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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붉은참나무 재배기술 확립.. 기름문제 해결 전망 열어

작성자태민|작성시간26.06.11|조회수41 목록 댓글 0

북, 붉은참나무 재배기술 확립.. 기름문제 해결 전망 열어

 

 

 


붉은참나무 군락지. 북한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 붉은참나무 재배기술을 확립하였다고 한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북한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 붉은참나무 재배기술을 확립하였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기술은 현재 북한지역의 산들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쓸모없는 잡관목지들을 쉽게 그리고 빨리 기름나무림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재배기술로서, 많은 시, 군들에서 자체로 기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한다.

참나무과 참나무속에 속하는 잎 지는 넓은잎키나무인 붉은참나무는 참나무속 식물 가운데서 가장 빨리 자라는 나무로서 연평균 생장속도는 70㎝ 이상이며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고 재생력이 높은 것으로 하여 좋은 산림개조 수종으로 주목되고 있다.

붉은참나무의 열매(도토리)는 한 알 당 질량이 일반참나무나 떡갈나무보다 훨씬 크며 열매의 기름함량이 높아 일명 ‘기름도토리’라고도 부른다는 것.

열매 1t에서는 수십㎏정도의 기름을 추출할 수 있으며, 찌끼로는 식용알콜을 만들 수 있고 또 남은 찌끼는 집짐승먹이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나무는 가구생산용 목재로 이용된다.

이곳 과학자들은 수년간의 탐구과정에 떡갈나무, 신갈나무를 비롯한 참나무류 잡관목들에 직접 눈접이나 가지접을 하는 방법으로 붉은참나무에 의한 산림개조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았다고 한다.

신문은 “현재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등 여러 지역에서 붉은참나무를 이용하여 잡관목지들을 개조하는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데 투자가 적고 경제적 실리가 큰 것으로 하여 그 도입범위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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