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50편 제목 :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6.06.09|조회수31 목록 댓글 0

50편 제목 :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50;23)

 

개 요

50편은 아삽의 시로 교훈적인 시입니다. “오벧에돔의 집에 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옮길 때 다윗을 비롯한 온 이스라엘 백성은 감격하여 춤을 추며 찬양했습니다. 이때 다윗은 레위 사람인 아삽을 우두머리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찬양대장에 해당할 것입니다.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그 두목은 아삽이요” (대상16;4-6)

 

이 시편의 전반부에 나오는 하나님의 현현은 모세에게 엘리야에게 이사야에게 에스겔에게 나타나셨던 모습과 동일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심판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소집하고 있습니다. 제사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의 환심을 사려는 행동이 아니고 자발적인 순종과 감사의 헌신을 요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구약을 막론하고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함이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입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섬기며 행위로는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준엄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이켜 감사와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구원을 약속합니다.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예배의 삶은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한 성화의 생활입니다. (12;1)

 

내용분석

50;1-6 하나님의 소집명령 (메시아의 존엄)

50;7-15 형식적인 예배를 책망함 (형식적인 제사의 무능함)

50;16-21 도덕적 죄악을 책망함 (악인의 특성)

50;22-23 진실한 예배를 위한 권고

 

50편 강해

 

1. 50;1-6 하나님의 소집명령 (메시아의 존엄)

 

1-2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1) 1절 전능(엘로힘)이란 의미는 강한”(strong) “능한”(mighty)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초월한 신적 능력 및 그 어느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그 존재의 탁월성을 강조합니다.

2) 하나님은 여호와(구원자)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소집하셨습니다.

3) 2온전하고 아름다운 시온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임재 해 계시는 곳이며 사랑받는 곳입니다. 그곳은 성전이 있고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만민을 위해 빛을 발하셨습니다.

4) 하나님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이 광체시며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존귀하고 온전히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1;3-4)

4) 성령으로 거듭난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을 모신 성도는 온전히 아름답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생명의 빛을 발하십니다.

 

3-5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1) 3삼키는 불과 사방의 광풍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가시 떨기 불꽃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무지한 백성을 경성케 하시기 위하여 말씀하시며 위엄을 나타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으로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고하였으므로” (19;9)

2) 4-5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이스라엘 백성은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입니다. 또한 교회는 본래 죄인이었으나 속죄의 제사를 통해서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되었습니다. 성도는 교인하고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위로는 하늘아래로는 에 심판의 소식을 반포하셨습니다. 성도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증인으로 세워 당신의 백성을 공정하게 심판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4)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도요, 언약을 맺은 자입니다. 비록 사랑을 받은 자일지라도 공의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도 심판대 앞에 세우시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한 때 이스라엘은 귀머거리와 소경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42;18-20)

 

6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1) 6공의를 선포하시는 하나님공의의 의미는 공평하고 의롭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멀리하시고 악을 징계하십니다. 만일 하나님께 은혜가 없고 사랑이 없으시다면 우리 같은 죄인은 다 멸절되었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공의를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온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비록 당신의 백성일지라도 악을 행하면 그러지 말아라! 경고하십니다. 계속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면 징계하십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3)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사랑하십니다. 그 사실을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서 입증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8)

 

2. 50;7-15 형식적인 예배를 책망함 (형식적인 제사의 무능함)

 

7-8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1) 7이스라엘아 들으라시인이 이렇게 외침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얼마나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으면 들으라” “증거하리라했겠습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두 가지 죄를 범했다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고발합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2;13)

2) 이스라엘은 부드럽게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사무엘 선지자처럼 들어야 했습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합니다. 두 귀가 울릴 만큼 중요한 일이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의 시작은 말씀을 듣고 부터입니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삼상3;10-11)

3) 8번제“(燔祭)(a burnt offering)는 구약시대에 죄와 범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사(속죄제, 속건제)와 같지 않습니다. 제물을 완전히 불태워 다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것임으로 온 전한 번제로 다 드렸습니다. 번제는 일반적으로 경의(敬意)를 표하며 자기 헌신(Self dedication)과 감사(Thanks-Giving)의 관념과 화해(Propitiation)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4) 신약시대의 번제는 구원받은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이 행위는 성도의 영적 예배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5) “제물을 인하여 책망치 아니하심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규정된 제물을 언제나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형식적이었고 의식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기초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았습니까?

6)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아벨은 양의 첫 세끼의 피로 제물을 삼았지만 가인은 땅의 곡식으로 피 없는 자기 행위의 열매로 제물을 삼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의 동물 제사는 신약 시대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우리의 죄를 속죄하실 것에 대한 하나의 예표였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9;2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9;12)


 

9-13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 9-13내 것이며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받으십니다. 죄인 된 우리의 손에서 받으실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을 의미하기 보다는 우리의 죄를 없이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속죄와 속건제와 소제와 화목제와 번제가 되셨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케 되어 예배드릴 수 있으며 자신을 온전히 번제로 드려 헌신할 수 있습니다.

