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것을 잡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것을 잡아야 한다.
움직이는 것이라면 어디론가 가는데 그 종착점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추세이다.
그래서 추세가 중요하다.
추세를 따라가면 현재 캔들은 거기에 종착한다.
그 점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쉽게 쉽게 선물을 하는 방법이다.
연두색도 하나의 추세이지만 (수익은 5518만)
빨간색도 하나의 추세이고 하락이나 박스권을 포함한 추세이다.(수익은 7099만)
2000만의 수익 차이가 난다.
D 고점에 도달했지만 무조건 뚜렷하게 꺽어져 내려갈 것이라는 보통의 생각은 망상이다.
D 이후에도 그저 서서히 올라가는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면
인생사가 잘 하면 죽 올라가고 잘못하면 일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흑백논리라는 것이다.선물을 하는 것이 인생하고 비슷하다.
고점을 찍었으나 아주 뚜렷한 하락이 아니라 가벼운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DE 구간이다.이때에도 수익은 조금 난다.추세선을 그어보면(--> 이건 결과론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빨간 직선이 된다. 위 꼭지점들을 이으면 상승이다.따라서 중간에 박스권을 견디면서 가는데 당연히 E 점이 나타나기 전에는 추세선을 그을 수는 없다.
그러면 추세선을 긋기 전에 추세를 파악하려면 20일선을 봐야 한다.20일선(= 볼밴 중심선, 빨간 선)은 오르락 내리락인데 약하긴 해도 상승이다.D 고점 이후 E까지는 40분이 추가된다.40분동안 볼 힘도 없지만D에서 청산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C에서 많이 올라갔으므로 그리고 20일 추세선이 꺽이지 않으므로 중간에 20일선의 지지를 받고 서서히 상승하기 때문에D에서도 하락이 있으나 매수를 유지하면결국은 E까지 오른다다.
수익은 5518---> 3472로 하락(잃어버린 약 2000이 얼마나 아깝겠냐)그리고 다시 상승하여 7099로 가는데보통 확신이 없으면 유지를 못한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착점을 미리 보여주는추세선, 20일선이 중요하다.
서울역에서 기차도 지금 출발할 때에 고부랑 고부랑하여 부산에 도착한다면중간에 <부산이 아닌 곳>이 수두룩 하다.그렇다고 내리면 부산에 못 간다.
기다리고 변곡점을 소화하고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인생하고 별 다를게 없다. 선물이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