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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우리랑이

저~~귀엽지 않으세요?

작성자히데꼬|작성시간10.11.19|조회수126 목록 댓글 0

 

 

[랑이의 일기[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맑음

 

   오늘 엄마가 너무 무섭다고 나를 데리고 똥강아지샵으로 갔다

나를 목욕도해주시고 털도 깍아 주셨다..

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집에서 이렇게 한참동안 어리광을 부렸다..

내 모습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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