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49편 제목 :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5.08.03|조회수66 목록 댓글 0

49편 제목 :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49;20)

 

개 요

49편은 고라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라는 부제가 있는 시입니다. 본 시편은 37편이나 73편과 같은 지혜의 시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혜에 귀를 기우릴 것을 촉구합니다. 본 시편은 시편의 잠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지도자를 따라서 부르는 찬송 시로 교육적인 의미를 가진 시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계속되는 고라자손의 시이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돈으로도 인간의 지혜로도 명철로도 할 수 없는 것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을 속량하는 일입니다. 생명을 속량하려면 죄 없는 하나님의 생명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자는 이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같은 자입니다.

 

73편은 고라 자손이 악인의 번영을 보고 낙심하여 지은 시입니다. 시편에는 의인의 결과와 악인의 결과를 비교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의 결과”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17;14-15)

 

악인의 결과”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1;4-6)

 

내용 분석

 

1. 49;1-4 : 만민들아 듣고 지혜를 얻으라.

2. 49;5-13 : 부자가 할 수 없는 일.

3. 49;14-15 : 정직한 자가 얻게 되는 것.

4. 49;16-20 : 충고

 

49편 강해

 

1. 49;1-4 : 만민들아 듣고 지혜를 얻으라.

 

1-4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1) 1-2만민들아 들으라참된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됩니다. (10;17) 들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들어야 할 대상을 시인은 만민들” “세상의 거민들”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초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啓示) 하신 진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민족이든 누구든지 빈부를 물론하고 듣고 깨달아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본분이며 생명입니다.

2) 존귀한 자나 비천한 자나, 배운 자나 무식한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살다가 한번 죽는 것은 똑 같습니다. (9;27) 마지막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자기의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20;12)

3) 3-4지혜와 명철참된 지혜와 명철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있다면 개똥철학이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2;6)

4) 세상의 그 어떤 지혜나 명철로도 인생은 죄 사함 받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커다란 비극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3)

5) 마음의 묵상은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비유는 하나님의 진리를 누구나 알 수 있게 쉽게 풀이한 것입니다. 시인은 남들에게 보다는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여 듣고 깨달아 즐거워서 악기를 통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도를 깨닫지 못했다면 어떻게 기뻐하겠습니까? 거듭나지 못한 자가 다른 사람에게 거듭나십시오! 한다는 것은 위선입니다.

6) 깨달음은 영적 성장의 시작이며 생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깨닫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 책망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7;18)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13;19)

 

2. 49;5-13 : 부자가 할 수 없는 일.

 

5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1) 5죄악과 환난의 날시인은 죄악이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난의 날이기도 합니다. 죄 없는 인생은 세상에 아주 없습니다.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데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자신과 사망은 한 걸음 사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 (삼상20;3하반절)

2) 시인은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깨달은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죄악의 환난에도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죄를 짓는 자들이 시인의 뒤를 쫓아 괴롭히며 곤경에 이르게 하여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대속 자이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3) 우리의 대속 자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우리가 지불해야 할 죄의 대가를 모두 지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 없이 팔려간 인생은 값없이 대속을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52;3)

 

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1) 6자기의 재물세상 말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 있는 자는 죄가 있어도 없고 돈 없는 자는 죄가 없어도 있다는 말입니다. 불공평한 세상이며 부당한 처사입니다.

2) 돈 있는 사람은 제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깨닫고 보면 그 재물은 자랑할 것이 못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돈으로 치부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한자들도 결국에는 죽어 파멸로 들어갑니다. 헛된 일입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22-23)

3) 세상에서는 돈으로 많은 것을 삽니다. 그러나 돈 많은 부자여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구원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도 살 수 없습니다.

 

7-9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 7-9재물로 형제를 구속하지 못한다인간의 죄에서 구속은 재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께 바칠 속전이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재물이나 돈은 인생살이에나 필요한 것입니다. 있으면 편하지만 없으면 좀 불편합니다.

2) 생명의 구속은 귀한 일입니다. 속전은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인간에게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요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40;6-7)

3) 죄인을 죄에서 구원받아 살리기 위해서는 죄 없는 다른 생명을 드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죄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그리고 죄도 알지 못하시는 당신의 아들을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셔서 세상에 탄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4) 그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이며 그분의 부활하심은 우리의 의를 위해서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를 그 아들이 화목케 하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대속할 수 있고 새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5;21)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2;24-25)

 

10-13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1) 10보리로다모든 사람에게 죽음은 일반입니다.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합니다. 그리고 그의 많은 재물은 타인이 가져갑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인간의 지혜나 재물로 갈 수 없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주님을 의지하면 만족하고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2) 나는 거듭난 후에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경제관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 즉 족한 줄 알라는 사도의 가르침으로 만족합니다. 오늘 아침에 저의 아내는 작지만 거처가 있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지켜 주심을 생각하고 나는 행복합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나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6;7-8)

3) 11부자들의 착각진리를 깨닫지도 못한 자들은 착각 속에 삽니다. 그들은 오래 살고 집과 재산도 영영히 자신들의 소유로 남아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4) 토지를 구입하여 자기 이름으로 등기하고 재산을 더 늘리려고 거짓말하고 사기하고 속이고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 인색합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 악한 자가 영원히 머물 곳은 무덤이며 지옥입니다. 유명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9;3-4)

5) 당신은 살았습니까? 아니면 죽었습니까? 죄 사함 받지 못하고 거듭나지 못했으면 살았다하나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3;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1)

6) 12-13인간의 종말인간의 종말에는 자연 종말이 있고 개인적인 종말이 있습니다.

