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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작성자임점채|작성시간11.09.27|조회수2,195 목록 댓글 0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사람은 하루 중 3분의 1을 잠자는데 쓴다.

      그러나 대다수는 자신이 어떻게 자는지,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에 무신경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싶으면먼저 돌봐야 할 것이'수면'이라고 말한다.

      잠을 잘 자면 생활에 활력이 생길 뿐 아니라, 고혈압·심장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얼굴이 예뻐지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면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들을 풀어 보았다.


      ↑ [헬스조선]

      Q1 수면장애가 있을 때 어떤 진료과(科)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면장애를 진단, 치료하는 과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치과, 소아과. 이과들이 모두 공존하거나

      협진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과를 먼저 방문한다.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동반한 수면장애 환자는 신경과, 코골이 수술을 원하는 사람은 이비인후과,

      구강내장치를 원하는 사람은 치과, 심한 코골이로 얼굴뼈 수술을 해야 하는 사람은 구강악안면외과,

      우울증·불안장애 때문에 숙면을 방해받는 사람은 정신과로 간다.

      Q2 8시간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몇 시간 자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7~8 시간을 가장 좋은 수면시간이라고 말하는데,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자야할 시간'에 자는 것이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깊은 수면 상태에 빠지게 맞춰 있으므로 이 시간에는 무조건 자는 것이 좋다.

      똑같이 8시간을 자더라도 새벽 2시부터 오전 10 시까지 자는 것보다는 밤11 시에 잠들어 오전 7시에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Q3 속옷은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속옷은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보온 효과도 없어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다.

      프랑스의 학자 레이리가 주장하는 '레이리현상'에 따르면 속옷을 입고 자면 고무줄이 쉴 새 없이 몸을 자극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레이리는 '하반신의 울혈 상태는 방광염·생리통 등 부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몸도 얼굴처럼 24시간 동안

      밀폐시켜 놓으면 세균이 잘 자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원리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새벽 3~5시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땀이 마르면서 저체온증

      빠질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좋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에도 "잘 때 다리가 춥고 시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속옷을 입고 따뜻하게 자는 것이 낫다.

      Q4 베개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높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람의 목뼈는 C자로 휘어 있는데 휜 각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이 각도에 맞춰 베개 높이를 선택한다.

      베개를 베고 천장을 향해 누웠을 때 턱이 조금 내려 오는 정도가가장 좋다.

      옆에서 뺨과 턱을 잇는 선을 그었을때 2~5도 정도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똑바로 자는 사람보다 1~2cm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후두부가 올라가고 턱이 당겨져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심하게 아프고 어깨결림이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심장보다 머리가 낮아져 피가 머리로 가기 힘들다.

      Q5 불을 켜놓고 자면 눈에 안 좋은가요?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메디컬 센터는 어린이 479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세 이전에 방 전체에 불을 켜놓고 잔

      어린이 중 55% 가 2~16세에 근시가 됐으며, 야간 조명을 켜고 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근시가 될

      확률이 24% 더 높았다고 < 네이처지 > 에 발표했다.

      약한 불빛이라도 수면 중 불이 켜져 있으면 빛이 눈꺼풀을 통과해 쉬어야 할 눈을 움직이게 하므로 눈 건강에 해롭다.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무섭다면 20~30 분 뒤 알아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이 있는 간접등을 사용하자.

      Q6 남편의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코를 막으면 안되나요?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저하로 체내 산소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폐가 몸부림치는 소리다.

      가뜩이나 산소가 모자란 사람의 코를 시끄럽다고 휴지 등으로 막아버리면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심하게 코를 골 때는 우선 옆으로 눕힌 다음 15도 정도 상체를 높이면 잠깐동안 소리가 줄어든다.

      Q7 밤을 새우고 나면 왜 다크서클이 심해질까요?

      밤을 새우고 난 다음날 화장이 들뜨고 다크서클이 잘 생기는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피부 속 모세혈관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서다.

      갓난아기의 피부를 보면 부러울 정도로 탱탱한데, 이것은 아기가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돼 세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체내물질과 물분자를 흡착시키는 작용을 해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든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허튼 말이 아니다.

      Q8 여자는 왜 생리 때가 되면 졸릴까요?

      생리 직전과 생리 기간에 평소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의 변화때문이다.

      생리기간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저항력이 떨어지므로 배란기부터 생리기간까지 여자의 몸은

      에너지를 저축하려고 한다.

