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73편 제목 : 악인의 번영과 신앙의 회복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5.07.26|조회수40 목록 댓글 0

73편 제목 : 악인의 번영과 신앙의 회복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73;25)

개 요

시편73편은 아삽의 시라는 표제가 붙어있는 시입니다. “아삽은 모아 쌓은 자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사람으로 다윗의 3악사 중 찬송을 맡았던 첫째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두목이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12;46)


아삽의 시는 특이한 문체로 강하고 영적인 특성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아들들은 찬송 대원으로 불렸으며 성전 봉헌식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대하20;14)

 

아삽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에 고라 자손과 함께 음악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백성들의 신앙 회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73편은 시편 제3권의 첫 번째 시로 83편까지는 고난 가운데 있는 시인이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어떻게 회의(懷疑)를 극복했으며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회복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지혜의시입니다. 악인의 형통에 대한 갈등과 (1-14) 신앙적인 회복(15-28)으로 본시를 나눠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악사들의 수석(首席)인 아삽이 찬양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엘로힘 (Elohim)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는 명칭입니다. 시인은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중심 사상과 하나님과 율법과 양심 모두를 이기적인 욕망 아래 두는 사상 두 사이에 끼어 갈등했습니다. 그러다가 성전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에 두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너무나도 큽니다.

 

내용 분석

1. 73;1 서론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

2. 73;2-13 관찰된 불공평

3. 73;14-22 설명된 불공정

4. 73;23-28 신앙의 승리

 

73편 강해

 

1. 73;1 서론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

1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1) 아삽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삽이 처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아삽은 어떤 일을 만났습니까? 아삽은 지금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악인은 잘되고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2) 아삽은 내가 하나님을 잘 못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믿음에 회의(懷疑)를 가지고 실족하기 직전이었습니다.

  3) 의인은 고통 중에 있는데 악인은 번영하고 형통함을 누리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4) 아삽의 시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은 엘로힘 (Elohim)으로 주권(主權)을 나타내는 명칭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마음이 청결한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어찌하여 악인이 형통하는가?

5) 이 문제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5;8)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딤전1;5)

 

2. 73;2-13 관찰된 불공평

 

2-3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1) 2-3실족할 뻔아삽은 자기의 신앙생활 가운데 극복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습니다. 그것은 악인의 형통오만 한 자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실족과 미끄러질 뻔 한 것은 같은 내용으로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 했다는 뜻입니다.

2) 아삽으로써는 악인의 형통은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않고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면 넘어지게 됩니다. 그 순간 그는 세상 적이며 정욕 적이며 마귀 적입니다.

4) 세상적인 축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면 기복적인 신앙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을 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3;13-16)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4-9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짐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 4-9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다아삽이 충격 받은 악인의 삶은 어떠했는가?

2) “악인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다” “그 힘이 강건(康健)하다” “타인과 같은 고난도 재앙도 없다악인들은 일평생 건강하게 살고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이 죽고 어려움을 당하는 일도 없고 병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기고만장했습니다. 교만(驕慢)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强暴)가 그들의 옷이었습니다.

4) 악인은 폭력을 사용하여 재물을 쌓았는데도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악인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보편적인 일상(日常)이었습니다. 살이 쪄서 눈이 튀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소득은 마음에 원하는 것보다 더 많았습니다.

5) 악인의 언어는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상스럽고 더러웠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무례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하나 탓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6) 권력을 가진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압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권력을 남용하여 이익을 착취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7) 악인들은 가난한 자들을 능욕(凌辱)하며 악하게 말했습니다. 높은 데서 거만(倨慢)하게 말하며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녔습니다.

능욕(scoff)이란 말은 비웃고 조롱하며 무례히 욕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8) 본문에 나타난 아삽의 고민과 갈등은 아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악인은 형통하고 사업도 잘되며 자녀들도 잘되는데 신자들에게는 많은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9)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아삽처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들의 지혜입니다. 악인은 세상에서는 형통할지라도 결국은 멸망이지만 의인은 깰 때에 신령(神靈)한 몸으로 변화되어 주의 형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17;14-15)

 

10-13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 10-13그 백성이들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하나님께 대한 심지(心志)(mind is steadfast)가 굳세지 못한 자들입니다. “잔에 가득한 물은 타락한 악인의 세상주의를 말합니다.

2)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 자에게 지식(知識)이 있으랴이는 악인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을 때마다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최후 종말(終末)에 가서야 심판시기 때문에 악인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8;11-1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8-10)

 

3) 악인은 평안하고 재물은 더했습니다. 아삽은 이 모든 문제로 고민과 고통이 많았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4) 악인도 세상에서는 잠시 복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이지 영원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끝까지 굳게 잡고 살아야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심지가 견고한 자는 평강이 있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6;2-4)

 

5) “마음을 정히 하며 손을 씻어 무죄하다한 것이 헛되도다. 당신은 아삽 같은 마음으로 낙심하지는 않으셨습니까? 착한 사람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삽이 거의 미끄러질 뻔 한 것입니다.

