간에 올려두고 상대적인 크기비교를 해보았다. (서브우퍼는 대부분 방바닥에 배치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테이블 위에서 사용하기에 큰 부담없는 북쉘프형 사이즈다. 하지만, D1010-IV 와 같은 사이즈에 익숙한 유저라면, 이보다 부피가 더 큰 인클로저가 다소 부담스럽거나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 스피커 5종은 아래 링크를 통해 조금 더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스완 스피커 5종 리뷰


    ▶ 제목: 부드러운 음색의 스완 동글이! SWAN S3W SE 스피커 리뷰

    ▶ 링크: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review&amp&no=19269

 


    ▶ 제목: 스완스피커 보급을 알리는 첨병! SWAN HiVi D1010 IV 스피커 리뷰

    ▶ 링크: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review&amp&no=15797

 


    ▶ 제목: 고성능 미드우퍼로 탄탄한 저역재생! SWAN D1080 IV 스피커 리뷰

    ▶ 링크: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review&amp&no=16937

 


    ▶ 제목: 파워풀한 중저음(重低音)! SWAN M50W 스피커 리뷰

    ▶ 링크: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review&amp&no=16768

 


    ▶ 제목: 스완의 밝고 고운 소리! SWAN M200MKIII 스피커 리뷰

    ▶ 링크: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review&amp&no=18222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음색을 갖추었는지 몇몇 청음자 의견 하나하나 반영하였다. 다음 내용부터는 모두 중요한 내용이라 별도 색상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음성 명료도가 뛰어난 스완 동글이! SWAN S3W SE


 

 

* 필자 느낀점 요약 : 스완 동글이는 자사의 풀레인지 유닛(C3N) 한 개가 탑재된 제품. 비슷한 가격대 2채널 2웨이 스피커보다 저역은 상대적으로 약간 비어있는 느낌이 있지만, 중고역은 깔끔하고 부드럽게 출력해주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로 본 제품은 테이블 위 공간에 인터리어로 뛰어나며, 협소한 책상 공간에 모니터 앞에 배치해도 모니터 화면을 스피커가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것 또한, 본 제품의 강점이다.

 

 

   청음모임 참석자의 한 마디

 

* 청음자 A : 스완 둥글이는 참으로 좋은 유닛입니다. 특히나 외장 DAC에 연결하였을때 느낀 부분은 칼라스의 대발이 보다 더욱 좋은 소리를 내주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세세하게 말씀드리면 처음 외장 DAC 없이 순수하게 들었을때 가진 느낌은 이정도 크기에서 어떻게 이정도 만족도를 내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스피커 크기 부분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10만원 미만 스피커들 내부를 뜯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부는 정말 조악합니다. 이건 뭐 ..그냥 스피커 통에 ...대충 솜(?) 넣고 그 통을 울리게해준다는 표현이 맞으니까요. 그러나 그 통이 울리는 소리는 무시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피씨 환경에서 작은 스피커가 필요환 환경에서는 전 스완둥글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이나믹한 부분은 분명  부족하지만 이정도 크기에서 내뿜어주는 소리의 압축량은 분명 크기를 넘어서는 힘이 있으니까요.. 더구나 여기에 외장 DAC을 연결해준다면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 장점 : 작은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이나믹한 소리. 더구나 외장 DAC을 함께 물려준다면 그 소리에서 섬세함도 함께 만들어주는 가성비 최고의 스피커

 - 단점 : 분명 10만원 밑 다른 큰 스피커보다 좋은 소리를 내주지만...이 작은 스피커를 5만원이  넘게 주고 구입해야 하나? 처음에는 의문이 들게합니다.( 그런데 설마 누군가 이스피커에서 깊음 저음을 요구하지는 않겠죠.) 들어보면 충분히 좋지만 ..처음 구입할때 망성이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청음자 B : 자연스러운 밸런스. 다만, 탄소 피막 볼륨의 내구성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초기 불량일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피막이 닳았는지 볼륨 건들이면 스피커 양쪽에서 지지직 거리네요.

* 청음자 C : 아들에게 동영상 강의용으로 선물했는데 음성명료도가 뛰어나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둘은 형제?! SWAN D1010-IV/ D1080-IV


 

 

△ D1010-IV

 

 


△ D1010-IV(좌측)/ D1080-IV(우측)


* 필자의 느낀점 요약 : D1010-IV 는 스완코리아 베스트셀러 모델로 10만원 초반대 스피커 추천목록에서 자주 입에 오르는 스피커 중 한 모델. 자카드 직조 그릴을 제거하여 스피커 유닛을 보면, 전면 베플에 약간 곡선을 주어 밋밋함을 잘 살려주고 있다. 폴리프로필랜 우퍼 디자인에 D1010-IV 는 소프트돔, D1080-IV 는 하드돔이라는 차이 때문에 고음부 음색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전자는 조금 밝게 느껴진다면, 후자는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그것. 두 스피커 모두 저역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게임, 음감, 영화감상용으로 두루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이다.