      생리 때가 되면 활동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잠이 많이 오게 한다.

      Q9 '잠을 잘 자야 키가 잘 큰다'는 말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상태에서 왕성하게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낮동안은 거의 분비되지 않다가 수면시작직후 한 두시간 내에 엄청난 양이

      분비되므로 이 때 숙면을 취해야 잘 자란다.

      Q10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50 만원 정도 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비싼것 같아요. 꼭 받아야 하나요?

      수면다원검사는 불면증에서 하지불안증후군까지 다양한 수면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검사다.

      수면장애환자는 대부분 자기가 한 가지 질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수면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흡, 혈압, 근육의 변화 등 많은 정보를 한 번의 검사로 얻을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최근에 나온 자택수면검사를 이용해보자.

      수면다원검사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검사비용의 20% 밖에 들지 않는다.

      Tip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잠에는'깊은 잠'과'얕은 잠'이있다.

      흔히 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얕은 잠,'비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깊은 잠이다.

      렘수면(Rapid Eye Movement) 은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수면이다.

      렘수면 중에는 눈을 감고 있는데도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렘수면은'꿈수면'이라고도 한다.

      렘수면일 때에는 활동할 때와 비슷 한정도로 뇌가 많이 움직여 꿈을 많이 꾸기 때문이다.

      비렘수면일 때에는 뇌파가 안정되며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보통 성인은 수면 시간의 70~75% 가 비렘수면, 20~25% 가렘수면이다.

      비렘수면이 길고 렘수면이 이보다 짧을수록 수면의 질이 좋다.

       

      출처 : 헬스조선

       

      체내 신진대사 촉진
      잘때 팬티 한번 벗어봐?
      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팬티, 잠 잘때만은 벗어 던져라.

      팬티를 벗으면 피 흐름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혈류가 원활치 못 해 생기는 요통, 어깨결림, 냉증, 신경통, 저혈압 등을 좋게하고

      변비나 부종 예방과 함께 체중 절 감 효과도 가져다 준다.

      팬티를 입음으로써 받는 압박감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팬티 고무줄 압력은 매우 약하지만 장시 간 지속될 경우 스트레스는 가중되기 마련.

      피부에 유착된 팬티 역시 스트레스의 요인이다.

      기분이 나쁘면 면역강화 물질이 약화되고 기분이 좋으면 그 반대가 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 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비위생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생식기와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공기소통을 원활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팬티가 땀 등으로 젖게되 면 통기성이 떨어져 세균번식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질염· 방광염 등에 걸릴 확률을 그만큼 높인다.

      고무줄은 장을 지속적으로 압박,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변비를 가져온다.
      또 점막 등 말초부위 피 순환을 나쁘게 해 비염 등 이비인후계의 이상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여성의 허리가 고무줄 압박을 받게되면 자궁과 난소의 피 흐름이 나빠지고 자궁부위에 울혈이

      생겨 생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꽉 조이는 팬티는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남성 고환은 체온보다 평균 2도정도 낮아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이처럼 팬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성욕이 떨어지기 마련.

      따라서 성기능 증 대를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 때 반드시 팬티를 벗거나 조이지 않는 헐렁한 것으로 입어야 한다.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잠을 잘 경우 가운, 이불 등으로부터 마찰에 의한 자극을 받아 성욕이 증강 되기도.

      꼭 끼는 속옷이나 겉옷을 지속적으로 입으면 고무줄이 닿는 허리나 팬티라인에 거무스름한 색소 침착이 있을 수 있다.

      또 팬티선을 중심으로 가렵고 긁으면 붉어지면서 좁쌀같은 것이 피부에 돋 아나는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이 생기기도.

      외음부나 질이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칸디다증, 음부탈모증, 곰팡이균에 의한 완선, 팬티 고무 줄이 닿는 부분에

      줄이 생기고 가려워지면서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털이 나오는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 등도

      팬티를 잘못 입는데서 비롯된다.

      따라서 집에서, 특히 수면때는 알몸으로 있는 것이 좋다.

      알몸으로 자기가 어색하다면 팬티는 벗고 잠옷을 걸치는 것이 좋다.

      여자들이 멋을 내기위해 입는 1백% 면이 아닌 스판이나 나일론과 같은 신축성이 큰 삼각팬티는 건강에 좋지 않다.

      남자의 경우도 건강을 위해서는 삼각팬티 보다는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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