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두째 주일
말씀:디모데전서2장1-4
제목: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바울이 우리에게 권한 첫번째 권면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와 간구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1-2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제국의 박해로 인하여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의 위협과 생계의 곤란을 당하였으며 급기야는 순교까지 하게 되는 곤란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1)"간구"(헬,데에세이스)란 긴박한 상황에 놓인 개인이나 단체가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을 뜻합니다
2)"기도"(헬,프로슈카스)는 일반적인 모든 기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3)"도고"(헬,엔튝세이스)란 타인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가리킵니다
4)"감사"(헬,유카리스티아스)도 기도의 일종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를 가리킵니다
모든 기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드려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드렸을 뿐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4절)
"이러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3절)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바울은 교회 공동체 안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지배 계급의 사람들이 올바르든지 않 든지 간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이러한 기도는 나라의 진로와 사회의 안녕에 큰 영향을 미쳐
평안한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기 아래 있는 나라는 망해도 무릎 위에 있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일관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을 통해 또 중동전쟁을 통해 나만, 내 가정만 잘 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삼라만상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에게 주신 명령이요 축복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중보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전능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위정자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방방곡곡에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선포되어 많은 사람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와 민족이 되도록 힘써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사 풍성한 은혜와 참된 평화와 안식을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복된 나라 기도의 용사들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