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대세라는 핑계 뒤에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삿19:22-23]
기브아 사람들이 소돔의 죄악을 따르다 맞이한 파멸의 비극을 보며, 오늘 제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시대적 대세'라는 핑계로 세상의 풍조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옵소서.
이제, 제 생각과 욕망이 왕 노릇 하던 삶을 멈추겠습니다.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발걸음을 돌이켜, 오직 하나님만을 제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하루,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이 땅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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