3) 구약시대에는 예배라는 이름 대신 제사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속죄의 피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용되었던 짐승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4) 신약시대에는 속죄를 위하여 짐승의 희생제사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속죄의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제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성령으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5) 구약시대에는 여러 제사의 종류가 있었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번제 : 자원, 헌신, 의무, 흠 없는 소, 양이나 염소 전적인 헌신

둘째 소제 : 자원, 피 없는 제사, 고운 곡식가루, 거룩한 생활로 자신을 드림

셋째 화목제 : 자원, 흠 없는 소나 염소, 하나님과 이웃과 화평과 교제

넷째 속죄제 : 의무, 흠 없는 수송아지, 숫염소. 죄 사함 받음, 주께서 이루심

다섯째 속건제 : 의무, 양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 이웃과의 죄의 해결

6) 위의 모든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어 졌기 때문에 지금은 죄를 위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10;16-20)

7)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어떠한 자세로 드릴 것이냐 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 (생명, 물질, 시간 등등 모두 주신 것)

둘째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린다. (범사에 감사하라)

셋째 형식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린다.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드린다)

 

14-15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 14감사로 드리는 제사감사의 시작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을 벗었을 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의 핵심입니다.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범사에 감사의 생활은 더 큰 축복의 통로입니다. 시편136편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시입니다. 그중에서 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5-26)

2) “서원을 갚으며서원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서원하는 법이 성경에 규정되어 있는데 나실인(구별하다, 삼가다)의 서원이 바로 그것입니다. (6)

3) 야곱의 서원처럼 조건적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 등을 요구하며 그 대가로 헌신과 경배하겠다는 서원이 있고 (28;20) 다윗이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자기의 장막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일방적인 서원이 있습니다. (132;2-5) 공동체의 신앙과 경건을 위한 서원과 감사를 위한 서원도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56;12-13)

4) 15환난 날의 기도인생의 삶이 그러하듯이 성도의 삶에도 환난의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 성도는 당연히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기도로 아뢰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자기에게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신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5) 곤고할 때의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표시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죽음에 대한 유언을 받았을 때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왕은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38;17-19)

 

3. 50;16-21 도덕적 죄악을 책망함 (악인의 특성)

 

16-20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1) 16악인의 특성악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특히 십계명을 글자 한자 틀림없이 암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키지 않고 행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도덕적 윤리관은 타락했고 죄악으로 가득했습니다.

2)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은 악을 행하는 자가 어찌 내 율레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였습니다. 이 악인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거룩한 제도를 남들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3) 17-20절 외식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교훈을 미워하고 말씀을 뒤로 던지는 경외심이 없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도적과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이며 입을 악에 주고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형제를 공박하고 심지어 어미의 아들까지 비방하는 부도덕한 자들입니다.

4) 악인은 감사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뒤로 던지며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쫓아 온갖 죄를 짓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21-22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1) 21네 죄를 네 목전에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외치도 아니하고 두려움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무관심하시며 죄를 심판하시지도 않으신다는 악하고 미련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생각은 악인의 생각과 다르십니다. 죄를 찾아내어 책망하시며 반드시 그 악 한자들의 목전에 차례로 베푸실 것입니다.

3) 22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악한 자들은 하나님을 기억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시인하면 죄에 대한 심판이 있기 때문에 아주 잊어버리고 사는 악한 자들입니다.

4)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보고도 잠잠하신 것은 혹시 회개의 기회를 얻어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악한 일에 대하여 즉시 심판하지 않으심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끝끝내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할 수 없이 그들을 찢어 심판하실 것입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8;11-13)

 

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1) 23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감사는 참된 신앙의 산물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도 없이 어떻게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8-9)

2)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할 때 저의 목사님은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감사하라고 하시면서 당신은 아들 주신 것 감사하고 물질적으로 부요케 하신 것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은 예수 안 믿어도 나보다 부자로 잘 사는데 나는 예수를 믿어도 왜 이렇게 가난하고 고생이 많은가 하고 탄식했습니다.

3)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내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그 몸으로 내 죄를 담당하신 은혜를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아들 주시고 부자로 살았더라도 죄 사함 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했으면 믿었어도 지옥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4)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 드리는 성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바른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오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보이셨고 나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감사했습니다. 그 후 나는 생활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죽음까지도 감사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사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5;15-22)

 

 

결 론

50편 아삽의 시는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땅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초청하셔서 의로운 말씀으로 판결하여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택하신 시온 (예루살렘)에서 만민을 위하여 생명의 빛을 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신 분을 예수님이시며 십자가에서 공의를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멸망하지 않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벌써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구원받고 거듭나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데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순종치 아니하고 말씀을 등 뒤에 버리는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 회개치 아니하면 찢어서 심판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자들의 예배는 형식적이고 의식적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을 행하면서 깨닫지 못한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자들입니다.

 

예배의 기초는 감사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아보십시오 저절로 감사 합니다. 라는 고백이 나올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을 보여 주십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하나님 나라는 감사하는 사람이 가는 나라이고 마귀의 나라는 불평하는 사람이 가는 나라다라고 했습니다. 감사로 충만한 생활은 성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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