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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1998 ]

작성자히데꼬|작성시간08.04.02|조회수2,347 목록 댓글 0

 

감독: 이관희

출연: 오태경(첫째 이창희), 이미미(둘째 이숙희), 노형욱(셋째 이준희), 이찬호(넷째 이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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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했던 시절에 겪었던 한 가족과 그 동네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동 이야기들로

역어가고 있는 "육남매"는 IMF시대에 위축된 안방 시청자들에게 지나온 날들을 흑백의 활동사진처럼

 펼쳐보여주었다. 옛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끈질긴 생명력과 훈훈한 인간미를 정감있게

 풀어나가면서 이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그 당시를 회고하게 만드는 드라마, 육남매!

이와 함께 탄탄한 대본 구성력과 자전적 경험이 깔린 뛰어난 연출 감각을 바탕으로 극의 내용이 안정감있게

그려졌고, 어머니를 축으로 한 육남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가면서도 편모 가정 속에서 어머니가 겪어야

하는 경제적인 고통보다는 자녀들에 대한 모정과 가족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인에게 바람직한

가족상을 제시해주고 있는 점도 이드라마가 인기를 끌수 있었던 한 요인으로 보인다.

또한 연속극의 형태를 띠고는 있지만 매회 소제목을 달아 주요 에피소드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호흡을

 길게 해야 하는 긴장감이나 부담감없이 드라마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 공개 오디션으로 뽑은 신선한

 이미지의 아역 연기자들의 천진하면서도 개성 뚜렷한 연기 등도 이 드라마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유들로 꼽힌다. 여기에 차분하고 순종적이던 모습에서 남편 사별 후 지혜롭고

 강인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육남매의 어머니 최용순 역을 훌륭히 소화해낸 장미희의 연기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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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늦가을,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한달만에 막내딸이 태어난다.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 이후 남의

 이목이 두렵기만 하고 세상 살기가 두려워 두문불출하던 어머니는 이제 아들 셋, 딸 셋, 모두 육남매를

 책임져야만 할 가장이 된 것이다. 육남매를 길러내는 홀 어머니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

 
 
등장인물

         순박하고 따뜻하며 인내심이 강하다. 여주의 뼈대 있는 양반가문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은 못 받았지만 반듯하다.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해방 무렵 집안이 몰락하면서 스무 살에 어려운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

         말수가 적고 수줍은 성격으로 연약해 보이지만 남편을 잃은 후 차츰 억척스럽고 활동적으로 변해간다.

         여섯이나 되는 자식들과 살아남으려고 온갖 역경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끈질기고 희생적인 한국여성이다.

사교술이 뛰어나며 활동적인, 시원시원한 성격. 친구들을 좋아하고 명예욕도 있다. 선린상고에 진학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의 의지처가 되어 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게 된다. 은실이라는
동네 여학생을 좋아하게 된다.
착하고 희생심이 강하다. 공부욕심도 많고 은실 동생 은경이와 친하게 지내다가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공부를 그만두고 가발공장에 취직하여 오빠와 동생들을 공부시키게 된다.
반항적인 눈빛의 어디 가나 눈에 띌 정도로 잘 생긴 외모의 소년. 말수 적고 자존심 강하고 깔끔한데 만만치
 않은 오기를 가지고 있다. 내심 정이 많은 만큼 섬세해서 보이지 않게 많은 상처를 입어 자주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독재자 기질의 사발짱구와 대결하면서 온갖 말썽을 다 피우고 가출, 자살기도까지 하여
가족들 속을 썩인다.
별명, 곰단지, 쇠귀신……. 유난히 먹성이 좋아 늘 밥 생각이 나게 하는 아이. 몸집이 단단하고 못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복스럽다. 영감같이 느려 터지고 속이 깊어 다른 사람들 눈엔 미련하고 엉큼하게 보이기도 한다.
귀여운 심술꾸러기. 두희보다 총명하고 지기 싫어해서 오빠 두희를 챙겨줄 정도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백일 만에 유복자로 태어나 다른 집으로 보내질 위기도 겪지만 결국 이 집안에서 가장
예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이가 된다.
어머니의 손위 시누이. 아이를 못 낳아 남편에게 버림받고 구로동에서 혼자 사는데 목소리가 크고 말이 거칠어
 호랑이로 불리며 육남매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방직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입바른 소리로 어머니를
 시집살이를 시키기도 한다. 쌀가게 주인, 원씨를 은근히 좋아하게 되면서 원씨를 괜히 괴롭히곤 한다.
동네 쌀집 주인이다.
미군부대에 다니는 아버지 덕분에 그 동네에서 가정이 가장 넉넉하다. 창희와 사귀지만, 대학에
못 가는 창희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육남매는 이관희 프로덕션에서 제작하였고 MBC에서 방영한 1998년 2월 4일부터 1999년 12월 17일까지 총 100회
 방송한 드라마이다....장미희 최용순(어머니) 역.오태경 이창희(첫번째 아들) 역.이미미 이숙희(첫번째 딸) 역.
노형욱 이준희(두번째 아들) 역.이찬호 이두희(세번째 아들) 역.송은혜 이말순(두번째 달) 역.김웅희
 이남희(세번째 딸) 역.윤미라 이정순(고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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