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47편 제 목 :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작성자보아너게|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47편 제 목 :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47;7)

 

개 요

47편은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고라 자손이 이 시를 노래 한 배경은 자세하지는 않지만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 시온 성으로 매어 올릴 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삼하6) 이 시의 전체적인 내용은 열방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격에 넘쳐 하나님의 왕권을 찬양하는 국가적인 찬양 시입니다. 전체적인 주제는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

 

이시는 이스라엘의 신년(新年)의 찬송 시로써 하나님의 탁월한 왕권과 그의 택하신 백성들의 형통함이 경쾌한 리듬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매년 속죄일초막절을 국가 적인 절기로 지켰습니다.

속죄일은 11차인데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공식적으로 만들어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날에는 금식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초막절은 장막절이라고도 하는데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은혜 받기를 간절히 구해야 하지만 이미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이 시는 메시아 왕권의 시로 예언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승천(1;9-11) 과 왕권회복 (2;20-22)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우주적 왕권에 대한 찬양과 온 땅 위에 가장 높으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 분석

 

1. 47;1-4 찬양 받으실 하나님

2. 47;5-9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권고

 

47편 강해

 

1-4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嚴威)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아래 복종케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1) 1손바닥을 치고 외칠지어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송할 때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외치라고 했습니다. 이는 기쁨을 표시하는 방법 중 한가지입니다.

2) 이스라엘 왕의 대관식에서 행했던 일종의 관행이었습니다.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 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왕하11;12)

3) 이 시는 모든 열방들이 새로운 왕을 기쁘게 환영하며 즐거워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승리의 왕이시며 때가 되면 온 우주를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시는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예언한 시로 볼 수 있습니다.

4) “만민들이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음을 나타내며 모든 열방이 그리스도를 그들의 왕으로 모시고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321)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6;15-16)

5) 2지존하신 하나님시인은 하나님께서 만민의 기쁨의 대상이 되신 것은 모든 피조물보다 월등히 우월하신 지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主宰)심이로다“ (22;27-28)

6) “엄위(嚴威)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엄위란 말은 국어사전에서 엄격하고 위엄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존경하는 태도를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온 땅에 큰 임군이시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의 특성을 완전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큰 임군이란 원래 앗수르에서 자기들의 왕을 표현할 때 쓰던 용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온 세상의 통치자이시기에 큰 임군이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사용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4)

8) 3발아래이는 정복자가 피정복자를 완전하게 정복했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가나안 왕들의 목을 밟으라고 했던 것처럼 이는 고대의 관행이었습니다.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가까이 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10;24)

9) 이 일은 다윗에 의한 가나안 정복을 뜻한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온 땅의 임군으로 사탄을 완전히 정복하시고 홀로 만왕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25)

10) 4사랑하신 야곱의 영화이스라엘의 족장 중 아브라함이나 이삭이 아닌 야곱이 언급된 것은 가나안 땅이 야곱의 열두 아들의 이름을 따른 지파에게 구분되고 분배되었기 때문입니다.

11) “아브라함이삭은 그 땅을 소유하지 못한 체 외국인과 나그네로 지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묻힐 매장지뿐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의 실제 기업은 야곱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9-10)

12) “야곱의 영화다른 사람보다는 특별하게 야곱에게 우월한 선물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 선물은 거룩한 땅” (Holy land)입니다. 그 땅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손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아니하고 죄를 지었을 때는 깨닫고 돌아 올 때까지 그 선물을 빼앗으시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6;8)

13) 만민들은 온 땅의 주인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찬야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이것은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 될 것을 나태 낸 것입니다.

 

2. 47;5-9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권고

 

5-9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1) 5하나님이 올라가심이여다윗이 언약궤를 오벳 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곧 시온 성으로의 안치와 연관된 내용을 하나님께서 올라가셨다는 시적 표현으로 이해합니다. (삼하6;12-15)

2)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강림하셨다가 구속의 일을 성취하시고 위로 올라가신 일을 묘사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4;8-10)

3) 이 장면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우리 주님의 승천을 예언한 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심이여나팔은 승리를 알리는 나팔입니다. 우리 주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죄를 없이 하셨고 마귀를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승천 곧 올라 가셨습니다.

때가 되면 우리 주님은 만왕의 왕으로 당신의 나라를 통치하시려 다시 오실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을 예표 하는 예언의 시입니다.

5) 6찬양하라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고 반복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그의 백성의 찬양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6) 찬양은 의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33;1) 기가 막힌 구덩이에서 건지심을 입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올릴 새 노래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7) 나의 경험으로도 기독교 종교인으로 있었을 때는 찬송 대신 탄송이었으나 거듭나서 새 생명을 받고 보니 그 은혜가 너무도 감사해서 찬송하고 또 찬송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으신 목적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영광의 왕을 찬송합니까? 아니면 아직 찬송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셨습니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43;21)

8) 7지혜의 시로 찬양하라이는 아름다운 음률로 곧 숙련된 곡조를 만들어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9)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 심을 깨달은 자는 지혜 있는 자입니다. 이 지혜를 가진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과 찬송을 다른 자에게나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십니다. 죄인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2;8)

10) 8거룩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보좌에 앉으셨다는 말은 치리자로 열방을 통치하심을 뜻합니다.

11) 우리 주님의 초림은 인류의 죄를 없이 하시기 위해 메시아로 오셨지만 부활 승천하신 우리 주님은 당신의 왕국을 통치하시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12) 하나님 보좌의 기초는 의와 공의입니다.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주의 앞에 행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보좌에 앉으셔서 다스리시기에 충분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왕, 구원받은 성도의 왕이십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89;14)

13) 9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2;3)

14) 지금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이방인과 하나님의 교회가 그것입니다.

15) 열방의 방백들이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 아래 모입니다. 그들도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여기 방패는 하나님은 모든 백성의 방어자가 되셔서 보호하시며 당신의 백성 중에서 지존 자가 되심을 시인은 노래함으로 이시를 끝맺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3;6-9)

 

결 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명령하셨습니다. 일곱 절기 중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정결케 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속죄 일과 애급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많은 시련 중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장막절로 이스라엘 백성은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며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상처를 치료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이 십니다.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당연합니다. 손바닥을 치고 즐겁게 찬양하라고 시인은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예레미야 선지자는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자랑하라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9;23-24)

 

당신은 진정으로 거듭난 성도 입니까? 그러면 매일의 삶을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시작함이 당연합니다. 거듭난 새 생명을 받은 우리가 주님을 찬송하지 아니하며 죽은 송장이 일어나 찬양하겠습니까? 어떠한 형편에 처할지라도 우리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잊지 말고 보호의 은총을 입어 성화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찬양함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적 사건에 직접적으로 간섭하신 후 승리의 모습으로 승천하심을 보이시고 찬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찬양합시다.

 

당신은 언제부터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까? 신앙의 내적 진실함을 외적 경솔한 행동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까? 주님의 승천과 재림과 당신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얻습니다.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 주님을 마음의 보좌에 모시고 오늘도 저와 함께 주님을 찬양 합시다. 찬미와 선행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3;15-16)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축복의 열쇠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