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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강의

제 18강 성령의 지혜로 충만한 솔로몬

작성자시편사랑|작성시간26.06.15|조회수38 목록 댓글 0

제 18강 성령의 지혜로 충만한 솔로몬

 

솔로몬은 인류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다.

시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을 합한 것보다고 크다고 극찬한다.

(왕상 10:6)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왕상 10:7)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

(왕상 10: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왕상 10: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

 

솔로몬의 지혜는 타고난 재능이나 왕실의 교육에서 나온 게 아니라 그가 무릎 꿇었을 때 임한 '하늘의 지혜', 즉 성령의 신령한 지혜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영은 지혜와 총명의 영이다.

(사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세상 사람들은 답답한 일이 생기면 현자나 무당을 찾아간다.

사울왕이 나라가 다급해지자 무당을 찾아가 그에게 지혜를 구하였지만 그가 살지 못하고 죽는 다는 답을 받아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의 한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무궁하시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망을 생명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혜이다.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궁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십자가는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하고 패배한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반드시 심판하셔야 한다는 공의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을 구원하셔야 한다는 사랑의 두가지 딜레마를 한 방에 해결한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성령의 지혜를 받아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된다.

 

본과에서는 솔로몬에게 임한 지혜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한다.

 

1. 솔로몬에게 임한 지혜

 

솔로몬은 왕이 되었지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겸손하게 하나님만을 의지하였다.

(왕상 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일천 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하셨을 때, 솔로몬은 부귀영화나 장수를 구하지 않고 오직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였다.

(왕상 3: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왕상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서 그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왕상 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잠언과 시편을 기록하였고, 식물 대백과, 동물 대백과, 조류와 어류 대백과사전의 원조였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다섯이며

(왕상 4:33)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왕상 4:34)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솔로몬에게 온 지혜가 브살렐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령임을 알 수 있다.

(출 31:3) 하나님의 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출 31:4)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으사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천국의 영원한 기업을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게 하신다.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결국 지혜의 결국은 천국에 가서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기업을 누리는 것이다.

 

세상의 초등 학문을 통해 쌓은 지식과 지혜로 죽게 돈을 벌었지만, 그것은 영원하거나 완벽하지 못한다.

유비무환의 지혜로 보험을 들었지만, 내가 건강해서 한번도 보험금을 타지 못한 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세상의 지혜의 한계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천국에서 소멸하지 않는 영원한 부귀영화를 성도들에게 주는 것이다.

 

솔로몬에게 임한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한 것이며 결코 잘못되어 후회하심이 없는 것이다.

 

솔로몬이 기도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를 받았던 것처험 우리도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한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 지혜의 정체

 

1)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지혜는 하나님의 속성일 뿐만 아니라, 그분 자체가 지혜와 권능이시다.

 

(욥 12: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요한복음에서는 그 지혜(로고스)가 하나님이셨으며 로고스가 육체가 되어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증거한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지혜로 만물을 지으시고 그 안에 생명까지 주셨다

 

(잠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우연의 산물이라고 보기에는 불가능한 정도로 정교하게 세밀하게 짜 맞추어 놓으셨다.

 

지구와 태양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면 뜨거워서 물이 모두 증발해 버리고 반대로 너무 멀어지면 추워서 얼어붙을 수 밖에 없다.

 

태양이 발산하는 열의 양, 지구와 태양의 무게와 크기,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주기와 궤적, 태양과 지구가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 물의 끓는 점과 녹는 점, ......등등 수많은 물리 법칙들이 단 한치만 어긋나도 지구는 태양계에서 이탈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어떤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컴퓨터로 계산도 안되는 그 완벽한 거리에 지구가 위치해 있다.

 

수천년이 흘렀지만 지구에서 완전히 물이 사라지거나 지구가 얼어붙지 않았다. 이것은 단순히 태양과 지구의 거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무궁한 지혜로 지구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시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뿐 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지혜로 생명체가 호흡하는 최적의 산소 21%, 질소 78%라는 완벽한 비율로 지구의 대기 깔아 놓으셨다. 깃털보다 가벼운 질소가 우주 전체가 진공의 힘을 빨아 들이고 있는 데,  총알보다도 빨리 움직이는 지구에 그대로 붙어 있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지혜의 근원이 되신다.

 

2) 그리스도께서 지혜이시다.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에서는 '지혜'를 단순한 정보나 개념이 아니라, 창조 이전에 존재하여 하나님과 함께 한 '인격체’로 말하고 있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그 지혜가 창조자였다고 말씀한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여호와의 지혜의 영이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에 임하실 것이라 말씀한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사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이 약속의 말씀이 성취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는 지혜'가 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완성은 바로 십자가이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나님은 인류의 모든 죄에 대한 심판을 참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 쏟아부으심으로 공의를 만족시키셨고, 그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인간을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지혜를 베푸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량하심과 구원하심으로 온 인류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셨다.

 

 

3. 지혜로 심판함

 

솔로몬에게 임한 지혜가 하늘에서 온 지혜의 성령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바로 솔로몬의 재판이다.

