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미련을 버려라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수15:63]
하나님은 남겨진 가나안 민족이 '옆구리의 가시'가 되어 괴롭게 할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다 지파는 현실과 타협하며 여부스 족속을 남겨두었습니다. 이 모습은 내 안의 죄의 구습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쯤은 괜찮겠지', '단번에 끊어내기는 너무 어려워'라며 여전히 내 마음 한구석에 남겨둔 영적 여부스 족속들이 있습니다.
내 의지와 힘으로는 이 구습을 버리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주님, 현실과 타협하려 했던 나의 안일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죄를 철저히 몰아내게 하소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