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삿3:9-10]
만약 사사들이 삼국지의 제갈량처럼 지략이 뛰어나거나, 관우처럼 무술이 출중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했다면, 백성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 사람'을 의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오히려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인재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자를 택하셔서 위대한 일을 행하십니다.
세상은 자격을 요구하고 스펙을 보지만, 하나님은 나의 약함을 통해 당신의 강함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만 드러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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