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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 ~ )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작성자재경|작성시간08.09.02|조회수658 목록 댓글 0

 

감독: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출연: 하비 케이텔(제이콥 퓰러),조지 클루니(세스 겍코), 쿠엔틴 타란티노(리차드 겍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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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무법자 세스 게코(Seth Gecko:조지 클루니 분)와 리치 게코(Richard Gecko: 쿠엔틴 타란티노 분)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하고 있다. CNN은 공개 수배하였고, FBI와 전 텍사스 경찰이 그들의 뒤를 쫓고 있다.

 정오 무렵. 지도를 구하기 위해 들어간 가게에서 또다시 인질극이 벌어진다. 그러나 '점원이 경찰에게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냈다.'고 리치가 우기는 바람에 가게는 결국 폭발되고 만다. 형 세스는 '진짜 프로는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동생을 나무라지만 희생자의 수는 이미 18명이나 되었다. 어쨌든 그들은 지도를 구했고, 인질로 잡은 은행 여직원을 트렁크에 구겨 넣은 채 탈주를 계속한다.

 오후 3시. 잠시 모텔에 들르지만 동생 리치는 또 여자 인질을 죽이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인질이 필요해진 그들은 마침 캠핑카를 타고 온 목사(Jacob Fuller: 하비 케이틀 분)와 그의 딸 케이트(Kate Fuller: 줄리엣 루이스 분), 아들(Scott Fuller: 어니스트 리우 분)을 인질로 잡는다.

 오후 5시. 게코 형제와 목사가족을 태운 캠핑카는 리치를 기절시키고서야 케이트의 당돌한 연기 덕분에 무사히 국경을 넘는다. 이제 게코 형제를 은신처인 엘레이로 인도해줄 동료, 카를로스(Carlos: 치치 마린 분)를 만나기 위한 랑데부 장소를 향해간다.

 황혼 무렵,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항혼에서 새벽까지 운영하는 아즈텍 풍의 한 스트립 클럽. 온갖 험한 사내들이 싸움판을 벌이고 반라의 무희들이 춤판을 벌이는 이곳 'Titty Twister(비틀린 젖꼭지 클럽)'에서 마시고 즐기다가 새벽에 클럽이 다시 빗장을 열 때 카를로스를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둘러앉아 위스키의 축배를 들 즈음,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경배하라. 경배하라!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여왕 판데모니엄(Satanico Pandemonium: 샐마 헤이엑 분)에게!' 이윽고 흰 비단구렁이를 몸에 감고 선 흑발의 미녀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젖는 고혹적인 춤을 선보인다. 모두의 넋이 빠져나갈 즈음, 시비로 인해 칼에 찔린 리치의 손에서 흐르는 피 냄새가 퍼져 나가자 순간, 이 아즈텍의 여신을 닮은 무희 판데모니엄이 서서히 뱀파이어로 변해간다. 그리고 어디선가 흉흉한 소리를 내며 박쥐들이 날아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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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턴 두 악당 형제(죠지 클루니, 쿠엔틴 타란티노)가 목사(하비 케이텔) 가족을 인질로 삼아 '황혼에서 새벽까지' 펼치는 하루 동안의 기괴한 모험담. 조지 클루니가 톡톡 튀는 대사를 구사하는 범죄자로 변신했고, 타란티노도 출연작 중 최고 연기를 보여주었다. 두 장르의 교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첫 부분은 인질을 잡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이 벌이는 액션이고, 후반부는 돌연 뱀파이어 영화가 된다. 하비 케이틀이 조지 클루니와 타란티노에게 납치된 목사로 출연하여, 셀마 헤이엑이 관능적인 춤 솜씨를 선보인다.

 세스와 리치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한다. 형제는 18명이나 죽인 끝에 제이콥 목사 가족을 인질로 잡아 멕시코로 탈출한다. 일행은 해질 무렵 한 술집에 들어간다. 시작은 이때부터. 초반 그럴싸한 액션영화 식으로 진행하다 술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처구니없게도 뱀파이어 영화로 바뀐다.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는 1992년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로드리게즈는 <엘 마리아치>,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 있었다. 클루니가 주목을 받지 못하던 시절.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한 배역을 주려고 그에게 대본을 읽어볼 것을 제의했었다. 그러나 클루니는 그 역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하고 말았다. 타란티노는 훗날 그때 좋은 기회를 놓친거라고 클루니를 타박하곤 했다. 조지 클루니는 원래 세스 역으로 타란티노가 찍어놓은 인물은 아니었다. 타라티노는 <로스트 하이웨이>의 로버트 블레이크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로드리게즈가 한밤 중에 방송되는 라는 프로그램에서 클루니를 보고 그의 사려깊은 페르소나에 홀딱 반해, 클루니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타란티노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배트맨과 로빈>에서 배트맨으로 클루니가 낙점을 받게 된데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성공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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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턴 두 악당 형제(죠지 클루니, 쿠엔틴 타란티노)가 목사(하비 케이텔) 가족을 인질로 삼아 '황혼에서 새벽까지' 펼치는 하루 동안의 기괴한 모험담. 조지 클루니가 톡톡 튀는 대사를 구사하는 범죄자로 변신했고, 타란티노도 출연작 중 최고 연기를 보여주었다. 두 장르의 교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첫 부분은 인질을 잡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이 벌이는 액션이고, 후반부는 돌연 뱀파이어 영화가 된다. 하비 케이틀이 조지 클루니와 타란티노에게 납치된 목사로 출연하여, 셀마 헤이엑이 관능적인 춤 솜씨를 선보인다.