 

 

   청음모임 참석자의 한 마디

 

    D1010-IV

* 청음자A : 10만원 이하 스피커보다 조금 더 높은 볼륨이 확보되며, 특정 음이 강조되지 않고 무난한 스피커. 배음이 조금 살아있어 심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청음자B (실사용자) : 장기간 사용해본 봐 그냥 노멀한 10만원대 스피커라고 간단하게 평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해상력이나 느낌에서 무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중저음, 고음까지 전체적인 해상력에 큰 문제점없는 무난한 스피커라 평할 수 있겠다. 음원출력간 특성을 타는 점이 없으니 전체적인 활용도 면에서 우수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청음자C : 보노보스 H1 인클로저 보다 조금 작지만 더 높은 출력을 냈으며, 10만원대 스피커로써 손색이 없었다. 오히려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더라도 큰 무리없다고 느껴지는 제품으로 생각한다.

 

    D1080-IV

* 청음자A (실사용 유저) : 결론적으로 만족! 취향을 잘 타지 않는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 어떻게 보면, 개성이 없다고도 볼 수 있지만 음색은 평이하고 무난함.

* 청음자B : 인클로저 체적에서 나오는 크기 때문에 D1010-IV 보다는 조금 더 여유롭고 풍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고음부가 살짝 어둡게 느껴진다.

 

△ M50W (좌측) vs M200MKIII (우측)

 

 

 

    단단한 베이스 출력! SWAN M50W


 

 

* 필자의 느낀점 요약 : 약 10kg 에 육박하는 6.5인치 서브우퍼에서 뿜어져 나오는 베이스와 킥드럼은 박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꽤 단단한 저음이 출력된다. 이 정도 가격대 혹은 약간 상회하는 가격대의 2채널 스피커에서 느낄 수 없는 박력을 본 제품에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위성 스피커에서 나오는 보컬과 고음이 조금은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청음모임 참석자의 한 마디

 

* 청음자A :

장점 : 네 모든 면에서 무난합니다. 나쁜점을 하나 정확히 이야기하기 어려운 스피커입니다(디자인은 빼고요.)  아마 상위 기종으로 업그레이드 하신 분에게는 모든면이 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될만큼 모든 면에서 고루게 좋다는 점은 분명 이 스피커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 저음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면, 조금만 더 투자해서 M200MKIII (43만원대)으로 갈 것 같은...디자인을 가진 스피커. 다이나믹? 좋은가 하면서도 좋은것 같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느린것 같으면서도 느린것 같지도 않은 평범한 (이부분도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스피커 특색이 없이 고루게 소비자를 끌어주기에는 20% 정도 부족한 느낌의 스피커입니다무엇보다 디자인은 정말 ,,개인적으로 모던한 한국 거실에 두기에도 매칭하기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그렇다고 방에 두기에도 ..크기나 ..디자인이 어울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고르다는 것은 특색이지만..개인적으로 매력이 없습니다. 가성비는 딱 30만원대 스피커입니다.

* 청음자B : 저음이 빵빵 다이나믹하게 터져주는 맛이 있다. 다만, 보컬이 다소 탁해 마치 커튼에 살짝 걸러듣는 느낌이 있다. 다양한 스완 스피커를 들어보았지만, M50W는 개인적인 취향과 거리가 조금은 있었다. 본 스피커는 음악감상이 주가 되긴 힘들며, 오히려 영화감상이나 게임에 더 적합하다고 보여진다.

* 청음자C (현재 실사용 유저) : 고화질 영화를 주로 감상하면서 PC 및 스마트 TV를 통한 영화감상이 우퍼를 통한 우수한 저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영화에 따른 우퍼 출력량 조절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취향차이에 따른 음감차이가 있겠지만 음악감상에는 다소 부족한 면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음부가 많은 음향 감상시 전체적으로 부족한 음원해상력을 보여주는 듯 했다. 개인적 생각에 비해서는 서브우퍼의 크기과 성능은 나무랄때 없지만 위성스피커 자체 크기가 작다보니 전체적인 밸런스 조화가 100% 일치하지는 않다는 점을 실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하이파이 지향 스피커! SWAN M200MKIII


 



 

* 필자의 느낀점 요약 : 본 제품은 쿨엔조이에서도 만인이 추천하는 40만원대 스피커 중 한 모델. 스완 스피커 중 가장 큰 체적을 갖춘 2채널 스피커. 고밀도 MDF 위에 무광 블랙 PVC 코팅되었으며, 인클로저 좌우 측면을 수제 자작나무 패널로 덮힌 구조로 되었다. 기존 하위 모델에서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하는 섬세한 소리까지 잡아내는 뛰어난 해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파악되었다. 잔향이 조금 있는 편으로 그에 따른 무대감도 스완 5가지 스피커 중 가장 크게 그려진다. 음악적으로 오래들어도 편안한 음색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스완만의 착색있는 소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은 약점으로 파악된다.

