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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shorts

MBTI보다 선명한 성령의 인치심

작성자정춘석|작성시간26.06.2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MBTI가 소통의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면에서는 유익하지만, “나는 이런 유형이라 어쩔 수 없어라며 자신을 특정 틀 안에 가두는 것은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타고난 기질의 감옥에 가두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합니다. 당신은 알파벳 네 글자로 정의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내 성격 뒤에 숨어 변화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나는 원래 이래라는 말은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는 불신앙의 표현일 뿐입니다. 거친 베드로가 사랑의 사도가 되고, 핍박자 바울이 전도자가 된 것은 기질의 변화가 아니라 성령의 압도적인 임재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의 MBTI가 무엇이든, 당신 위에 찍힌 하나님의 인치심(Sealing)이 훨씬 더 강력합니다.

 

타고난 성품에 굴복하지 말고, 날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당신의 인격을 빚어가십시오. 당신은 변화될 수 있고, 주님 안에서 반드시 변화됩니다.

 

주님! 내 타고난 성격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새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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