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37편 제 목 :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5.08.06|조회수34 목록 댓글 0

37편 제 목 :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37;3-4)

 

개요

시편37편은 다윗의 시라고만 되어있어서 기록한 동기나 배경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내용을 통해서 보면 다양한 체험 후의 노년의 기록이기에 우리의 삶에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37;25)

본 시편은 비탄의 시()이자 지혜의 시입니다. 시인은 죄악 된 세상에서 악인의 형통에 대해 불평하거나 투기하는 대신 여호와를 의뢰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이 세상에서의 삶도 악인의 형통에 대해 불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분의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악인에게는 심판을 의인에게는 은혜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도는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고 선을 행할 것을 촉구하며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져도 의인의 결국은 하나님으로 인해 확실하게 보장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곤경은 우리를 많이 혼란스럽게 하는 과제입니다. 본 시편에는 악인에 대한 불평과 투기, 신뢰와 믿음, 그리고 우리의 행복에 대한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는 것은 관념이 아니라 행동임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내용 분석

1. 37;1-12 악인의 형통을 불평하는 대신 전적으로 신뢰하는 의인의 삶

2. 37;13-26 악인의 멸망과 의인의 형통한 삶에 대한 대조

3. 37;27-40 의인의 보호받는 형통 삶

 

37편 강해

1. 37;1-12 악인의 형통을 불평하는 대신 전적으로 신뢰하는 의인의 삶

 

1-2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1) 1절 첫 번째 시인의 권고는 행악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들에게서 신앙이나 정직함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2) 신자들은 악인의 형통을 볼 때 의아해 하면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왜 악인이 잘될까 의인에게는 곤고가 많은 데 그러나 하나님은 불평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불평은 일종의 근심과 같은 것입니다.

3)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라행악 자에 대한 권고를 다른 형태로 말씀하셨습니다. 불의는 불법이며 불법은 죄입니다. 행악 자와 불의를 행한 자들은 증오의 대상이지 축복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세상에서 형통한 삶을 산다는 것은 고난이 많은 의인으로서는 이해하거나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4) “불평과 투기는 진리에서 탈선된 악인의 성품이지 의인의 성품이 아닙니다. 진리에서 떠난 삶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인간의 본성에는 불평도 있고 투기도 있습니다. 거듭난 성도 안에도 자아가 처리되기 전에는 이러한 본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며” “말지어다.” 라고 명령하십니다. 첫 번째 시인의 권고를 마음에 담아 행동하십시오.

5) 시편 73편에서 아삽 시인도 악인의 형통을 보고 못 마땅히 여겨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결코 잘되지 못한다는 것을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 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짐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73;1-9)

6) 2. “풀과 같이악인은 사망의 낫에 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악인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신속하며 분명하게 임할 것입니다. 그것은 풀은 그것을 베는 낫을 거절할 수 없음과 같습니다.

7) “쇠잔싱싱한 풀도 태양의 열에 의해 단번에 말라 버릴 수 있습니다. 악인의 영광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들의 운명은 하루살이와 같습니다. 이들이 살길은 죄에서 구원받는 길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의인으로써 형통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3-4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1) 3절 두 번째 시인의 권고는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입니다. “의뢰”(Trust in the LORD)는 믿고 의지함을 뜻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이십니다. 환난 날에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 짐을 다 맡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구원함을 받습니다.

2)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선한 일에 열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에는 적극적인 순종이 수반하며 선한 행동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성실주님은 성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실 또는 정직은 마음이 솔직하고 맑고 깨끗하고 거짓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성실은 주님께만 있는 것인데 사람이 거듭나면 그의 성품을 받아 성실하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4) 4절 세 번째 시인의 권고는 여호와를 기뻐하라입니다. 거듭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이시며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악인들은 생명 없는 우상들을 기뻐하지만 거듭난 성도는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영광의 소망이신 주님으로 기뻐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우리 주님은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이뤄주시는 은혜의 주님이십니다. 당신의 기쁨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입니까?

5) 어떤 성도들은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면 여호와를 기뻐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의 먼저 이 고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는 것은 다음으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6) 여호와를 기뻐하는 신앙은 여호와를 의뢰하는 신앙보다 한층 더 성숙한 신앙입니다. 이 신앙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응답받는 신앙입니다.

 

5-6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1) 5절 네 번째 시인의 권고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입니다. 수고로운 무거운 짐을 지지 않는 이는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불평거리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것은 참된 쉼을 얻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1;28-30)

2)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의지하는 것은 믿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맡겼으면 이제 쉬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으면 무엇보다 마음에 쉼이 먼저 옵니다. 마음에 평안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며 맡기지 못했다는 간증입니다. 성도의 삶은 의지하는 삶입니다. 부자는 돈을 의지하고 학자는 지식을 의지하지만 참된 성도는 나의 구원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3)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듯 모든 사람은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죄의 문제, 심판의 문제, 구원의 문제는 주님께 맡기십시오.