 

 

 

   청음모임 참석자의 한 마디

 

 

* 청음자A :

장점 :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인한 무언가 있는 듯한 분위기의 스피커 밑에서부터 울려오는 듯한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는 스피커. 하지만 피로감은 많이 완화시켜주는 ..그런 스피커입니다. 회사를 퇴근한후 ..고단한 몸을 이끌고 조용히 음악 감상하기에는 정말 좋은 스피커입니다  ^^ 가격대도 ...40만원대이지만..그만한 투자를 하기 좋은 스피커라는 것을 강조한다면  충분히 가격 경쟁력도 좋다고 봅니다. 카페나 그런쪽에서 마케팅효과를 노린다면 좋은 스피커!

단점 : 현대적 디자인의 스피커는 아닙니다. 호불호가 갈린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빠른 음악 조차도 느려진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수건으로 스피커를 감싸고 있는듯한 먹먹함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완전 새제품으로 청음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몸이 풀리면 조금은 더 좋아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만큼 편안함도 주겠지만 젊은 층에서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스피커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청음자B : 일단 외관 대비의 음색적인 심심함. 다른 말로 하자면 초급자이상의 액티브 스피커 유저에게 어필할 만한 소리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부분은 40만원대의 마감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딱! 하나 중고역의 음색이 좀더 활기찬 음색으로 튜닝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청음자C : 현재 100만원대 패시브 스피커 사용 중입니다. 스완 M200MKIII 모델은 보급형 액티브스피커 사용자가 본다면 가격이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이 준수하여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 성향은 저음보다는 고음쪽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저음은 넓게 퍼지면서 공간을 장악해주는맛이있는데, 고음이 약간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EQ 노브를 활용하여 어느 정도 보완가능하다는 점도 본 스피커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든걸 충족할려고한다면 스피커 가격은 점점 산으로 간다는 걸 인지하신다면 M200MKIII 는 가격대비 충분히 좋은 기기임에 틀림없습니다.

 

* 청음자D : 우퍼 크기가 커서 확실히 울림이 크게 나오고, 소리가 깔끔하게 나긴하는데....뭔가 심심한 그런소리였던것 같아요. 음...가장 중요한건 특징이 없었던것 같아요. 좋은 소리 같지만 특징을 찾아낼수 없는 그런소리.....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잠시 들은걸론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외관은 이뻤어요...진짜 책상위에 놓으면 이쁘다 라는 말이 나올만한 그런 외관인것 같아요...이것도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청음자E :

좋은 점 : 1. 제품 마감이 깔끔하고 좋다. 2. 밍구(아도르사운드 패시브 스피커) 의 가격에 비했을 때 반도 안되는 가격의 제품이 소리가 훌륭하다. 가격은 반도 안되지만 밍구성능의 70%를 넘어가는듯한 멋진 소리. 다만 이 소리는 고가의 DAC을 연결했을 시의 소리 같으므로 이는 곧 성능 잠재력이 상당히 좋다는 뜻.

아쉬운 점 : 1. 특이한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 2. 성능을 제대로 내기 위해선 최소 10만원대 이상의 DAC필요? (이건 아쉬운 점이라고 하기 뭐하네요. 좋은 점인가?) 물론 좋은 DAC을 연결 했을 때의 소리지만 기대이상의 성능 잠재력에 놀랐지요. 음역이 치우침 없이 고르게 소리를 내어 주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스피커가 어느 부분은 두드러지게 좋고 반대로 어느 부분은 많이 아쉬운데 이 스피커는 그런 특성없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습니다. 다만 유닛의 성능한계이겠지만 섬세함에 있어서 조금 뒤떨어지는 듯 합니다. 두루두루 들려주되 소리가 단단하게 모이지 못하고 살짝 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몸이 아직 덜 풀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밍구와 비교해가며 들었고 이 글도 밍구와 비교해서 적은 내용이지만 성능만 보자만 가격대비 흠잡기 어렵고 가성비에서 밍구에 필적하거나 조금 더 낫지않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완 스피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브라운 계열의 책상 위에서 사용하기에 무리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스완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 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모던디자인(ex. 인티머스, Creative) 과 상반되는 부분이 있어 유저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겠지만, 스완 스피커는 트랜드에 따라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의 색깔을 간직하고 있는 점 또한, 스완의 특징이기도 하다.


어떤 스피커는 중역대 (주로 보컬)를 도드라지게 네트워크 세팅하여 귀에 쏙쏙 들어오는 소리를 내주는 스피커가 있는 반면, 또 다른 스피커는 고역대는 조금 포기하고 대신 저역을 조금 더 부스팅하여 게임 또는 영화감상시 더 좋은 스피커도 있다. 특정 주파수대 정보량이 특히 많으면, 처음에는 굉장히 좋게 들릴 수 있는데, 너무 오래 들으면 자칫 피곤할 수도 있기에 어느 정도 밸런스 있는 음색을 갖추는 것도 PC스피커 선택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스완스피커는 음 하나하나를 딱딱 끊어 표현하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저역, 중역, 고역이 밸런스 있게 고른 음색으로 약간의 배음과 함께 공간감이 형성되는 것은 마치 하이파이 지향적인 요소로 이것 또한, 스완 스피커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Read more: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2&listSeq=2693872#csidxa00fa25b08102fbb4789002fbd14e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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