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차의 법칙
“3초간”의 저자 데이비드 폴레이가 뉴욕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상대편의 큰 잘못으로 사고가 날 뻔한 상황에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운전기사를 보며 ‘쓰레기차의 법칙’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쓰레기차와 같다. 마음속에 온갖 좌절과 분노, 실망을 꽉꽉 채운 채 돌아다닌다. 쓰레기가 계속 쌓이면 그들은 쓰레기를 쏟아낼 곳을 찾는다. 그러다 어떤 계기가 생기면 그들은 갖고 다니던 쓰레기를 우리에게 쏟아낸다. 기분은 좀 그렇겠지만 누군가가 쓰레기를 쏟아낼지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라. 속상해하지 마라. 화내지 마라. 실망하고 속상해하고 화내고 하면, 당신도 결국 누군가에게 감정의 쓰레기를 쏟아내고 말 것이다. 사실 그 쓰레기는 우리와 특별한 상관이 없다. 그저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며 그 사람이 잘되길 빌어줘라. 그런 다음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된다. 그러면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쓰레기통 뚜껑을 잘 단속한다. 때로는 강철로 된 튼튼한 뚜껑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온갖 비난과 나쁜 소식, 분노로 가득 찬 쓰레기를 쏟아내는 날에는 더욱더 뚜껑을 단단히 닫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쓰레기를 쏟아내는 걸 막을 방도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쓰레기통 뚜껑을 단단히 닫고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재활용하라고 권면할 수는 있을 것이다.”
행동으로 무엇이 나오기 전에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점검하여 아름답고 선한 것이 우리의 관계속에 표현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