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공복 : 왕이 사신을 접견할 때 착용하던 복장. 자색공복에 옥대를 띠고 상홀을 들었다.
공민왕은 복두를 쓰고 둥근 깃에 소매가 넓으며 옷깃과 수구에 이색 선이 둘러져 있으며
홀을 들었다.
2) 상복 :왕의 사무복이다.
담황색의 소매통이 좁은 포를 입었으며, 자색라로 한 늑건을 띠었다.


2. 왕비복
1) 홍색예복 :왕비복은 홍색이며, 그림을 그리고 수를 놓았다. 홍색포 위에 주황색 반비를 입고, 녹색 표를 둘렀다.

3. 귀족여자
1) 자적포 :곧은 깃에 앞 길이가 뒷길이보다 짧은 예복이다.
상의와 치마를 입은 위에 중의를 입고 자적포를 맨 위에 입었다.
2) 수월관음도의 귀부녀 :
붉은 치마에 꽃무늬가 있으며 저고리는 길이가 길며 옆이 트여져 있다.


4. 관복
1) 공복 :
곡령대수의 옷깃에 수구에 이색선이 없는 공복은 18대 의종조때 최윤의가 정한
상정고금례에 정해진 공복이다.
2) 백관 공복 :
고려 도경에 나타난 백관공복으로 복두를 썼고 대수의 비색 단령포를 입었다.
옷깃과 수구에 검은 선을 둘렀다.


5. 서민남자
1) 요선철릭 :
허리부분에 선을 넣어 장식한 것으로 옷감은 모시, 명주, 비단, 라를 착용하였다.
2) 철릭 :
중국 원에서 들어온 것으로 중국의 백과 사전인 삼재도회에 고려인을 소개할 때,
철릭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이 서민이 많이 입은 옷이며 조선말기까지 입었다.
3) 직령 :
머리에 발립을 쓰고, 홍색직려에 사대를 띠고 화를 신었다.
직령은 조선왕조에 전해져 말기까지 계속 착용되었다.
형태는 옷깃만 곧은깃이 단령과 다르고 다른 부분은 단령과 같다.
4) 답호 :
고려후기, 조선초기에 상류층 남자의 평상복으로 흑립과 첩리 위에 답호를 착용하였다.




6. 서민여자:
방배동에서 출토된 목우상을 재현하였는데, 황상을 많이 입었다는 고려도경에 의하여,
황상에 연분홍 저고리로 하였다. 머리는 낮게 얹은 머리이다.

출 처 : 한국복신문화 2000년 - 한복사랑운동협의회, 한국복식문화2000년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