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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 누가복음 20:17~19 > 2026-06-21

작성자샘물지기[김영운]|작성시간26.06.21|조회수27 목록 댓글 1

<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 누가복음 20:17~19 > 2026-06-21

 

[개정] 17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記錄(기록)된 바 建築者(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19 書記官(서기관)들과 大祭司長(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譬喩(비유)自己(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卽時(즉시) 잡고자 하되 百姓(백성)을 두려워하더라

[새번역] 17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을 똑바로 바라보시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하고 기록된 말은 무슨 뜻이냐? 18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면, 그는 부스러질 것이요, 그 돌이 어느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 것이다." 19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자기네들을 겨냥하여 이 비유를 말씀하신 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때에 예수께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하였으나,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공동번역] 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하신 성경 말씀은 무슨 뜻이냐? 18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누구나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그 돌에 깔리는 사람은 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19 율법학자들과 대사제들은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 알고 그 자리에서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무서워서 손을 대지 못하였다.

[NLT] 17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Then what does this Scripture mean? ‘The stone that the builders rejected has now become the cornerstone.’ 18 Everyone who stumbles over that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and it will crush anyone it falls on.” 19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leading priests wanted to arrest Jesus immediately because they realized he was telling the story against themthey were the wicked farmers. But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s reaction.

 

1. 그렇게 되지 말아지어다

예수님께서는 마땅히 포도원을 맡긴 주인에게 주어야 할 세를 주지 않고, 세를 받으러 온 주인의 종을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상하게 하여 빈손으로 돌려보냈으며, 주인의 상속자인 아들마저 그 땅이 자신의 것이 될 줄 알고 그 아들을 죽인 어리석고 무책임한 농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이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라는 말씀에, 이 말씀을 듣던 사람들은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라고 반응했습니다. 사실 징계를 받는 것은 종교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인데, 오히려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포도원의 나무인 백성들이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라고 반응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의 타락을 바로 잡아줘야 할 종교지도자들의 타락은 모든 백성들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오히려 타락에 앞장서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세움 받은 자라는 이 한가지만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악을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블레셋과 전쟁에서 패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마저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속에서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지나 르호보암 왕 때에 남북 왕국으로 분열되고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먼 곳으로 유배를 당하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일부 백성들이 돌아와 예루살렘 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근근이 나라를 이어갔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패권 다툼에서의 승자들에 의해 여전히 고난을 당하며,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의 압제 하에 살아가는 게 현실이었습니다. 앞서 19장에서 예루살렘 성의 철저한 멸망을 말씀하신 터라, 종교지도자의 진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닥쳐올 고난과 고통을 의미하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라고 반응한 것입니다.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21장에는 오늘 본문의 말씀 중간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는 말씀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신어 좋은 열매를 얻기를 원하셨는데, 농부들의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들포도를 맺는 포도나무를 보시고, 울타리와 담을 헐어 짐승들에게 먹히고 짓밟히게 하리라는 말씀이 백성들의 뇌리에 스쳐 지나갔고,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는 말씀은 충격이고 두려움이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열매를 거두어 주변의 사람들에게 먹이고, 그들도 하나님의 선한 백성들이 되게 하는 선한 일들을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도 극상품의 포도나무로 우리를 부르시고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21:42~46]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마가복음 12:10~12]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2. 모퉁이돌과 머릿돌

이제 예수님께서는 농부들이 주인의 아들을 죽이는 일을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시편 118편에 기록 된 말씀을 인용하여 한신 것입니다. 건축자는 건물을 지을 때, 그 건물의 용도와 권위에 따라 사용될 필요한 건축 재료를 평가하는 자들입니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재료들은 버려지게 됩니다. 이 건축자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모퉁이의 머리를 의미하는 모퉁이의 머릿돌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모퉁이돌(conerstone)’입니다. 모퉁이 돌은 건물의 기초 모서리에 두는 돌로, 모든 벽의 방향과 각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석입니다. 이 돌 하나가 건물의 방향과 수평을 결정하고 벽과 벽 사이를 연결하여 건물의 무게를 견디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쓸모없다고 버린 돌이 이렇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머릿돌(keystone)’입니다. 돌로 건물을 지을 때 아치형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이 아치형 구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가장 위의 중심에 끼워 넣는 돌이 바로 머릿돌입니다. 이 돌이 빠지면 전체가 무너지지만, 이 머릿돌을 끼워 넣는 순간 전체의 하중으로 인해 더욱 더 견고한 구조물이 되어갑니다.

이러한 의미를 통해서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예수님을 비유해서 묵상해 볼 수 있습니다. 모퉁이돌을 놓고 기초를 삼아 건축을 시작하는 것처럼, 우리의 반석 되신 예수님 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머릿돌을 놓아야 단단한 아치문이 완성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든든히 한 건물로 연결해 주십니다. 바로 우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 터 위에 세움을 받았습니다. 머릿돌이 없으면 아치문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든든히 연결되어 결코 무너지지 않게 하십니다. 또한 모든 만물이 예수님으로 창조되었고, 그 예수님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시작도 마지막도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18:22~23]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요한계시록 22:11~14]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에베소서 2:20~22]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골로새서 1:14~18]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히브리서 12:1~8]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빌립보서 3:10~14]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3.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한 말씀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입니다. 건축자는 자기가 지으려는 건물의 용도와 규모를 생각해서 필요한 재료를 선별합니다. 아무리 크고 멋진 돌이라도 자기가 지으려는 건물과 맞지 않으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인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건물을 지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스스로 착각하여 자기들의 집을 지으려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그 나라를 보고자 따랐지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을 인정해 주시지 않는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결국은 죽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쓸모없다며 십자가에 달아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시며 완성이 되시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고 부귀영화 무병장수를 누리려 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한다면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는 반드시 예수님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하고 부귀영화 무병장수를 누리려 합니다. 우리를 어떠합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삶에 모퉁이돌이 되시고 머릿돌이 되심을 인정하고 따라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퉁이돌과 머릿돌을 세상의 부귀영화 무병장수로 삼고 있지 않은가요?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2:36~37]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사도행전 4:9~12]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4.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반석이 되시고, 모퉁이돌과 머릿돌이 되시고 산돌이 되십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려 넘어지는 돌과 부딪치는 돌과 심판의 돌이 되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탄식하다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로 가야됨을 보고 예수님을 향하여 죄인의 괴수임을 시인하고 생명과 긍휼을 구하는 자들은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십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고, 그 마지막이 지옥불임을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가 가는 길이 모르고 그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지옥불로 갑니다. 똑 같은 예수님인데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반석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되십니다. 단순히 예수님께서 걸림돌 역할을 하여 넘어지지 않을 자를 넘어뜨리려 하심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애먼 사람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돌 위에 떨어지기도 하고, 돌이 그 사람 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여, 돌 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여 생명과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스스로 의인인척 하면서 사람의 의를 내세운다면 돌이 우리 위에 떨어져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그 고통에 하루에도 수없이 썩고 상하여 지옥불의 고통에 빠집니다. 그때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여! 나를 이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구원하여 주소서!”하고 생명과 긍휼을 구하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 장사지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8:11~15] 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12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로마서 9:30~33]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베드로전서 2:4~9]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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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혁 | 작성시간 26.06.21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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