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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 누가복음 20:9~16 > 2026-06-14

작성자샘물지기[김영운]|작성시간26.06.14|조회수28 목록 댓글 1

<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 누가복음 20:9~16 > 2026-06-14

 

[개정] 9 그가 또 이 譬喩(비유)百姓(백성)에게 말씀하시기 始作(시작)하시니라 한 사람이 葡萄園(포도원)을 만들어 農夫(농부)들에게 ()로 주고 他國(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 때가 이르매 葡萄園(포도원) 所出(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農夫(농부)들에게 보내니 農夫(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리고 凌辱(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 다시 세 ()째 종을 보내니 이 종도 ()하게 하고 내쫓은지라 13 葡萄園(포도원) 主人(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 그는 尊待(존대)하리라 하였더니 14 農夫(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議論(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相續者(상속자)니 죽이고 그 遺産(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 葡萄園(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葡萄園(포도원) 主人(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와서 그 農夫(농부)들을 殄滅(진멸)하고 葡萄園(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새번역] 9 예수께서 백성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오랫동안 멀리 떠나 있었다. 10 포도를 거둘 때가 되어서, 포도원 주인은 포도원 소출 가운데서 얼마를 소작료로 받아 오게 하려고, 종 하나를 농부들에게 보냈다.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을 때리고,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11 주인은 다른 종을 보냈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 종도 때리고, 모욕하고,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12 그래서 주인이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냈더니, 그들은 이 종에게도 상처를 입혀서 내쫓았다. 13 그래서 포도원 주인은 말하였다. '어떻게 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야겠다. 설마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14 그러나 농부들은 그를 보고서, 서로 의논하며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여 버리자. 그래서 유산이 우리 차지가 되게 하자.' 15 그리하여 그들은 주인의 아들을 포도원 바깥으로 내쫓아서 죽였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주인은 와서 그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 말하였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공동번역] 9 그 때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도지로 주고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었다. 10 포도 철이 되자 그는 포도원의 도조를 받아오라고 종 하나를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 종을 때려서 빈손으로 되돌려보냈다. 11 주인은 다시 다른 종을 보냈는데 그들은 그 종도 때리며 모욕을 준 다음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12 그래서 주인이 세 번째로 종을 또 보냈더니 그들은 그 종마저 상처를 입히고 쫓아보냈다. 13 포도원 주인은 '이제 어떻게 할까? 그러면 이번에는 내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야겠다. 설마 내 아들이야 알아주겠지.'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 아들을 보자 '저게 상속자다. 죽여버리자. 그러면 이 포도원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서로 짜고 나서 15 그를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어 죽여버렸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주인은 돌아와서 그들을 죽여버리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길 것이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어디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NLT] 9 Now Jesus turned to the people again and told them this story: “A man planted a vineyard, leased it to tenant farmers, and moved to another country to live for several years. 10 At the time of the grape harvest, he sent one of his servants to collect his share of the crop. But the farmers attacked the servant, beat him up, and sent him back empty-handed. 11 So the owner sent another servant, but they also insulted him, beat him up, and sent him away empty-handed. 12 A third man was sent, and they wounded him and chased him away. 13 “‘What will I do?’ the owner asked himself. ‘I know! I’ll send my cherished son. Surely they will respect him.’ 14 “But when the tenant farmers saw his son, they said to each other, ‘Here comes the heir to this estate. Let’s kill him and get the estate for ourselves!’ 15 So they dragged him out of the vineyard and murdered him. “What do you suppose the owner of the vineyard will do to them?” Jesus asked. 16 “I’ll tell youhe will come and kill those farmers and lease the vineyard to others.” “How terrible that such a thing should ever happen,” his listeners protested.

 

