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씨,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계성|작성시간25.09.17|조회수31 목록 댓글 0

@Bent-2344시간 전(수정됨)

이계성씨,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부터 어느 곳에서든 미사를 봉헌하는건 가능했습니다.

레오 교황님이 트리엔트 미사를 허용했다는 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봉헌했었던 '전통 라틴어 미사'를 허용했다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지역 교구의 허가를 받으면 어느 곳에서든 미사는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계성 형제님의 방송은 예수님의 말씀, 사랑과 기도와 화합의 메시지가 아니라

언제나 분열과 증오만을 일으키는 방송이네요. 교회를 하나로 묶는 것이 아니

 

신문 기사 내용

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분열 야기한다"며 탄압한 천주교 전통
'국제 우나보체' 회원들, 내달 로마 성지 순례 때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에 의거해 미사 거행

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Missale Romanum)에 의한 미사 성제(聖祭)를 거행할 수 있도록 최근 허가했다. 이른바 ‘트리엔트 미사’로 불리는 이 미사는 일반적으로 ‘좌파’로 분류되는 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예수회가 운영 중인 천주교 전문 매체 ‘아메리카’ 등의 보도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최근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에게 내달 중으로 계획된 ‘국제 우나보체(Una Voce International)’ 회원들의 성지 순례 때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에 의한 미사 성제를 거행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사진=바티칸시국]

‘국제 우나보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과로 1970년부터 보급된 현행 로마 미사경본이 아닌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 등에 따른 천주교 전통 전례를 보존하는 가톨릭 교회 내 보수 성향 신자들의 모임이며, 버크 추기경은 교회 내 강경 보수파로 분류되는 인물.

1970년 전례 개혁 이후 천주교 교회 내 보수파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새 전례에 저항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다. 그 가운데 프랑스의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는 특히 ‘성 비오 10세회’라는 단체를 설립해 가톨릭 교회 내 소위 개혁·좌파와의 투쟁을 전개했다. 르페브르 대주교는 1988년 ‘성 비오 10세회’ 소속의 신부(탁덕) 네 사람을 교황의 승인 없이 주교로 성성했다가 자동 파문의 벌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새 전례를 보급하려는 가톨릭 교회 내 주류 세력에 맞서 교회의 전통을 보존하려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후임자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007년 자의교서(Motu Proprio) 〈교황들〉(Summorum Pontificum)을 통해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 누구에게나 지역 주교의 특별한 허락 없이도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에 의한 미사 성제 거행을 허가하기에 이르렀다.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

그러나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후임으로 사도좌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내 보수 성향 성직자들과 신자들에 대한 대대적 탄압을 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7월 자의교서 〈전통의 수호자들〉(Traditionis Custodes)를 통해 전임자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결정을 뒤엎고 이른바 ‘트리엔트 미사’ 봉헌을 전면 금지했다.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에 의한 미사 집전이 교회의 분열을 치유하기보다는 불화를 조장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가톨릭 교회 내 보수 성향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레오 14세 교황의 이번 ‘트리엔트 미사’ 봉헌 허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버크 추기경은 내달 25일 성 베드로 대성당의 중앙 제대에서 1962년판 로마 미사경본에 의한 미사 성제를 거행할 예정이며 바티칸은 이를 공식화했다.

이에 앞서 ‘국제 우나보체’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이태에 걸친 로마 성지 순례 때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트리엔트 미사’ 봉헌을 허가받지 못한 전례가 있다.

박순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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