한집에서 사흘 간격으로 출산한 창기들이 재판을 받으러 왕에게 나왔는 데 한 여인이 실수로 자기 아이를 깔아뭉개어 숨지게 하자, 다른 여인의 살아있는 아이와 몰래 바꿔치기를 하였다. 서로가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왕앞에서 주장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목격자도 없었고, DNA 검사 같은 과학적 수사 기법도 없었기에 판결 불가능의 상황이었다.

 

인간의 이성과 지식, 경험으로는 도저히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없는 한계 상황이다.

세상 지혜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이 때에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임한다.

솔로몬은 칼을 가져오게 하여 살아 있는 아이를 반씩 나누어 주라고 명하였다.

(왕상 3: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솔로몬은 친어미의 사랑을 통해 진실을 분별하고 친어머니에게 아이들 찾아 주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까지 측정해서 판결한 것이다.

이런 판결은 지금 이 시대에도 불가능하다. 윤통이 대한민국을 사랑해서 계엄을 했다고 하였지만 문 판사는 그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 내지 못하였다.

솔로몬의 재판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판결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성령께서 이끌어내신 심판인 것이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온 이스라엘 중에 단 한명도 이 판결에 이이를 제기하지 못하였을 뿐 만 아니라, 그 결과를 듣고 하나님의 지혜가 내린 판결이라 생각하여 두려워하였다

(왕상 3: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하나님의 지혜는 경이롭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진실을 밝히고, 생명을 살리신다.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사람의 지혜는 고작 죽은 내 아이를 남의 아이와 바꾸어, 친어미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남의 자식을 먹여 살리겠다는 어리석음 뿐이다. 이러한 지혜는 아들을 잃은 내 마음에 진정한 위로를 주지 못한다. 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할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죽이는 칼을 살리는 칼이 되게 하셨다.

산 아이마저 죽이는 듯 보였으나 그 칼로 아이와 어미를 모두 살리게 하셨다.

 

이 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의 지혜로 십자가를 분명하게 보이였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또한 죽이는 사형틀이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면 온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4. 지혜로 건축한 성전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로 성전을 지어 봉헌하였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보고 그의 지혜를 높이 평가 하였다.

(왕상 10:5)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왕상 10:6)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1) 솔로몬 성전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 성전의 모든 구조와 양식, 재료들까지 하나님의 지혜로 지어진 것이다.

 

① 뜰

놋 번제단 :

제물이 죄인 대신 피 흘려 죽는 곳.

이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을 상징함

 

놋 바다 / 물두멍: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손발을 씻는 거대한 물통.

죄 사함을 받은 후에도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자신을 정결하게 씻어야 함을 상징함.

 

② 성소

떡상 :

매주 바치는 12개의 떡이 놓인 곳이다.

성도에게 영적 생명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상징함.

 

금촛대:

창문이 없는 성소 안을 밝히는 유일한 빛.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조명 아래 살아가는 교회(성도들)

 

분향단 :

지성소 휘장 바로 앞에 위치하며, 끊임없이 향을 피우는 곳이다.

하늘 보좌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기도와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중보 기도를 상징함.

 

③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 :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사이의 휘장으로 가려져 있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이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마태복음 27:51).

이는 예수님의 육체가 찢어짐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로운 살길이 열렸음을 상징함.

 

④ 지성소

 

속죄소 / 시은좌:

언약궤를 덮는 황금 뚜껑으로, 두 그룹(천사)이 날개를 펴고 있는 형상이다.

예수님께서 날개아래 좌정하시는 은혜의 보좌를 상징함.

 

언약궤

언약궤 하나님의 법판(십계명),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있는 궤.

말씀되신 예수님, 생명의 양식되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곳

 

솔로몬이 지혜로 지은 성전도 하나 하나 예수님을 담고 있다.

 

2) 심령 성전

 

솔로몬 성전은 우리가 지어서 하나님께 바쳐야 할 아름다운 성전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의 생각이나 마음이 정결하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한눈팔고 있다면 성령님께서 거하실 처소로 합당치 아니하다.

성령님께서 주신 지혜로 오직 예수로 성전을 아름답게 지어야 하겠다.

 

① 성전의 기초: 반석되신 예수님

 

우리가 지어야 할 심령 제단은 예수님으로 기초석을 삼아야 한다.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도 마16:18절에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의 가치관, 물질, 사람의 명예가 아닌 예수의 말씀과 구속의 은혜가 우리의 삶의 단단한 기초가 되어야 반석같은 성전을 지을 수 있다.

 

② 예수님의 한 몸되어진 건물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나 혼자로서만 성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 성격을 가진 성도들이 모여 예수의 사랑 안에서 연결되어져서 하나의 거룩한 교회 공동체로 건축되어짐.

 

③ 예수님의 피로 거룩해지는 성전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솔로몬 성전에 놋제단과 놋바다가 있듯이 우리의 심령 성전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날마다 나 자신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씻어야 함.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④ 예수님을 선포하는 거룩한 교회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솔로몬이 성령의 지혜로 성전을 지어 예수님을 나타냈던 것처럼, 성령께서 우리가 예수님이 거하시는 아름다운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지혜로 역사하시고 계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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