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57편 제 목 : 위험 가운데서 기도와 찬송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6.06.21|조회수20 목록 댓글 0

57편 제 목 : 위험 가운데서 기도와 찬송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57;2)

 

개 요

시편 57편은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시입니다. “알다스헷의 뜻은 멸하지 마소서”, “죽이지 마소서 ”(do not destroy) 로서 절망스럽고 급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드린 기도로 생각되어집니다.

 

다윗은 사자의 이빨곰의 발톱앞에서도 블레셋의 장수골리앗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그의 생애에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은 사울에게 쫓겼을 때인 것 같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아둘람 굴 (삼상22;1-4) “엔게디 굴” (삼상24;1-15)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결코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는 속담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결코 악인이 아니었습니다.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삼상24;13)

 

57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1-3)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는 신념” (4-6) “신뢰와 찬양”(7-10) “후렴구” 5절과11절로 이뤄졌습니다. 후렴구를 통하여 이시의 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57;5,11)

 

*후렴구[後斂句]란 둘이상의 절로 이루어진 시나 가사에서 되풀이 되어 나타나는 각 절의 마지막 구* 를 말합니다.

 

내용 분석

1. 57;1-3 다윗이 하나님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2. 57;4-6 다윗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는 신념

3. 57;7-10 다윗의 신뢰와 찬양

4. 57;11 후렴구

 

57편 강해

 

1. 57;1-3 다윗이 하나님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1-3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1) 1-3나를 긍휼히 여기소서긍휼[矜恤]의 사전적 의미는 불쌍하고 가엾게 여겨서 도와준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겨달라고 두 번씩이나 간구하고 있습니다. 긍휼은 위에서 아래 사람에게 쏟아 붓는 무조건적인 사랑 즉 관대함을 말합니다. 긍휼을 베푼 사람은 심판을 이긴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2:13)

2) 다윗은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피할 곳이 없었습니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린 새가 어미의 날개 아래서 보호를 받는 것처럼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보호받기를 원했습니다.

3) 다윗은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경험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을 받았습니다. 다윗의 간구는 자신을 삼키고” “비방하는 자들때문이었습니다.

4) 다윗뿐만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위험한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피하고 위로부터 인자와 진리를 보내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5) 하나님 깨서는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이룰 수 없는 구원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그 은혜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행위의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8-9)

 

2. 57;4-6 다윗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는 신념

 

4-6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1) 4-6다윗이 처한 위급한 상태다윗의 영혼은 사자” (My soul is among lions)들 가운데 처했고 불사르는 자들 가운데 누웠다했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다는 것은 다윗의 목숨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2) 하나님 없는 인생이들의 이는 창과 살(teeth are spears and arrows)입니다. 이빨은 날카로운 창과 화살이며 혀는 칼과 같습니다. 이로보건데 다윗의 생명은 위경에 처해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혀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셀라)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52;2-5)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3;6)

3) 무덤 같은 세상에는 사단이 있고 마귀가 있고 거짓 선지자가 있지만 다윗은 하나님은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고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했습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구주로 오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1-14)

4) 악한 자들은 다윗을 잡으려고 올무를 놓는 사냥꾼과 같았습니다. 다윗은 억울했습니다. 다윗의 대적들은 웅덩이를 파 만들었지만 오히려 자기들이 그 함정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55;23)

 

3. 57;7-10 다윗의 신뢰와 찬양

 

7-10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 7-10마음의 확정다윗은 사울과 화해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애와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위경에 처했지만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확정하게 되었고 노래하고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내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붙이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사람이 그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날 내게 행한 일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비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라“ (삼상24;17-21)

2)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은혜를 참으로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께 마음을 확정하고 담대히 감사로 찬양할 수 있습니다.

3) “내 영광아 깰지어다영광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지 다윗의 것이 아닙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 영혼의 영광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나게 되었고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열방 중에서 주님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4. 57;11 후렴구

 

5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1) 5-11내용이 동일한 후렴구후렴구를 통하여 시57편의 내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영원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에 높이 들리시기를 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출생하심으로 이 말씀은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로운 가지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 (23;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33;15)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1;32-33)

2) “전사로 하나님은 일어나사 대적들과 싸우십니다. “재판관으로 하나님은 일어나사 대적들에 대한 심판을 선고 하십니다. “으로 일어나실 때 하나님은 영광과 능력을 발휘하십니다.

3) 다윗은 사울이 왕이었을 때에나 자신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셨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자신이 위경에 처해 도우심을 바라고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의 인자진리를 바라봄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45;6-7)

 

결 론

시편 57편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사탄은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노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에 고난이 있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8-9)

 

다윗의 대적은 사울 왕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은 헤롯이나 빌라도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대적은 무덤 같은 세상입니다. 정복하느냐 정복을 당하느냐?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위험 가운데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평강과 승리의 찬송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은 그리스도인만이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삶을 위해서는 첫째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눈을 들어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둘째 원수라도 사람의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셋째 모든 일에 자기중심이 아닌 주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삶은 의지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며 영원히 의지 할 분이심을 깨닫고 마음에 확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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