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71편 제목 : 나이 많은 성도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기도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시71;9)
개요
시71편은 “표제”가 없는 시로써 압살롬의 반란을 배경으로 기록된 다윗의 시(詩)라고하지만 분명하지 않습니다. 변함없는 도우심을 요청하는 시입니다. 일반 탄원 시와 내용은 비슷하나 인생의 황혼기에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기록한 것 같습니다.
시인은 반복적으로 여호와께 간구와 호소를 함으로 주님께서 반드시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본시의 저자는 늙고 어려움이 있었을 때 이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이 시편을 통해서 기억해야 할 것은 첫째 믿음의 확신입니다. 둘째 경험을 통해서 더욱 믿음을 굳게 함입니다. 셋째 원수에 대한 선언입니다. 넷째 장래의 소망을 바라봄입니다. 다섯째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의 의(義)를 전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90;10-12)
내용 분석
1. 시71;1-13 : 고통의 한숨과 탄원의 반복 (변함없는 도우심을 요청)
2. 시71;14-24 :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감사 (지속적인 찬양에의 결심)
시71편 강해
1. 시71;1-13 : 고통의 한숨과 탄원의 반복 (변함없는 도우심을 요청)
1-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1) 1-2절 “주께 피하오니” 구원을 호소하는 다윗의 비탄의 시로 알려진 본시는 슬픔과 고통을 토로한 노래로 그 배경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로 짐작됩니다. 친자식이 반역을 일으켜 궁궐에서 쫓겨났을 때 다윗의 마음은 참담한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2) 다윗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낙심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했습니다. 주님께 피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3) “주의 의”로 구원해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다윗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를 들어주실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4) 다윗은 잠시 수치를 당하지만 낙심하지 아니하고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5) 모든 인생은 죄인입니다. 죄로 인하여 영원히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수치를 당하심으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3-4절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1) 3-4절 “항상 피할 바위” 다윗은 모진 시련과 고통 중에서도 주님을 어렸을 때부터 늙기까지 주님은 항상 “거할 바위” “반석” “산성” “요새”이심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2) “무시로” 하나님께로 피하는 경험은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구원을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음을 확신했습니다.
3) 주님은 변함이 없으신 반석이시며 요새가 되셔서 안전하게 보호해 주셨습니다. 대적의 공격이 있을 때나 악인들이 일어나 해하려할 때나 피하여 보호를 받게 해달라고 다윗은 기도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고 보호를 요청하는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십니다.
5-6절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1) 5-6절 “어머니 배에서부터” 다윗은 인생의 어두운 암흑의 순례 길을 돌아보면서 어렸을 때부터 주님을 의지했던 사실을 회상했습니다. 다윗의 부모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2) 다윗은 양을 칠 때나 맹수와 더불어 싸울 때나 골리앗과 싸웠을 때나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님의 붙드신바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3) 하나님만이 진정으로 의지할 대상이시며 찬양의 대상이십니다. 다윗은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우리 또한 평생을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7-8절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1) 7-8절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같이 되었으나” 이상한 징조 같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나뿐 인상을 주었다는 말입니다. 주의 진리를 알지 못한 자들은 다윗을 표적 삼아 비난했습니다.
2) 다윗에게 하나님은 견고한 피난처이셨습니다. 다윗은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종일토록 찬송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3)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보신 것” “위험에서 건져 주신 것”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을 존경하여 섬기며 종일토록 찬양하는 성결의 삶을 살았습니다.
9절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1) 9절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인은 자신이 늙고 쇠약해 감을 깨닫고 더욱 영혼의 갈급함과 지속적인 하나님의 보호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 사람들과 신하들은 다윗이 늙고 힘이 쇠약할 때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은 다윗이 어렸을 때나 늙어 쇠약해졌을 때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호하시며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간과 다른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5-6)
10-11절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1) 10-11절 “하나님이 저를 버렸다” 다윗이 젊고 힘이 강장했을 때는 감히 넘보지도 못했던 자들이 이제 늙고 힘이 쇠약해진 다윗을 대적하며 그의 영혼을 엿보던 자들이 서로 의논하고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들은 반란을 일으킨 자들입니다.