 세스와 리치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한다. 형제는 18명이나 죽인 끝에 제이콥 목사 가족을 인질로 잡아 멕시코로 탈출한다. 일행은 해질 무렵 한 술집에 들어간다. 시작은 이때부터. 초반 그럴싸한 액션영화 식으로 진행하다 술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처구니없게도 뱀파이어 영화로 바뀐다.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는 1992년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로드리게즈는 <엘 마리아치>,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 있었다. 클루니가 주목을 받지 못하던 시절.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한 배역을 주려고 그에게 대본을 읽어볼 것을 제의했었다. 그러나 클루니는 그 역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하고 말았다. 타란티노는 훗날 그때 좋은 기회를 놓친거라고 클루니를 타박하곤 했다. 조지 클루니는 원래 세스 역으로 타란티노가 찍어놓은 인물은 아니었다. 타라티노는 <로스트 하이웨이>의 로버트 블레이크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로드리게즈가 한밤 중에 방송되는 라는 프로그램에서 클루니를 보고 그의 사려깊은 페르소나에 홀딱 반해, 클루니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타란티노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배트맨과 로빈>에서 배트맨으로 클루니가 낙점을 받게 된데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성공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무법자 세스 게코(Seth Gecko:조지 클루니 분)와 리치 게코(Richard Gecko: 쿠엔틴 타란티노 분)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하고 있다. CNN은 공개 수배하였고, FBI와 전 텍사스 경찰이 그들의 뒤를 쫓고 있다.

 정오 무렵. 지도를 구하기 위해 들어간 가게에서 또다시 인질극이 벌어진다. 그러나 '점원이 경찰에게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냈다.'고 리치가 우기는 바람에 가게는 결국 폭발되고 만다. 형 세스는 '진짜 프로는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동생을 나무라지만 희생자의 수는 이미 18명이나 되었다. 어쨌든 그들은 지도를 구했고, 인질로 잡은 은행 여직원을 트렁크에 구겨 넣은 채 탈주를 계속한다.

 오후 3시. 잠시 모텔에 들르지만 동생 리치는 또 여자 인질을 죽이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인질이 필요해진 그들은 마침 캠핑카를 타고 온 목사(Jacob Fuller: 하비 케이틀 분)와 그의 딸 케이트(Kate Fuller: 줄리엣 루이스 분), 아들(Scott Fuller: 어니스트 리우 분)을 인질로 잡는다.

 오후 5시. 게코 형제와 목사가족을 태운 캠핑카는 리치를 기절시키고서야 케이트의 당돌한 연기 덕분에 무사히 국경을 넘는다. 이제 게코 형제를 은신처인 엘레이로 인도해줄 동료, 카를로스(Carlos: 치치 마린 분)를 만나기 위한 랑데부 장소를 향해간다.

 황혼 무렵,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항혼에서 새벽까지 운영하는 아즈텍 풍의 한 스트립 클럽. 온갖 험한 사내들이 싸움판을 벌이고 반라의 무희들이 춤판을 벌이는 이곳 'Titty Twister(비틀린 젖꼭지 클럽)'에서 마시고 즐기다가 새벽에 클럽이 다시 빗장을 열 때 카를로스를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둘러앉아 위스키의 축배를 들 즈음,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경배하라. 경배하라!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여왕 판데모니엄(Satanico Pandemonium: 샐마 헤이엑 분)에게!' 이윽고 흰 비단구렁이를 몸에 감고 선 흑발의 미녀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젖는 고혹적인 춤을 선보인다. 모두의 넋이 빠져나갈 즈음, 시비로 인해 칼에 찔린 리치의 손에서 흐르는 피 냄새가 퍼져 나가자 순간, 이 아즈텍의 여신을 닮은 무희 판데모니엄이 서서히 뱀파이어로 변해간다. 그리고 어디선가 흉흉한 소리를 내며 박쥐들이 날아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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