1.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예수님께서 백성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일정기간이 지나 열매를 수확할 때가 되자 소출의 얼마를 세로 받기 위해 종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세를 주고 수확의 일부를 받는 경우가 있고, 이를 도지(賭地)를 준다는 말을 사용해 왔습니다. 당시에 땅주인을 멀리 떠나 있고, 소작인이 농사를 짓는 관계는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타국으로 유배를 당하고, 다른 이방인들이 가나안으로 이주해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백성들의 땅은 이방인의 차지가 되었고, 예수님 당시 로마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방들이 땅을 차지하고 있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세를 주거나,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찾은 땅을 세로 주어 수확의 일부를 주인에게 주었습니다. 포도원을 만들면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4-5년 동안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동안 소작인들은 포도원을 관리하고, 땅주인으로부터 일부 경제적인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포도나무 사이사이에 곡식이나 채소를 심어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사실 이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땅주인은 하나님을 의미하며, 소작인들은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을, 가나안에 포도원을 이루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좋은 포도열매를 맺기를 원하셨지만, 들포도를 맺게 되어 울타리를 걷어 포도나무를 짓밟히게 하고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셨습니다. 의롭고 선한 삶을 기대했지만, 도리에 포학과 불의 열매를 맺음으로 백성들을 책망하신 것 같지만, 오히려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의 죄악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올바르게 가르쳐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선한 축복을 전하고 나누어야 하는데, 포도원을 제대로 관리하고 못하고 충실하지 못하여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 소작인들인 종교지도자들, 즉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율법사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을 때,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이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의 포도원이고, 성도들은 포도나무이며, 소작인들은 목사들입니다. 과연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지, 들포도를 맺고 있는지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5:1~7]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베드로전서 2:9~12]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2.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이제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 포도열매를 거둘 때가 되어, 땅주인을 당연히 그 소출의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종을 보냈습니다. 땅이 없어 농사를 짓지 못하여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작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수확하여 경제적인 이득을 얻었다면, 당연히 땅주인에게 세를 주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런데 주인이 보낸 종을 이 농부들은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상하게 하고 빈손으로 쫓아 보냈습니다. 세 번에 걸쳐 종을 보낸 것은 3년 동안 매년 종들을 보낸 것으로 여겨지고, 주인은 그만큼 참고 기다린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유대 법에 따라 지주가 3년 동안 소작료를 받지 않으면 소작인이 자동으로 포도원 주인이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성경이나 당시 유대인의 법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유대 랍비들의 전승인 미슈나와 탈무드에는 ‘3년 동안 아무 이의 없이 토지를 점유한 사람에 관한 하자카(Chazakah)라는 유대 재산법이 있기는 합니다. 당시에는 전쟁이나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주인이 사망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있으면, 소작인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지만, ‘3년 동안 세를 주지 않으면 소작인이 소유자가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속자를 죽이고 오랜 후에 소작인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상속자가 죽는다고 소작인들의 소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보낸 3명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였던 선지자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늘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선한 열매를 맺어 가나안의 다른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이고, 그들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여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세상이 권력과 재물에 결탁되어, 육신의 것을 추구하게 되었고, 바알과 아세라를 좇아 악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를 외치게 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막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유화 하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에서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거짓을 예언하고 제사장들이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고 백성들을 그것을 좋게 여기니,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한다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을 듣기 싫어하여, 선견자들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거짓 된 것을 보이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말하고, 바른 길을 떠나도록 하고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바로 마땅히 그 포도원 주인에게 세를 지불해야 함에도, 그 주인을 인정하지 말고 그 포도원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 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삶은 우리 자신의 것인 줄 알지만,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있게 되었고,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야하고, 결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내 인생의 나의 것이야하면서, 거짓 가운데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듣기를 싫어합니다. 모든 자연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였지만, 이 땅의 거짓 것으로 바꾸어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마음이 미련해지고 어두워져 어리석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마저, 그 백성들의 지도자마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마저, 복음을 전하다고 하는 목사들마저 자신을 그리스도라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자기를 예수라 하고 자기가 영광을 얻으려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됩니다.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가며,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9:14~16]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와 종려나무 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 그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그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을 미혹하니 인도를 받는 자들이 멸망을 당하는도다

[이사야 30:9~11]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예레미야 5:30~31]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예레미야 6:12~14] 12 내가 그 땅 주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로마서 1:18~23]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마가복음 13:21~22]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베드로후서 2:1~3]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3.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마지막으로 그 주인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존대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어리석은 농부들은 그 상속자를 죽이면, 그 유산을 자기들의 것을 만들 수 있을 줄 알고 그 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 주인이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그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에 이 비유를 듣던 사람들이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말하였습니다. 이 사랑하는 아들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형상대로 지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악한 길로 감으로, 이제는 친히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따랐지만, 그리고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이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지만, 불과 며칠 후에는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외쳤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예수님 자신의 이야기임이 분명해졌지만, 당시 종교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면 회개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 더욱더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 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이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늘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서가며, 말씀을 듣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심판받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된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습니다. 우리의 죄악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어 마땅한 자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냄으로,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가복음 1:9~11]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2~7]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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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혁 | 작성시간 26.06.1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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