4) 나는 매일 착한 일을 해서 구원을 얻어 보려고 애썼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울어도 못하고 참아도 못하고 힘써도 못했는데 어느 날 믿으면 하겠네라는 찬송을 발견하고 내가 20년을 믿었어도 못했는데 하신 일을 힘입고 주께 가기만 하면 영원 삶을 얻네이 말씀에서 하신 일은 십자가의 사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 죄가 없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신 주님께서 왜 십자가에 죽으셨을까? 그 때 성령께서 바로 나의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기 까지 하시면서 내 죄를 담당하신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5;21)

6) 6. “네 의를 빛같이”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성도는 악인의 행동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다해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2;19-20)

 

7-8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1) 7절 시인의 다섯 번째 권면은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믿을 뿐만 아니라 고난도 받게 하신 것입니다. (1;29)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성도는 인내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인내는 승리를 가져오며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2) 고난과 역경을 인내하기 힘들다고 불평하거나 악인의 형통을 투기해서는 안 됩니다. 고난의 시기는 은혜 받을 기회입니다. 성도가 잠잠히 기다리며 악한 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않는 것은 지혜로운 판단이며 거룩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3) 8는 성도의 삶에서 버릴 것입니다. 불평은 모자랄 때 하는 것이며 큰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밖으로 드러나는 죄도 두려운 일이지만 내면적인 불평도 두려워해야 합니다. 불평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일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9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행악 자는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히 소망이 없습니다. 그들의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며 사망은 사탄에게 속한 것임으로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2)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거듭난 성도입니다. 세상에서 악인을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불평하지도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고 최상의 만족을 누립니다. 영광의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분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3;20-21)


10-12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 10. 악인의 결국은 잠시 후면 없어집니다. 그들의 부귀와 힘은 쇠약해지고 행복은 불행으로 소망은 부끄러움으로 변합니다. 그들이 누렸던 영광은 자세히 살펴도 없습니다.

2) 11절 온유한 자는 악인의 결국과는 반대입니다. 이들은 겸손한 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이며 땅을 차지하고 풍부와 화평을 누릴 것입니다. 영적인 의미에서도 의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로써 내세에 기업을 누릴 것을 가리킵니다.

3) 12절 악인은 의인을 치고 해하려고 이를 간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악인의 본성입니다. 악인은 할 수만 있으면 어떤 일을 해서라도 의인의 망하는 것을 원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악인들은 무례하게 주님을 욕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 수치와 모욕을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잠잠한 어린양 같이 참으셨습니다.


2. 37;13-26 악인의 멸망과 의인의 형통한 삶에 대한 대조

 

13-15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 13.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이 하는 일을 보시고 웃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날 즉 멸망의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당장이라도 멸망시키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지만 그들이 회개 하고 구원받도록 인내하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2)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고악인은 무기하나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데로 여러 가지 무기를 동원하여 의인 (가난하고 궁핍한 자)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들의 노력을 허사가 될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편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607)

3) 15절 악인들은 행위가 정직한 자들을 죽이지 않는 한 그들의 마음에는 만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준비한 칼과 활은 결국 자기들의 마음을 찌르고 부러질 것입니다. 하만이 모르드게를 잡으려고 준비한 나무에 자기가 달린 것은 역사적인 큰 교훈입니다.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스더7;10)


16-26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1) 16-26절까지에는 의인의 특성과 복에 대한 묘사와 대조해서 악인의 운명과 그들의 암담한 종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 :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도다 승하다. (16)

둘째 :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나 악인의 팔은 부러진다. (17)

셋째 :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며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다. (18)

넷째 : 의인은 환난 때에도 부끄럽지 아니하고 기근의 날에도 풍부하다 (19)

다섯째 : 악인은 멸망하고 연기같이 타서 없어진다. (20)

여섯째 :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지만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한다. (21)

일곱째 : 의인은 땅을 차지하나 주의 저주받은 자는 끊어진다. (22)

여덟째 : 의인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여호와께서 기뻐하신다. (23)

아홉째 : 의인은 넘어질 때 여호와께서 붙드셔서 아주 넘어지지 않는다. (24)

열 번째 : 의인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버림을 당하거나 걸식함이 없다 (25)

열한 번째 : 의인은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 꾸어지니 자손이 복을 받는다. (26)

2) 16절에서 26절까지 결론적으로 의인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환난의 날에도 보호하심을 받고 풍성한 은혜의 축복을 누리며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며 사랑하며 살기 때문에 그들의 자손들까지 복을 받지만 악인들은 그들의 소유에도 불의를 겸한 것임으로 먹어도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넘어질 때 도와 줄자가 없어서 팔은 부러지고 재난을 당할 것이며 그들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3) 인간은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주님께 돌아와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살 것입니까? 아니면 죄인으로 마귀에 속한 자로 지옥 형벌을 받을 것입니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은혜가 당신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1;8-9)

 

3. 37;27-40 의인의 보호받는 형통 삶

 

27-28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1) 27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본래 죄인이었던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었습니다. 선한 일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후로는 그리스도의 성향이 우리 마음속에 이뤄져서 이제는 선한 일에 열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0)

2) 우리의 삶 속에서 행악 자들을 많이 만나고 또 그러한 자들을 봅니다. 그들을 시기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멀리 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영영한 평안입니다.