2) 심지어 거짓말로 하나님이 저를(다윗) 버렸다고 까지 말하며 건질 자도 없다고 합니다. 인간이 늙고 쇠약하여 감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습니다.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시118;4-9)
12-13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수치와 멸망을 당케 하시며 나를 모해(謀害)하려 하는 자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1) 12-13절 “나를 멀리 마소서” 다윗은 대적의 비방이나 인간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여겨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호소했습니다.
2) 다윗을 대적하고 모해(謀害)하는 자(나쁜 꾀를 써서 남을 어려움에 빠뜨림)들은 수치와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대적들을 잠재우시고 예루살렘 왕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결코 다윗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4) 예수님께서 온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셨지만 응답받지 못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를 담당하셔야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이후에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27;46)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 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아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1-36)
2. 시71;14-24 :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감사 (지속적인 찬양에의 결심)
14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리이다”
1) 14절 “항상 소망을 품고” 시인은 지속적인 찬양을 결심하고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겠다고 고백합니다.
2) 인생의 삶에는 밝을 때와 어두울 때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에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시련을 통하여 신앙은 자라고 인격은 성숙됩니다.
3) 구원의 은혜와 보호의 은총아래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소망을 품고 주님의 의지 하여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5;3-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1;5-7)
15-16절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 15-16절 “주의 의와 구원을 전하리이다” 주의 의와 구원은 인간이 이룰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입니다. 다윗은 주의 의와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도 그것을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없습니다.
2) 시편 기자는 이 사실을 종일토록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3) 사도 바울도 그의 전반적인 삶을 십자가만 그리스도만 전했습니다. 성도의 삶이 오직 성령의 능력에 있게 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2;2-5)
17-18절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 17-18절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게 하소서” 다윗은 어려서부터 주님의 은혜와 가르침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일생은 누구보다도 파란 만장의 생애였습니다. 비록 죄는 지었을 지라도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능력을 전했습니다.
2) 다윗은 일생동안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인도하셨음을 받았으면서도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버리지 말아달라고 간구함으로 버림을 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3) 다윗의 믿음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믿음을 후대의 자손들과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19절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1) 19절 “주의 의가 높으십니다” 주의 의는 지극히 높습니다. 인간의 의(義)는 다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상천하지에 주와 같은 분이 없습니다.
2) 다윗의 삶에 하나님께서는 대사(大事) 즉 그의 삶에서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누가 주와 같으니냐?”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서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다윗은 이와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롬11;33-36)
20-21절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1) 20-21절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소서” 다윗은 자신의 고백처럼 심한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끌어 올리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땅 깊은 곳”은 심한 고난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2) “창대케 하시고” “위로해 주소서” 이는 고난을 통해서 정금같이 단련된 자의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3)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아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3-36)
22-24절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씀하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가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1) 22-24절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다윗의 모든 시련은 극복되었고 다윗의 대적은 멸절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義)높기만 하니 이제 다윗이 할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2) “비파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고 “주의 성실을 찬양하고” 이럴 때 그의 “입술”은 기뻐하고 “영혼”은 즐거워한다했습니다.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하겠다했습니다. 다윗의 대적들은 이러한 다윗의 승리의 찬가를 들을 때 무안과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3) 다윗은 구원의 하나님 그리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찬양은 성도들의 삶을 권능으로 인도합니다. 찬양은 오직 성도들만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시47;6-8)
결 론
시71편을 상고하면서 결론적으로 생각할 것은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을 모태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며 영원토록 찬양을 지속적으로 돌려야합니다. 우리 주변에 처음 시작은 잘해놓고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성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를 자가 아닙니다.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모든 일에 실패하고 자기 인생을 파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에게 피하는 자는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멸망을 당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고 늙을수록 기도와 찬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의와 구원을 전하고” (엡3;8-9) “구속 받은 영혼의 즐거움을 전하고” “주의 의(義)를 전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을 겸한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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