6) 아삽 시인은 절박한 고민에 휩싸여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회의(懷疑)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고 경건하게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시인은 성소(聖所)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자신의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3. 73;14-22 설명된 불공정

 

14-17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詭譎)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 “징책(徵責)”은 영원한 심판과는 달리 세상에서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아삽은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주의 징책(punished)을 보았다했습니다.

2) 재앙은 괴롭힘을 당했다는 뜻이고 징책(徵責)은 벌을 받다, 처벌하다, 혼내주다 의미입니다. 아삽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당신의 자녀였습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이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12;6-8)

 

3) “알까하여이미 언급한 악인의 교만한 태도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의지하고 사는 성도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고 고난을 당해도 조용히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알려고 애쓰며 사는 것입니다.

4) “성소(聖所)에 들어 갈 때에아삽시인은 자기의 생각하나님의 성소를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5) “자기 생각하나님의 성소이 둘의 차이는 결과를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곤란함을 주었지만 하나님의 성소는 깨달음과 확신을 주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이며 말씀이 있는 곳입니다.

6)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가운데서도 아삽에게 당한 일 같은 일들이 닥치지만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가면 문제를 해결하고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7) 악인들의 최후는 파멸이지만 의인의 결국은 영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성도로써 경건하게 살고 의롭게 살고 정직하고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선을 행하고 살다가 주님 오시는 날 영광스럽게 변화되어 주님께 갑시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3;17-21)

 

18-22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1) 18-22더욱 성숙된 믿음거듭난 성도일지라도 한 세상을 하나님을 섬기며 성화(聖化)의 삶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장 불쌍한 인생은 버림받은 인생입니다.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고 내버려 둔다면 이는 참으로 비참한 인생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 “파멸” “황패한 곳에서 전멸하십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사람은 잘못했을 때 채찍을 들어 책망하시며 올바른 길로 인도 하십니다. 이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주께 돌아와 은혜를 받을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12;6)

 

3) 아삽 시인은 이러한 지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성소에 들어 갈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성도라면 말씀을 통하여 고민하는 어떤 문제라도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4) 아삽 시인은 자신을 우매(愚昧)무지(無智)한 주 앞에 짐승 같다고 탄식했습니다. 인생의 삶은 일장춘몽과 같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꿈을 꾸었다고 할지라도 깨고 나면 허전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4. 73;23-28 신앙의 승리

 

23-25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1) 23-25주와 함께하니시인은 자신은 날마다 넘어지는 연약한 자이지만 하나님께서 넘어지지 않게 보호하시며 사랑의 손이 붙잡아 일으키는 모습을 깨달았습니다.

  2) 분초마다 주님께서 교훈으로 인도하시며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73;25)

 

3) 악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대신 돈이나명예권력건강지혜로 버티고 있지만 그 결국은 멸망입니다.

4) 아삽이 깨달은 악인의 최후 모습은 그들은 죽는 순간에 파멸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것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입니다.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49;14-15)

 

5) “오른 손하나님의 오른 손은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에게도 시험의 때가 있습니다. 밝은 대낮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먹구름이 낀 어두운 날도 있습니다. 악인들은 번성하고 형통하게 잘만 되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하고 어려움만 당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욥처럼 기도로 하나님과 다툰 적도 있었습니다.

내가 바다니이까 용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래시고 이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이러므로 내 마음에 숨이 막히기를 원하오니 뼈보다도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7;12-16)

 

6) 주님은 나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결코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나의 연약함과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혀 복된 자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까지 나를 버리지 않으시며 떠나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7-8)

 

26-28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1) 26-28마음의 반석자신의 육체의 연약함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은 시인은 그 하나님을 반석으로 삼고 주를 떠나지 않을 것을 고백했습니다.

2) “하나님께 가까이죄인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모실 수 없습니다. 죄가 하나님을 멀리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59;1-2) 그러므로 반드시 생명 얻는 회개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11;18)

3)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께 대한 믿음으로 거듭났을 때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감사와 존귀와 영광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섬기며 평안하고 행복을 비로소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4) 당신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된 날이 있습니까? 아삽이 내린 최종적인 결론과 같이 그날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모든 인생의 형통은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오는 것입니다.

5)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은 평안이요 행복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변화된 우리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시도록 해야 합니다.

 

결 론

73편을 통해서 아삽 시인의 마음의 갈등과 고통은 악인의 번영과 누리는 형통한 생활을 통해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인의 길과 하나님의 길을 깨닫지 못했을 때 시인은 자신을 주 앞에 우매무지한 짐승 같다고 실망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악인의 결국을 깨닫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삽 시인은 세속적 축복의 무가치함을 깨닫고 하늘에서나 땅에서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섬기며 주의 모든 행사를 전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본 시편 73편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지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즉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대한 확신과 신뢰를 통해서 참된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한 세상을 살자면 문제가 없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처럼 문제를 바른대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주님께 기도로 아뢰고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해결 받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 날이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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