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송이버섯농축즙 개발.. '진공농축한 천연 건강장수식품'
칠보산의 송이버섯으로 만든 농축즙이 새로 개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람의 몸을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면역강화,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 등 인간의 생명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건강장수식품.
송이버섯은 그 맛과 향기가 독특하고 영양가가 높아 사람들 누구나 좋아하는 식료품의 하나로 되어왔으며, 특히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영양가와 약리적 특성이 으뜸인 칠보산송이버섯으로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어 식생활에 널리 이용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들과 달리 소나무숲 지대에서 자라는 생리적 특성으로부터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한해에 채취하는 시기도 제한되어있으며 더욱이 원상대로 오랜 기간 보관하는데 많은 품이 든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송이버섯을 말리거나 절임 등 가공식품 형태로 보관하여 이용하곤 했는데, 하지만 이것은 생신한 송이버섯의 특성을 그대로 보존하고 살리는데서 일련의 제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락원경공업품생산소에서 개발한 칠보산송이버섯의 고유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송이버섯농축즙.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그리하여 락원경공업품생산소에서는 한모금만 마셔도 칠보산송이버섯의 고유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송이버섯농축즙을 개발하여 내놓았다고 한다.
이 제품은 송이버섯을 진공농축하고 여러 공정을 거쳐 가공처리하여 만든 즙형태의 천연 건강장수식품.
송이버섯농축즙에는 인, 칼륨 등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필수미량원소들과 각종 필수아미노산들, 비타민C, B군, E를 비롯한 여러 가지 비타민성분들이 풍부히 들어있다고 한다.
특히 송이버섯농축즙을 일상적으로 복용하면 소화가 잘되게 할뿐 아니라 면역력도 높여주어 사람들이 항상 건장한 체력을 유지하도록 해주며, 또한 항암작용, 항비루스작용, 혈압안정작용, 이뇨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질병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것.
신문은 “송이버섯의 독특한 향기를 체감케 하면서도 적은 양으로도 뚜렷한 약리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알렸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