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랑에 목을 맨다. 그러나 소유와 사랑! 이것은 엄연히 다른 관념이다. 하지만 둘은 동일한 충동에서 빚어진 이중적인 결과일지도 모른다. 원하는 것을 이미 소유한자는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행사한다. 그 때문에 그는 타인들로부터 강자 또는 억압자로 불린다. 그래서 소유욕은 늘 부정적인 취급을 받는다. 반대로 원하는 것을 아직 얻지 못한 자는 상대적으로 약자이며 소외된 자로 인식된다. 그래서 사랑은 늘 긍정적인 취급을 받는다. 얻지 못했을 때 그것은 사랑이 되고, 얻었을 때 그것은 소유가된다."
-니체의 즐거운 학문 중에-
"사랑한다고 소유하거나 구속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억압이다.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을 늘 기쁘게하고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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