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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설교 노트

그리스도인 (요일 5:1)

작성자시편사랑|작성시간26.06.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그리스도인 (요일 5:1)

이시간 함께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종교를 크리스트 교(그리스도교)라고 하며 한자 표기로 기독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성도들을 영어로 크리스찬(그리스도인)라고 하며 한자표기로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이 크리스트는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기독교인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는  교회의 본질이며 핵심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우리가 누구를 그리스도로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교회의 시작도 같습니다.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도를 가르치고 전도하였습니다.

(행 26: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그 도를 받아들인 사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골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오늘 우리가 받을 말씀은 그리스도人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간 귀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자

 

세상은 우리를 이미 크리스찬 기독교인으로 부르고 있지만 과연 그 말이 맞을까요?

사도행전에 보면 안디옥교회 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1년을 다시 가르친 후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행 11: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그 전까지는 일반적인 유대인들의 율법주의 교회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1년을 다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어주어서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바울이 전하여준 복음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가?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절대로 다른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다른 복음이라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없다는 사실입니다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가는 곳마다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행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바울은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증거 한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구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 이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이 예수 복음을 받아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함께 말씀을 듣는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잘 자라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여야 그리스도의 사람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다.

 

마귀의 자녀는육신의 일을 사랑하고, 땅의 것을 좋아하는 육의 사람입니다.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가룟유다는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 육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한 우리의 옛사람을 못박아 죽여야 합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래야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충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은 받는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름부음 받은 성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름 부음받아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길 수 있습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의 기름 부음받으면 천국의 상속자가 되는 줄 믿습니다.

(딛 3: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딛 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땅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까지도 드리는 자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 만을 사랑하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인 것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 나를 죽이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 인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더 이상 나를 위하여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 인 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생명까지도 주님께 드리는 자들입니다.

(행 15: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자 이 단계까지 이르러야 비로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성령의 충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습니다.

(행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행 7: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 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바울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주의 길, 복음 전도의 길을 가야 될 줄 믿습니다.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결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땅의 것으로 충만한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막 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생명까지도 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 들고  끝까지 그 길을 갔을 때 주님으로부터 면류관 받아 쓰게 되는 줄 믿습니다.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이시간 말씀을 듣는 우리 성도들 참된 그리스도인인 바울과 같이 복음을 위하여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서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면류관 받아쓰는 복된 그리스도인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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