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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7장

작성자태민|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역대하 17장

 

 지금까지 우리는 아사 왕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17장에서부터 20장까지는 남 유다의 4대 왕이었던 여호사밧의 통치와 업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앞선 왕들에 비하여서 훨씬 선정을 베푼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히스기야, 요시야와 더불어서 남 유다의 3대 현왕(성군)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을 보니까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의 말년을 본받지 아니하고 선조 다윗을 본받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종교개혁 운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개혁운동은 아버지 아사의 개혁운동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개혁운동은 우상타파였습니다.(3~6절)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였습니다.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을 유다 전역에서 다 제거하였습니다. 그랬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 견고하게 하셨던 것입니다.(5절)

 

 

 두 번째로는 교육사업이었습니다.(7~9절) 여호사밧은 먼저 방백들과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대표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전국을 순회하면서 하나님의 율법을 백성들에게 강론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영적 부흥운동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의 교육사업은 바로 영적이고 내적인 종교개혁 운동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공부해야만 한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 결과 유다는 솔로몬 시대와 버금가는 강성함을 국내외에 떨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호사밧처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경건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영광과 축복이 신앙의 목표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의 결과, 즉 믿음의 열매가 바로 영광이요 축복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인들은 언제나 성실함과 경건한 삶을 유지해야만 할 줄 믿습니다.

 

 

 이어서 여호사밧의 유다 왕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열국 중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군사력도 더욱 강대하게 되어서 국방 역시 강화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공을 바치는 나라가 생기게 되었고 일반 성읍들뿐만이 아니라 요새와 국고성까지 건축하여서 116만명의 대군을 거느리는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10~19절)

 

 

 그런데 이러한 축복은 전적으로 여호사밧의 신앙을 기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여호사밧 초기에는 아버지 아사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외적의 위협이 극심했었습니다. 따라서 국방정책이 우선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먼저 종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나라를 지켜 주시고 번영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계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신앙을 먼저 회복한 것은 정말 올바른 판단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만 할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입니다. 그래서 참된 신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저절로 해결이 되어 집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온전히 따르는 경건한 신앙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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