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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강의

제 16강 사무엘 선지자와 성령의 부흥

작성자시편사랑|작성시간26.06.06|조회수36 목록 댓글 0

 

제 16강 사무엘 선지자와 성령의 부흥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새롭게 하실 때마다 성령님은 한 사람을 택하시고,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셨다.

 

사사 시대 말기에는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였다.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제사장들은 타락하였고, 사람들을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

마치 꺼져가는 등불처럼 이스라엘은 성령이 소멸된 영적 침체기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절망의 시대에 이스라엘을 위하여 사무엘이라는 선지자를 세우셨다.

사무엘은 위기에 빠진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아 철저한 영적 각성 운동을 펼친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선지자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영적 침체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내게 된다.

 

본과에서 성령으로 태어나 성령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이끈 사무엘 선지자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1. 성령으로 태어난 사무엘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불임 상태였다.

(삼상 1: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한나의 불임은 개인적 불임을 넘어 당시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던 사사 시대 말기의 이스라엘의 '영적 불임 상태 거울처럼 보여 주고 있다.

 

한나의 절망적 상태, 이스라엘 나라의 영적 사망 선고 지점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시작점이다.

 

이러한 영적인 콤마 상태는 누구의 위로나 받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우크라이나가 죽어가는 데 ‘잘 될거야’ 하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오직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성령님의 개입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한나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고 성전에 올라가 눈물로 기도한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하나님께 드려진 나실인으로 사무엘이 잉태되었다.

(삼상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나님의 응답:사무엘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된 사무엘이 한나 원통한 현실과 이스라엘의 영적 침체를 종결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해결책이다.

 

성경에 기도의 응답이 많이 나온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로 응답하셨다.

히스기야왕이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는 생명을 15년 연장받았다.

교회가 투옥된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중에 사무엘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응답 중에 사람이 응답으로 온 경우이다.

한나 뿐만아니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무엘로 응답하신 것이다.

 

이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예표이다.

(사 19: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나시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 부르시는 성령님

 

사무엘이 태어날 당시 이스라엘에는 말씀은 사라져가고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아니 하였다.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 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엘리의 눈이 어두워졌고 누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종들이 누워 자는 신앙, 소경된 인도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적 침체기에 있던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등불을 끄지 않으셨다.

(삼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서 눈이 어두원 보지못하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는 엘리가 아니라 이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삼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성령이 불이 꺼저 가는 시대에 사무엘을 부르신 것은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성령님을 의미한다.

(마 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자 제자들의 열정은 식었고 기름은 꺼져갔다.

(요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하나님께서는 등불이 꺼지가는 교회를 위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을 부으셔서 꺼지가는 등불을 다시 살리셨다.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으로 태어난 사무엘을 통하여 꺼지가는 하나님의 등불을 되살리시는 것이다.

 

3. 사무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

 

어렸을 때에는 엘리의 멘토를 받던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영적인 선지자로 세워진 것은 성령이 스승 되셨을 때 부터 였다.

 

(삼상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사무엘은 이시기부터 성령의 감동하심과 음성을 듣는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된다.

성령이 함께 하시고부터 선지자의 말이 하나도 헛된 것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 졌다.

 

선거로 당선된 것이 아니요.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것도 아닌데,

성령이 함께 한 순간,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선지자로 인정하고 따르게 된 것이다.

(삼상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귄위가 성령으로부터 탄생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 쫓으시고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다.

자칭 담임목사인 제사장과와 부교역자인 서기관과 장로들이 와서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따지고 들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 11:30) 요한의 세(침)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요한의 권위, 예수님의 권위가 다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다.

 

반면에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민주주의를 보라

한쪽에서는 전라도의 대통령이라고 비하한다. 반대편에서는 적폐 세력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사람으로부터 나온 권위의 한계이다.

 

하나님께서 항상 사무엘에게 나타나셨으며 말씀으로 계시하시었다.

(삼상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엘리 시대에는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았으나(삼상 3:1), 사무엘이 선지자로 선 이후 여호와께서 실로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신 것이다

 

말세에도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암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이러한 기근의 상황속에서 성령께서 남종과 여종에게 말씀을 부어 주셨서 예언을 통해 구원하시는 것이다.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4. 사사로 기름 부음받은 사무엘

 

엘리가 죽고 사무엘이 자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사사가 되었다.

(삼상 7: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다스렸다는 말은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왕으로 기름 부음 받았음을 나타낸다.

 

사무엘이 사사로 있을 때에 여호와의 손, 다시말해 성령께서 함께 하셨다.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사무엘이 성령으로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였다.

 

또한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께로 돌아 오게 한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제사장으로 기름 부음을 받아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원의 제사를 드렸다.

(삼상 7: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성령으로 사사와 선지자와 제사장으로 기름 부어 졌음을 보여 준다.

 

기름 부음받은 사무엘은 기름 부음받은 그리스도의 예표가 된다.

