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북한 소식

북, 해주시에 최대능력의 태양빛발전소 운영

작성자태민|작성시간26.06.23|조회수25 목록 댓글 0

북, 해주시에 최대능력의 태양빛발전소 운영

 

 

 


해주시에서 운영되는 북한 내 최대능력의 태양빛발전소. [사진-조선신보에서 재인용]
북한에서 능력이 제일 큰 태양빛발전소가 농업도인 황해남도 해주시에 건설되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시기에는 도가 수력자원이 풍부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인 전기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어있었는데, 이제 국가적 조치에 의하여 능력이 큰 태양빛발전소가 건설됨으로써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물질기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태양빛발전소는 준공한지 불과 한 달 남짓한 기간이 흘렀지만 벌써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 있다는 것.

이 태양빛발전소는 다른 발전소들에 비해 우점이 여러 가지로 많다고 한다.

황해남도송배전부 한정현 지배인은 “새로 건설된 태양빛발전소에는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긴 양면 태양빛전지판만 해도 1만 수천 개나 설치되었는데 이것은 양면을 다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여 태양의 직사광선은 물론 지면 반사빛까지 흡수할 수 있으므로 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생산된 전력을 실시간적으로 국가전력망에 넣어주면서 전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대단히 실리적인데, 생산된 전기를 승압하여 국가전력망에 넣어주는 것으로 하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축전지를 전혀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투자와 관리비용이 적게 들며 투자 대 원가보상기간이 독립형 태양빛발전소에 비하여 짧다는 것.

이곳에서는 전력생산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조종할 수 있는 자동조종체계를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별로 많지 않은 종업원들로 능력이 큰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주시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주민세대들에 보내주고 있는 것은 물론 도안의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전력수요를 보장하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해주시의 주민들은 “태양빛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하니 정말 좋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이용할 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며, 도의 일꾼(간부)들도 “공해가 없고 문화위생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도 자연에네르기의 이용범위를 부단히 확대하여야 한다”고 말한다고 한다.

신문은 “황해남도송배전부에서는 전력공업성의 지도 밑에 전망적으로 태양빛발전소를 더 늘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내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