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다. 노약자석에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는데 바지 지퍼가 열린사이로 빼꼼이 거시기가 나와있었다. 앞에 서 계시던 아주머니가 보기 민망해하며 "할아버지, 지퍼 올리세요. 거시기 보여요!!"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돋보기 쓴 눈으로 내려다 보시고는 정색하면서 손까지 내저으시며 한마디 하시는데 "헉..."(돋보기 쓰고보니 크게 보임) . . . . . . . . . . "이거? 내꺼 아니여!! 내꺼는 이렇게 안 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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