 

사무엘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통치자로 세움을 받아 이스라엘을 대적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적 마귀의 손에서 구원한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또한 제사장으로 기름 부음 받은 사무엘은 예수님께서 기름부음 받은 메시야로 자신의 몸은 단번에 드리시는 하늘 제사장이 되신 것을 표징한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사무엘이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은 것은 성령으로 선지자의 기름 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의 모형이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이 기름 부으심은 모든 성도들에게 그대로 적용되어 그리스도 사람(인)되는 것이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충만을 입어 대적 마귀를 물리치고 눌린 사람들을 고치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기도하는 예배자 (제사장), 하나님의 복음 전파하는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성령의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人인 것이다.

 

 

5. 미스바 부흥 운동

 

이스라엘 백성은 영적인 암흑기에서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섬기고 있었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

 

영적으로 병들자 그 결과로 블레셋이 쳐들어 왔다.

 

에게해에서 건너온 '바다 민족'인 블레셋은 가나안 남서부 해안에 정착하며 강력한 철기 문화로 자신들의 강인함을 과시했다.

 

골리앗에서 볼 수 있듯이 블레셋은 영적인 것(영이신 하나님을 모욕함)을 인정하지 않고 육의 힘만 자랑하는 교만과 물질주의를 상징한다.

 

블레셋의 신 다곤은 곡식과 물고기의 신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식생활과 경제적 부요를 가져다 주는 신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등불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모아 기도회를 하였다.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것이 바로 미스바 영적 대 각성 운동이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영적으로 침체되고, 이방신들과 영적으로 간음한 상태에서 맞아 싸워야 할 상대가 바로 블레셋이었던 것이다.

 

미스바 부흥운동을 통해 사무엘을 성령으로 이스라엘을 중보하여 블레셋을 물리치고 큰 승리를 하게 된다.

 

미스바 부흥회를 통하여 승리한 비결

 

1) 영적 대 각성운동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섬긴 우상숭배에 대한 회개 기도회이다.

 

2)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부었다. 성령으로 드려지는 예배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에 부은 물은 바로 회개의 (눈)물이다.

마음 다해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찾아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자의 모습이다.

(애 2: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생명을 주는 물을 여호와께 부음으로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인정한 것이다.

물은 성령을 의미한다.

성령이 임재가 있는 참된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요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3) 종일 금식하였다.

 

금식을 통하여 승리하였다.

금식함으로 이긴 것은 영적 싸움이었던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마 17: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블레셋과 반대로 금식을 통하여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쾌락을 잠재우고,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영적 주파수를 맞추는 행위이다.

 

4) 어린양의 피로 승리함

 

사무엘이 젖먹는 어린 양 하나를 잡아 번제를 드림으로 승리하게 된다.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젓 먹는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사무엘의 성령을 통한 중보에 하나님께서 우레로 응답하셔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된다.

(삼상 7: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아오는 블레셋을 우레로 치셨다.

허허벌판에서 먹구름이 몰려오고 우레가 치는 데 칼과 창과 단창 든 사람만 골라서 번개에 맞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 무릎꿇은 사람은 절대 치지 않는 다.

 

미스바 영적 대각성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완전히 승리하였다.

 

온 백성이 온전한 회개 할 때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도우셔서 블레셋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았다.

에벤에셀의 보혜사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스라엘을 다시 영적인 침체기에서 벗어나 성령의 시대로 이끄신 것이다.

 

 

6. 성령을 전하는 통로 사무엘

 

선지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때 성령이 임하였다.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1) 성령님과 대화하는 사무엘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중에 하나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라 하셨다.

 

사무엘은 처음에 엘리압을 보고 그가 과연 하나님이 택하신 자라 생각하여 그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그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그리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신다.

(삼상 16: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역을 감당함을 볼 수 있다.

 

성령님은 단지 능력만 주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고 그들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심을 볼 수 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고 금식하는 안디옥 교회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바울과 바나바를 세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시고 많은 이들을 구원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셨다.

 

성령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신다.

단지 우리가 영적으로 둔하여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뿐이다.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하고 쉬지 말고 성령님께 기도해야 한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

 

2) 성령의 통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는 사람을 통로로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왕으로 세울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사무엘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이 전달됨을 볼 수 있다.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기름은 성려의 임재와 능력을 상징한다.

사무엘은 기름의 근원은 아니었다. (생수의 근원은 하나님)

사무엘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기름부음의 통로였다.

 

우리게 물로 세례를 받을 때 부어진 외적인 물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예수님의 피가 중요하듯이, 다윗에 부어진 기름은 외적인 것이지만, 다윗을 크게 감동시킨 성령의 기름이 사무엘에게 머물지 않고 다윗에게 흘러갔음을 봐야한다.

 

엘리에게는 막혀 있었던 기름이 사무엘에게는 생수 강이 흐를 정도로 크게 열려 있었다는 사실이다.

신약시대에 바울도 성령의 큰 통로가 되어 사역하였다.

(행 19: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사무엘을 통해서 들어간 성령이 다윗을 크게 감동하시고 붙잡으셔서 성령으로 사명 감당하게 하심을 볼 수 있다.

 

훗날 다윗은   대적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기름 부음 받은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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