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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02년대 ㅇ ~ )

어느날 그녀에게생긴일 [Life or Something Like It, 2002]

작성자에이린|작성시간08.11.06|조회수183 목록 댓글 0

 

감독: 스티븐 헤렉

출연: 안젤리나 졸리,에드워드 번즈

 

 

 

 

 

줄거리

7일간의 좌충우돌 인생찾기

시애틀 방송국의 잘나가는 리포터 레이니. 화려한 금발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늘씬한 몸매, 그리고 시애틀의 영웅인

 최고의 야구 스타 남자친구까지... 레이니는 단 하나, 전국 방송 리포터가 되는 꿈만 이룬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잘나가는 여자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니의 상사는, 능력있는 카메라맨인 피트와 몇 달 동안

호흡을 맞추라는 조건을 전제로, 전국 방송 리포터로 레이니를 추천한다.

 피트는 몇 년동안이나 레이니의 둘도 없는 철천지 웬수관계. 그러나 레이니는 전국 방송 리포터가 되기 위해서

이쯤은 견뎌야 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꾹꾹 참지만, 도대체가 5분만 함께 있으면 싸울 일일 꼭 생기는.. 레이니의

스타일이 구겨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셈. 그리고 바로 문제의 그날. 피트와 길거리 예지자 인터뷰를 하러 나간 레이니는

 자신이 전국 방송 리포터가 될 수 있겠냐는 질문을 은근슬쩍 던지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단 한마디.

"당신, 다음주 목요일에 죽을 운명이야."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심코 흘려들은 레이니. 그러나 바로 그날 저녁부터

 예지자의 예언이 하나씩 맞아 들어가자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는데. 다음주 금요일, 레이니는 과연 살아서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

 

 

 

 

 

 

 

 

 

 

 

 

 

 

홍성진 영화해설

<툼 레이더>의 슈퍼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첫 로맨틱 코미디. 스티븐 헤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졸리의

상대역으로는 에드워드 번즈가 공연하고 있다. 전국방송 진행자로서의 성공을 꿈꾸는 방송 리포터가 일주일 후

 죽게 된다는 예지자의 예언으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 미국 개봉에선 평론가들의 혹평과 함께 622만불의 저조한

 수입으로 첫주 5위에 랭크되었다. 여주인공인 노란 머리의 방송리포터 역의 졸리는 어울리지 않는 미스 캐스팅.

 시애틀 TV 방송국의 리포터인 래니 케리건(안젤리나 졸리)은 슈퍼스타인 남자친구 (크리스챤 케인), 사치스런

 아파트와 대형 방송국 근무 등 겉보기에는 정말 모든 것을 가진 여성이다. 어느날, 길거리의 거지 예언자

(토니 샐후브)가 그녀에게 의미없는 존재인 그녀가 다음 주에는 죽게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동은 시작된다.

그가 예측한 다른 사실들이 들어맞자 래니는 그녀 자신의 삶을 다시 돌이켜 보기 시작하고 고쳐나가기를

결심하는데 그중 첫 번째가 항상 다투기만 했던 카메라맨(에드워드 번즈)과의 관계 개선이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 반응은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뉴욕 포스트의 조나산 포어맨은 "성공의 공허함을

 얕은 시각으로 그려낸 이 영화에서는 아무런 감동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리니 그레이셤은

 "당신의 인생에서 소중한 두 시간을 이와 같은 싸구려 영화 감상에 소비한다는 것은 정말 내키지 않는 일

"이라고 평했으며,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에버트는 "꼴사나운 영화."라고 일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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