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에는 「謹賀新年(きんがしんねん)」「賀正(がせん)」와 같은
축하사 및 날짜, 발신인의 주소·성명이 최저한으로 필요합니다.
축하사 뒤에는 감사나 안부를 묻는 '첨가문'을 곁들이는 일도 흔히 있습니다.
1. 연하장을 쓰는 요령
1) 교제 범위가 넓은 비즈니스맨은 보내야 할 연하장이 수백 장에 이르는 일도
있을 겁입니다. 그것을 전부 손으로 직접 쓸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쇄물에 의지하게 되는데, 나이든 분이나 요양중인 사람에게는
건강을 염려하는 말을, 후배에게는 격려하는 관용어를 선정하듯이
상대방에 따라 연하장의 문장을 가려서 씁니다.
2) 「謹賀新年(きんがしんね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의
인쇄된 광용어만으로는 너무 형식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의 공백 부분에 뒤에 소개하는 첨가문 중에서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것을 골라 한두 행 덧붙입니다.
3) 인쇄된 연하장에도 쓰는 사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초에
어울리는 그림이나 자신이 제작한 판화를 곁들이거나 자필 사인, 또는 특수한
글자체로 하거나 조판을 특수하게 해보거나 하여 남들과 다른 독창성있는
연하장이 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4) 연하장의 날짜는 「一九○○年元旦(ねんがんたん)」「元旦(がんたん)」
「一月一日(いちがつついたち)」등으로 씁니다. 단, 「元旦(がんたん)」만으로도 「一月一日(いちがつついたち)」의 뜻으로 되므로 「一月元旦(いちがつがんたん)」「正月元旦(しょうがつがんた)」등으로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2. 축하사와 첨가문을 합친 관용어
·謹(つつし)んで新年(しんねん)の喜(よろこ)びを申(もう)し上(あ)げ,
皆 樣(みなみなさま)のご多幸(たこう)とご健康(けんこう)を
お祈(いの)り申し上げます.
(삼가 새해를 축하드리오며, 댁내 제절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輝(かがや)かしい初春(しょしゅん)を迎(むか)え, 皆 樣(みなみなさま)のご淸福(せいふく)を祈(いの)り申(もう)し上(あ)げます.
(눈부신 첫봄을 맞이하여, 댁내 제절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謹(つつし)んで新春(しんしゅん)の御慶(ごけい)を申し上げ,
倂(あわ)せて御尊家(ごそんか)の御淸福(ごせいふく)を祈(いの)り
奉(たてまつ)ります.
(삼가 새봄을 경하드리오며, 아울러 댁내 제절의 행복을 빕니다.)
·希望(きぼう)の新年(しんねん)を迎(むか)えて,
はるかに先生(せんせい)のご健勝(けんしょう)をお祈(いの)り
申(もう)し上(あ)げます.··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멀리서 선생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謹(つつし)んで新年(しんねん)のごあいさつを申(もう)し上(あ)げ,
今年(ことし)も相變(あいか)わらずおみちびきくださいますよう
お願(ねが)い申(もう)し上(あ)げます.
(삼가 새해인사를 드리오며, 금년에도 변함없이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