7) 때가 되면 하나님의 첫 창조인 하늘과 땅을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종말입니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6;13-17)

8) 개인적인 종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9;27-28)

9) 사람은 존귀합니다. 그러나 죄는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켰으며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으나 멸망하는 짐승같이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10) 인생은 이성과 감정이 있고 판단하는 지혜가 있어서 짐승과 다릅니다. 그러나 아담의 죄는 온 인류를 죄인 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죽게 했습니다.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과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꿨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1-23)

11) 인생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합니다. 지혜를 얻어 명철한 자가 되어야 행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마음에 모시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지혜를 얻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1;30-31)

12) 존귀한 인생이지만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같다는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인은 이 시편을 통하여 교훈적인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3. 49;14-15 : 정직한 자가 얻게 되는 것.

 

14-15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1) 14사망의 목자양은 시력이 나빠 길을 잘 잃어버리고 잘 속고, 잘 넘어지며 한번 넘어지면 뒤집어져서 잘 일어나지 못하고 눈이 나빠 방향 감각이 없고 이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양은 이러한 약점이 많아 반드시 목자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부를 의지하는 자들은 양과 같은 자들로 음부에 두기로 작정된 자들입니다. 이들의 목자는 바로 사망입니다. 짐승이 끌려가 죽고 말듯이 지혜를 얻지 못한 인생의 종말도 사망입니다.

3) 정직한 자는 구원받은 자이며 지혜를 깨달은 자입니다. “아침은 내세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영광이 열리는 아침에 지혜 없는 짐승 같은 자들은 그들의 아름다움이 비참하게 되고 그들의 거처조차 흔적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4) 15나를 영접하실 하나님같은 세상을 살았어도 하나님의 영접을 받을 사람과 버림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종말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지금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야 합니다.

5) 음부(지옥)의 권세에서 구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의 구속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울도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6) 우리 주님이 영광중에 다시 오실 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는 주님 품에 영접되지만 죄인은 버림을 받고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4. 49;16-20 : 충고

 

16-17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 16-17치부(致富)”에 대하여 세상 사람들은 돈 벌어 잘 살아보자고 밤낮없이 애를 씁니다. 돈 좀 있다고 갑 질을 하며 사람을 멸시합니다. 그렇다고 그 집 영광이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사실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2) 돈 있다고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또한 세상에 누리던 부귀영화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죽을 때 그가 누렸던 모든 영광도 다 사라집니다.

3) 당신은 주님의 영접을 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까? 하늘에 속한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셨습니까?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3;20-21)

 

18-20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 18-20영영히 빛을 보지 못할 자사람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았을 때 다른 사람이 그를 축하할 것입니다. 자서전을 쓰고 기념비를 세우고 천년만년 살 것같이 하지만 다 죽어서 역대의 열조가 같던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사람의 참된 행복과 번영은 저 세상의 빛으로 측정되는 것입니다.

2) 죄인 된 인생은 어두움의 자식들이며 구원함을 받지 못하면 영원히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합니다. 마귀나 가야할 캄캄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실을 원치 아니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딤전2;4-6)

3) “멸망하는 짐승 같은 인생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와 타락으로 인생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고 죄로 인하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4) 인생은 새롭고 산길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불행하며 어느 날 갑자기 사망의 목자가 와서 무덤으로 데려가게 될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생명의 길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나?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 왜 십자가에 달리셨나? 그 역사적인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바로 죄 많은 나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심으로 나의 죄를 다 사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통하여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결 론

하나님께서는 만민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와서 들으라, 듣고 지혜를 얻으라! 인생의 부와 지혜와 명예는 한계가 있어 죽음과 함께 다 사라집니다. 세상에서는 돈으로 많은 것을 삽니다. 그러나 부자가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구원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는 지옥 가는 형제들의 속전으로 바칠 수도 없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 또한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깨닫지 못한 자들은 자기가 영영히 세상에 있을 줄 알고 땅을 사서 자기 이름으로 등기를 하고 은행에 저축을 하고 보험에 들지만 어느 날 순식간에 죽음이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정직한 자는 거듭난 성도로 세상에서 모든 수고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지켜주시고 죽을 때에는 환영하여 영접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해야합니다. 우리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은 지혜자의 삶이며 행복한 삶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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