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와 마이크가 너무 가까우면 '삐-' 하는 소음, 즉 하울링이 발생합니다. 본래 전해야 할 목소리는 사라지고 고통스러운 잡음만 가득 차게 됩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복음의 메시지가 너무 뒤섞여 버리면, 우리 인생에서는 거룩한 찬송이 아니라 세상의 잡음인 하울링이 터져 나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생각은 세상 사람과 똑같고, 입술로는 주님을 말하지만 행동은 자본의 논리를 따를 때 우리 영혼은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당신 안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감사의 찬양입니까, 아니면 세상과 섞여버린 변질된 소음입니까? 하울링을 멈추는 법은 간단합니다. 마이크를 잡음의 근원인 스피커에서 멀리 떼어놓는 것입니다. 세상의 탐욕과 세속적인 야망에서 당신의 영혼을 격리하십시오.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십시오. 복음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 그것은 더 이상 복음이 아닙니다. 잡음을 제거하고 주님의 순수한 신호만을 증폭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의 삶은 세상을 울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악기가 될 것입니다.
“주님! 세상과 타협하여 생기는 영적 잡음을 제거하고, 오직 순수한 복음만을 선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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