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편144편 제목 : 주님의 백성들의 축복(祝福)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5.07.22|조회수23 목록 댓글 0

시편144편 제목 : 주님의 백성들의 축복(祝福)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144;15)

 

개 요

본시144편은 저자(著者)는 다윗에 의해 작시된 시(詩)입니다. 표제로는 “다윗의 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시는 하나님의 왕권(王權)을 주제로 찬양(讚揚)과 기도(祈禱)를 내용으로 한 혼합(混合)시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잘 연단(演壇)하셔서 강한 군인(軍人)이 되게 하심을 찬양했습니다. 또한 다윗은 자신의 기도를 응답(應答)하셔서 대적에게서 구원(救援)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자 다윗은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복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을 복의 근원(根源)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많은 전쟁(戰爭)을 승리로 이끌어 주신 은혜와 도우심을 찬양했습니다. 내용으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감사 찬송 (1-4) 다윗의 도움을 요청하는 간구 (5-11)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사 (12-15)로 되어 있습니다.

 

성도(聖徒)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자(仁慈)하심과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옛적에나 지금이나 대적들은 “거짓말”로 모함하며 “궤사한 행동”으로 대적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대적들을 공의로 심판 하실 것입니다.

 

내용 분석

1. 시144;1-4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감사 찬송

2. 시144;5-11 다윗의 도움을 요청하는 간구

3. 시144;12-15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사

 

시144편 해설

1. 시144;1-4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감사 찬송

1-4절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1)1-4절 “나의 반석을 찬양” (Praise be to the LORD my Rock) 시인은 하나님을 나의 반석(盤石)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반석”은 자기 백성을 든든하게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언어(言語)입니다. 어느 때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戰爭)에서 자기 백성을 도우시며 함께 원수들과 싸워 승리(勝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18;1-3)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17;47

 

2)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잘 단련(鍛鍊)시키시고 훈련시키셔서 많은 전투에서 승리(勝利)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어려서는 양치기로 맹수(猛獸)와 싸웠고 성인이 되어서는 블레셋의 대장 골리앗과 싸워 이스라엘을 위기(危機)에서 구원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이스라엘을 강국(强國)으로 만드셨습니다.

3) “백성을 복종케 하심” (subdues peoples under me) “복종케”는 전쟁에서 패배한 포로(捕虜)들이 무릎을 꿇고 항복(降服)하는 것을 뜻하는데 여기서는 백성들이 왕인 다윗 왕에게 순종했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백성들의 신망(信望)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는 통일(統一)왕국을 세우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4) 다윗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사랑” “요새” “산성” “건지시는 이” “방패” 이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께 피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모든 권세(權勢)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시59:9-10)

 

5) “인생이 무엇이 관대” (what is man that you care for him) 다윗은 인생에 대해서 인생(人生)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고 고백하면서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했습니다. 다윗은 인간의 연약(軟弱)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경험(經驗)을 통해서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사건과 그 사실을 은폐(隱閉)하려고 그 여자의 남편 우리아를 죽게 했던 죄악을 뼈저리게 후회했던 죄의 본성을 지닌 인간의 속성을 잘 알고 있기에 그 같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그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나니 먼데서도 보느니라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년수(年數)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 (욥36;24-26)

 

2. 시144;5-11 다윗의 도움을 요청하는 간구

5-11절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 5-11절 “저희를 파하소서.” (shoot your arrows and rout them)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臨齋)를 간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能力)으로 대적의 세력(勢力)을 멸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드리우다”는 긴 옷자락이 바닥을 덮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온 천지에 미침을 의미합니다. “즉 ”산들에는 연기가“ “번개를 번뜩 이사” 대적들을 파해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2) 다윗은 자신과 자신의 군대가 대적들과 싸우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그의 원수 대적(對敵)들과 싸우심을 확신(確信)했습니다.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의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사64:1-4)

 

3) “큰물과 이방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deliver me and rescue me from the mighty waters, from the hands of foreigners) 시인은 큰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간구(懇求)했습니다. “큰물”은 대적의 강한 세력을 상징합니다. 다윗은 큰 대적들과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랐습니다.

4) 다윗은 자신의 대적들의 “궤사한 입”과 “거짓말”에서 공의로 심판하여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다윗의 이런 기도는 자신의 유익(有益)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시41:5-8)

 

4)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리이다” (I will sing a new song to you) 다윗은 이전의 왕들과 자신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새 노래로 노래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죄에서 구원받음이 없으면 새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새 노래는 구원받은 자가 새로운 심령(心靈)으로 감격해서 하나님께 감사(感謝)로 올리는 노래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40;1-3)

 

5)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넜을 때 감사해서 하나님께 새 노래로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해서 찬양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고 주님을 새 노래로 찬양해야 합니다.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15;1-2)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시33:1-3)

 

3. 시144;12-15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사

12-15절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1) 12-15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의 복” (blessed are the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다윗은 본시의 말미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2) 그렇게 복 받은 자의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다 했습니다. 이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라 풍성(豊盛)한 결실을 맺은 나무와 같고 또한 “딸들은” 궁전 모퉁이를 장식한 우아한 돌기둥처럼 아름답게 자란 다는 것은 가정적(家庭的)인 축복을 말합니다. 아들들의 튼튼함과 딸들의 아름다움은 모두 하나님께서 내리신 축복(祝福)입니다.

3)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은 가정적(家庭的)인 축복은 물론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고, 양들은 들판에서 천 천과 만만으로 번성하고 “산업(産業)의 축복” 과 수소는 무겁게 실었고 침략(侵略)하는 일이나 막는 일이나 거리에서 슬피 부르짖는 일이 없이 “사회적(社會的)인 축복” 또한 겸해서 받는 것입니다.

4) 무겁게 실었다는 것은 생식력이 왕성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써 이스라엘의 모든 가축은 하나님의 은혜로 심히 번성하였음을 말합니다. 복 받은 자의 자식에 대해서 다른 시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128:3-4)

 

5) 시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축복(祝福)을 통해서 복의 근원(根源)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고백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6)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죄를 미워합니다. 그리고 그 죄악에서 떠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黙想)하고 순종(順從)하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시절을 좆아 열매를 맺습니다. 범사에 형통한 복을 받아 감사하고 이러한 복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사는 것입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2;19)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결 론

본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자들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가정적(家庭的)인 축복과 산업(産業)의 축복과 사회적(社會的)인 축복을 받는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百姓)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대해서 둔감(鈍感)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주시고 순종(順從)의 삶을 살도록 말씀하셨으나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성도(聖徒)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죄를 담당(擔當)하여 죽으시고 부활(復活)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신령(神靈)한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러한 은혜와 복을 주신 주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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