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더 큰 사랑을 불러옵니다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룻3:1]
세상에 기댈 곳이 없는 두 과부였습니다. 그렇기에 시어머니는 홀로 된 며느리에게 친정으로 돌아가 새 삶을 찾으라고 종용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끝까지 돌본 며느리의 조건 없는 효심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결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포기한 며느리의 사랑과, 자신의 안위를 포기한 시어머니의 책임감, 이 두 사람의 '자기 부인'이 만났을 때, 인류 구원을 위한 메시아의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조건없는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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