3) 28절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절대 권위자이신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43;1-2)

 

29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1) 29.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보내심을 받았고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서 살았지만 죄를 지어서 열방에 흩어짐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 땅을 회복시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2) 의인이 거할 땅은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3;12-14)

 

30-33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1) 30-33절은 의인의 운명과 악인의 운명에 대한 대조되는 내용입니다. 의인의 입과 혀는 지혜와 공의를 말하고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어 실족함이 없지만 악인은 의인을 살해할 기회를 찾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의인을 악인의 손에 버려두지 않습니다. 재판 때에도 하나님은 의인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2) 당신은 어느 편에 속했습니까? 의인의 편입니까? 악인의 편입니까? 의인의 입은 그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들어냅니다. 그의 혀는 생명의 샘입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10;11)

3) 악인의 입은 저주와 죄악이 붙어 있어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없고 파멸시킵니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10;7)

4) 성도라면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순종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선을 행하는 착한 행실이 있습니다. 이웃에게 결코 악을 행하지 아니하고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습니다.

 

34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1) 34절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고 권고 합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자면 많은 시련과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하고 신앙이 성숙했음을 말합니다.

2) “기다린다는 말은 바라고의 의미와 같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 주실 것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다윗은 그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다윗에게 하나님께 올릴 새 노래를 그 마음에 이뤄주셨습니다. (40;1-3)

3) 의인의 순종의 결과는 땅을 차지 할 것이며 악인의 결국을 목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악인들의 마침은 패망이요 지옥입니다.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셀라)” (39;11)

 

35-36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1) 35. 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악인의 큰 세력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 큰 세력은나라에도 다른 사람에게도 두려운 존재였으며 지배자였습니다.

2) 악인의 세력은 본토에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이 번영을 누렸고 느브갓네살처럼 영화가 극치에 이르렀지만 하나님이 치시자 홀연히 망했습니다. 악인의 결국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땅에서 그 뿌리가 뽑힐 것입니다.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4;30-33)

3) 36. 나무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다 사라집니다. 나무의 무성함도 한때뿐입니다. 곳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인생은 허무한 인생입니다. 죽음은 흔적도 없이 그를 쓸어 가버립니다. 그러한 인생에게 부귀와 영화, 권세는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놀랍게도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4) 다윗은 악인의 큰 세력을 찾아도 발견치 못했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죄를 지었든지 죄가 있는 사람은 악인이며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그 유명한 이름도 잊혀지고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 (20;5)

 

37-40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1) 37. “완전한 사람” “정직한 자다윗은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본래 사람은 죄인으로 완전하지 못했고 정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 사죄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43;25)

2) 악인의 결국은 놀라운 파멸이지만 정직하게 자기가 죄인인 사실을 고백하고 구원받은 성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한 자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 평안을 얻은 사람입니다. (5;1) 이 평안은 주님이 주신 선물로 끝이 없습니다. (14;27)

3) 38범죄자들‘ ”악인의 결국범죄자들은 악인입니다. 정직한 자들이 받는 축복과 악인이 받는 저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개치 않은 악인들은 끊어지고 없어집니다. 그들의 소망과 행복은 끝장 날것입니다.

4)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다다윗이 경험한 확실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의 복음이며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8-9)

4) 다윗은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들의 환난 때의 산성이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환난의 날에 견딜 수 없는 고통과 파멸을 당하지만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은 환난의 날에 산성이 되십니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27;5)

5) 40. “악인에게서 건져다윗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고 도와주신 은혜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다니엘을 사자의 입에서 건져 주셨듯이 성도들을 모든 악인에게서 그리고 환난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을 확실하게 지켜 주시고 하나님 앞에 서도록 보호해 주실 것을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24-25)

6)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을 믿음으로 얻은 것입니다. 그 후의 삶은 자신의 의지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성도는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고 사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을 보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여 그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불쌍한 죄인들 심판하지 마시고 회개케 하여 주셔서 구원 얻게 하옵소서!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11;18)

 

결 론

37편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교훈은 무엇인가? 행악 자를 인해 투기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는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 하고 선을 행하고 여호와를 기쁘게 섬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뿐만 아니고 악인의 걸음도 정하셨습니다. 의인도 넘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과는 달리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넘어질 때에 도와 줄자가 없어 완전한 파멸을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출생했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산 소망이 있게 하셨습니다. 의인과 악인의 대조되는 삶 가운데서 의인이 비록 악인에게 핍박과 고난을 받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심으로 의인의 자손은 걸식함을 보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함께 복을 받지만 악인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상에 부와 존귀와 권세를 누리지만 그 결국은 패망이며 지옥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공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어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성도가 의를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결코 버리지 아니할 것입니다. 다윗은 의인의 특징으로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어 결코 실족함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4)

 

다윗은 마지막으로 권면합니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경건한 자는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하나님을 바라보거나 의지함이 없습니다. 그들은 끊어 질 것입니다. 그의 자손들도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성경이 말씀하신대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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