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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식

북한의 국책, ‘제일 좋은 것을 어린이들에게!’

작성자태민|작성시간26.06.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북한의 국책, ‘제일 좋은 것을 어린이들에게!’

 

 

 


남측의 5월 5일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북측의 국제아동절인 6.1절을 맞아 운동놀이를 진행하는 평양 서흥동1탁아소 어린이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북한에서는 이 세상 제일 좋은 것을 어린이들에게 안겨주는 것이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으로 되고 있으며 이것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어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6일 보도했다.

법적 담보는 다름 아닌 어린이보육교양법과 아동권리보장법, 육아법 등.

김일성 주석이 작성한 어린이보육교양법은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6차 회의에서 채택되었는데, 어린이보육교양법의 채택으로 1970년대만 놓고 보더라도 전국적으로 1960년대에 비해 탁아소 수가 4.6배로, 탁아소에 다니는 어린이 수는 3.6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신문은 “탁아소와 유치원과 같은 어린이보육교양시설들은 물론 아이들이 최상의 의료상 방조를 받는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부모없는 아이들의 요람인 육아원과 애육원도 당의 은정 속에 솟아난 사랑의 집”이라고 표현했다.

어린이보육교양법은 그 후 여러 차례 수정보충되었으며 아동권리보장법이 2010년에 새로 채택되었고, 또한 녀성권리보장법과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비롯한 여러 법의 채택과 실행을 비롯하여 아이들을 위한 사회주의적 시책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계속 늘어만 갔다는 것.

이에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미래의 기둥감으로 키우기 위한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는 법”이라고 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2021년 6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과 관련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 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로써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1년365일 단 하루의 번짐도 없이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그 질과 가지 수까지 세심히 관심하는 것이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수립되었다는 것.

신문은 “이는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변함이 없었고 아무리 멀고 험한 외진 산골마을과 섬마을이라 하여도 차이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날이 갈수록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의 질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남측의 5월 5일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북측의 국제아동절은 일명 6.1절이라고 부르며, 사회주의 국가에서 기념하는 어린이날이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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