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청지기 (벧전 4:10)
주님의 맡긴 사명에 충성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면류관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축원함.
오늘은 주님의 청지기 대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청지기는 집을 맡아 관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집사, 일꾼, 종을 의미함
성경에 청지기란 단어가 이곳 저곳에서 나오는 데 감독에게도 쓰입니다.
(딛 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
그래서 청지기란 집사 뿐만아니라 목사까지 그리스도의 일을 맡은 모든 일꾼들을 의미함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여기 모인 모든 성도들이 다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집의 청지기인 줄 믿습니다.
눅12장에는 어리석은 부자가 나옵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좋아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따끔하게 책망하셨습니다.
생명과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자기를 위해서만 재물을 쌓고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자는 주님의 참된 청지기가 아닙니다.
반대로 바울은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살았습니다.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는 주님 만났을 때에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고 면류관 받아 쓴 줄 믿습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전에 찾아 나온 성도님들,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로서 맡겨진 일에 충성하고 이후에 주인이 오셨을 때 칭찬 받고 면류관 받아쓰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청지기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일꾼인 줄 믿습니다.
그 비밀이 무엇이냐?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비밀은 그리스도인 줄 믿습니다.
또한 오늘 본문에는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라고 나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은혜도 우리 예수님인 줄 믿습니다.
그 은혜가 무엇입니까?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이 은혜인 줄 믿습니다. 부활생명이 은혜인줄 믿습니다.
넓게 말해 우리를 지으시고, 십자가로 구속하시고, 부활생명 허락하시고, 다시 오셔서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까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은혜요 비밀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나님의 은혜요 일꾼이 맡은 비밀인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한 일꾼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엡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바울은 이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것이 청지기의 참된 모습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복음을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복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그 집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
예수님께서는 말세의 청지기에 대하여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그 집 사람들을 맡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도 내양을 먹이라고 성도들을 맡기셨습니다.
그 집은 하나님의 집을 의미합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 집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교회를 맡아서 양식을 나누어 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양식인줄 믿습니다.
양식을 먹어야 만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아니하면 마지막 날에 다시 살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목사라면 반드시 예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다른 것을 먹이지 아니하였습니다.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였습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이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이십니다. 다시 오실 심판주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믿습니다.
이것이 참 복음입니다.
그래서 선한 청지기는 예수님의 창조와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재림의 복음을
증거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때에 맞는 양식을 나누어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이 시대에 반드시 먹어야 할 양식은 바로 재림의 말씀입니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 말씀에 대한 성도의 바른 믿음은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말세를 사는 주님의 종들은 재림의 말씀을 그집 사람들에게 먹여 마라나타의 성도들을
만드시는 선한 청지기 되시길 축원합니다.
3. 청지기는 결산을 받습니다.
청지기는 주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청지기는 종입니다.
주인이 오시면 종은 결산을 받아야 합니다.
(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무엇으로 결산하는 가?
(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종은 달란트를 맡은 자입니다. 아까 맡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을 맡은 자인데
이 맡은 달란트가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 인줄 믿습니다.
복음으로 그 집 사람들을 잘 먹였는 지 결산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주께서 달란트로 장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사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포도주와 젖을 팔아야 합니다.
포도주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젖은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양들이 먹어야 할 양식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미하는 줄 믿습니다.
그것을 잘 장사해서 복음의 선한 사업에 힘써 열매를 많이 거두면 주님께서 오셨을 때에
종은 칭찬 받고 잔치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그러나 그 위한 복음을 땅에 파뭍어 둔 종,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장사하지 않은 종은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무익한 종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교회들에는 저마다 복지에 유익한 종이 있고, 경제에 유익한 종이 있고, 정치에 유익한
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볼때는 다 땅에 달란트를 파뭍은 종입니다.
예수 복음에 유익한 종이 바로 충성된 종인 줄 믿습니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경제적 축복으로는 죽어도 마지막 날에 살수 없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정치로도 마지막 날에 다시 살수 없습니다.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아들을 보고 믿음으로 주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선한 청지기는 주님의 복음 사업에 봉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모두 주인이 소유를 맡겨주신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라면 주인께 충성해야 합니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누가 우리의 주인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누구의 일을 하고 있느냐?를 보면압니다.
내가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충성하고 있으면 그것은 선한 청지기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안위, 내욕심을 채우고 있으면 그것은 불의한 청지기입니다.
또한 내가 예수복음 말고 다른 일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면 무익한 청지기입니다.
무익한 청지기는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 슬피울게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은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이 다시 오셨을 때에 선한 청지기로서 칭찬받고 주인의 잔치자리에 즐거움으로 참여할 하는 복된 성도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