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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노트]북파크에서 열린 김영나 교수님 서양미술사 강연회 다녀왔습니다.

작성자김승철|작성시간17.10.28|조회수46 목록 댓글 0

김영나 교수의 서양미술사 강연메모

조선일보의 연재칼럼을 쓴 것을 묶어서 책으로 만들다. 서양미술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다. 서양미술에는 인간, 동양미술에는 산수가 많다.


인간이 처음으로 그려진 때는 구석기 시대.
라스코 동굴벽화,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품을 보다. 이집트 시대 파라오 조각상에 담긴 이야기, 이상화된 신체를 생각하다.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비교.

고대 그리스에서 만든 인간중심 조각품, 이상적인 인간을 만들려고 노력하다. 딱딱한 느낌에서 편안한 느낌, 정면에 측면으로 바뀌다. 그리스에는 이상적인 나이(20대)에 맞는 인물을 조각한 것이 많다.


그리스 건축과 기독교 종교건축의 비교,
질박함과 화려함, 특히 고딕성당의 건축의 화려함이 놀랍다. 사르트르 성당의 서쪽 조각의 모양과 내용에서 중세시대 작품 정신을 보다.
중세시대 작품은 인간보다 신, 육체는 욕망대상.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하고자 했다.

중세 그림의 바탕은 거희 대부분 황금색이다. 왜? 신성함을 담고자 했기에! 더하여 작품속 선이 아름답다. 조토가 베니스에 남겨놓은 작품들을 보다. 인물의 감성을 하나하나 심어놓다. 이는 르네상스 작품에 많은 영향을 줬다.

마사치오의 그림에서 본 원근법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작품 속 시대와 인물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레오나르도의 그림, 작품 속 분위기와 인물을 보다.

도나텔로의 조각품, 청동 조각상 누드조각상.
미켈란젤로의 다윗조각품, 실제는 엄청크다.
경직되고 긴장된 느낌이 담겨있다. 베르니니 다윗조각상, 움직임을 담아넣은 조각. 세 작품 속 다윗의 모습과 느낌이 달라진다.

17세기 카라바지오의 그림에서 소박하고 인간적인 종교화를 보다. 램브란트의 그림을 보면서 그 느낌이 더욱 커지다. 신에서 인간으로 관심사가 옮겨지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그림, 인물의 대비와 묘사를 통해, 인간의 폭력과 저항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다. 작가 나름의 저항을 담은 작품! 그렇기에 시대를 초월하는 깊이를 볼 수 있다.


'무엇을 그리는 가'에서 '어떻게 그리는 것'이 중요해지다. 더하여 19세기 카메라의 등장으로, 더욱 작가들이 자신들의 메시지를 담는 그림을 그리게 되다. 반 고흐와 몽크의 그림은 엄청나게 용감한 그림! 그림들을 일반 대중이 아닌, 안목있는 컬렉터들이 구입하게 되다.

추상예술의 세계, 남이 알아보지 못하는 그림을 왜 그렸을까? 칸딘스키의 작품, 순수한 선과 색체가 주는 아름다움을 호소하다.

60년대 팝아트와 석고인간 작품,
핸슨의 쇼핑백을 든 부부, 미국사회에 대한 비판.
로버트 매플소프의 사진, 작품에 대한 검열을 말하다. 외설과 예술은 누가 결정하는가? 표현의 자유는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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