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1:1-2]레위기 총괄
| 1장 1절-2절.(레위기 총괄) 기도: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말씀의 뜻을 하나라도 더 알게 해 주시려고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사람은 세상을 가지려고 세상을 향해 살지라도 저희들은 이 나그네 세상에 잠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것을 더 많이 가지려고 힘쓰고 애쓰는 복스러운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믿음의 선진들, 신앙의 조상들로 통해서 우리에게까지 주신 신령한 그 뜻을 어떤 사건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버리지 아니하는 인생 걸음걸이로 걸어가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들린바 되어 쓰임이 되는 귀하고 복스러운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행여나 저희들이 의심을 하고 믿지 못할까봐 구약성경을 통해 믿음의 조상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저희들이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들로 통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귀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1절-2절: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레위기 총론에서 첫째는 본서의 내용 면에 본서는 66권의 성경 중 구약에 속하며, 모세오경 중 제 3경으로서 장 수는 27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세오경 중 제 1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역사, 인간의 타락, 인간의 비극, 살인과 기계공업의 발달, 제 1차 인류의 홍수심판, 족장들의 신앙생활, 그들의 유리하면서 하란으로 들어갔다가 또한 애굽으로 내려간 것 등이 기록되었는데 이를 창세기라 명명합니다. 제 2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학대받은 일과, 모세가 구사일생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온 일과, 모세가 바로의 궁중에서 성장한 일과, 미디안으로 망명을 가서 망명생활을 한 일과, 모세가 바로 왕 앞에서 열 가지 재앙을 내리게 한 일과, 유월절이 시작된 일과, 전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서 홍해를 육지처럼 걸은 일, 시내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 생활한 일, 모세가 시내산에 등산하여 계명을 받은 일, 성막과 법궤를 만든 일, 이스라엘의 모든 법을 제정한 일, 아론과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일 등등이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선민이 애굽을 탈출한 내용이 그 중심이기 때문에 출애굽이라 명명했습니다. 제 3경은 레위기 본서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인데 그 내용은 전 선민에 관한 것이지만 레위족들의 제사와, 레위인들의 특권과, 성소의 봉사와, 저희로 통하여 되는 바 희생에 관한 모든 제사와 율법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본서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본서를 장 별로 구분해 보면 첫째는 1장으로 7장까지는 여러 가지 제사와 율법이 기록되었고, 둘째는 8장으로 10장까지는 제사장에 대하여 기록이 되었고, 세 번째 11장으로부터 16장까지는 정결과 부정에 대하여, 넷째 17장으로 22장까지는 성결한 생활에 관해서, 다섯 번째 23장으로 27장까지는 선민들의 대 절기. 이렇게 본서에는 순서적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선민들이 문맥 그대로 지켜 나왔으나 그러나 영적인 이스라엘은 이것을 문자 그대로 지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성으로 받아들여 은밀계시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자들은 말하기를 이방인 기독자들(주-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 레위기서가 필요가 없다고 하며 레위기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성경은 만고불변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임을 깨닫고 계시적으로 받아들여 이 말씀을 지켜 하나님의 계시성이 내 자체화 되도록 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이 계시를 주실 때에 인간의 불완전한 용어와 문자로써 기록하게 해서 주신 겁니다. 그런고로 이 문서계시는 완전하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완전치 못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계시성 자체가 불완전하다는 말이 아니고 용어상 기록상 번역상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문자와 인간의 용어로써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완전무결 정확하게 기록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럴 때에 인간의 용어의 뜻으로 ‘아들’이 뭐지요? 아버지의 피를 받고, 아버지의 골각과 피부를 닮은 자를 말한다. 그러면 예수님도 그런 식이냐? 하나님 엄마가 있어서 그 엄마에게서 나온 것이냐? 그런 게 아니라 그 말이요. 그러나 ‘아들’이라는 용어가 제일 적합하다 그 말이요. 인간에게 이해를 시키려니까! 그러나 완전무결은 될 수 없단 말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번역성경을 보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번역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번역하고 하지요? 그런고로 우리는 레위인이 아닌 이방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적 신령한 선민이 되었으니 레위인들에게 여러 가지 율법으로 준 이 문서계시 속에 들어 있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죽음의 선에 도달할 때까지 내 자체화 시켜야 하는 겁니다. ‘현존세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계시성을 자체화 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갈 영원계 신령계에는 문서계시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갈 때에 이 문서계시를 자기 자체화 시키지 못한 부분을 가져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이 문서계시인 66권의 성경이 내 손에 들려있는 동안 이것을 영감의 감화로 은밀계시를 깨달아 하나님의 의지계시로 자기 자체화 시켜야 하는 겁니다. 이것을 자기 자체화 시키지 못하면 신령계에서 영원히 무능한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서계시를 주실 때에 활동영감의 감화로 활동하게 하시고, 기록영감의 감화로 기록하여 주신 것은 물질계시만 지키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고, 물질계의 도덕성이나 질서나 의식이나 제도를 위해 주신 것이 아니고 이것을 읽고 듣고 깨닫고 지키어 자기 자체화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 할지라다도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성을 모르면 아무 필요가 없고, 이 성경에 기록된 법률, 혹은 그 성구를 그대로 지켰다고 해도 계시성을 모르면 이는 다 무효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은 이 계시성, 즉 하나님의 의사와 성품을 자체화 시켜서 그 영원한 신령계에서 활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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