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를 지칭하는 말로는 옛부터 <大八州 오오야시마> <秋津島 아키츠시마> <도요아시하라노미츠호노구니> <葦原中國 아시하라나카츠구니> <大和 야마토> 등이 있엇고 중국과 한국은 <倭 왜> 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것이 일본이라고 정해진 것은 701년에 제정된 다이호오리츠료오 라는 일본 최고의 성문법에 의한 것이며 그 당시에는 日本이라고 쓰고는 야마토, 히노모토, 라고 읽었다.
그 후 다시 니호므 라고 발음하엿고 14세기 이후부터 니혼, 니폰 이라고 읽히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영어의 JAPAN 은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실려있는 지판구(황금의 나라)에서부터 유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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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따르면 문무왕 10년 (670년)12월에 '왜국은 국명을 일본으로 바꾸었다'고되어 있다 일본하면 서슴없이 경제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그 이름이 주는 이미지는 거대하다.그러나 예부터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은 '왜놈'의 나라였다. 한국과 중국의 옛 문헌에서는 일본을 왜라고 적고있다.
그 후에 왜를 和로 고치고 야마토라 지칭하다가 일본이라 부르게 된 것은 , 8세기 다이호(大寶)원년(701)다이호 율령에 의해 국명으로 제정된 이후부터이다.
일본이란 이름은 중국 대륙과 한반도로부터 '해가 떠오르는 곳'에 있다는 데서 지어졌다.
먼옛날에는 일본을 오야시마(大八州)나 아키쓰시마(秋津島), 또는 천년만년 곡식이 풍요롭게 결실 맺는 나라라는 뜻의 '도요아시하라노미즈호노쿠니' 라고 불렀다.
663년 백제와 왜의 연합군은 백마강에서 나당 연합군에 참패를 당해 일본 땅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를 전후해서 약20 만명의 백제인이 일본으로 건너 갔으며 이들은 일본의 건국에 크게 공헌했다.
망명한 백제 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7년 후인 670년 왜는 일본으로 나라이름을 바꾸고 당시로서는 독립선어문의 성격을 지닌 <古事記>를 발간했다. 그러던 것이 나라시대(710~784)에 일본을 음역으로 발음해 니호무라고 하다가 점차 니혼,닛폰으로 변화된 것이다. 군국주의가 한창 그 세력을 뻗어가던 1934년 일본문부성에서는 발음을 닛폰(nippon)으로 통일하여 일본제국을 숭배하는 수단으로 이용했다. 지금은 니혼이나 닛폰, 어떻게 불러도 상관없다. 그때도 닛폰하면 외국인, 특히 아시아인에게 주는 이미지는 불쾌하기만 하다. 군주주의의 잔재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명칭 JAPAN
japan의 어원은 중국의 남방어 지퐁에서 왔다고 한다. 중국의 표준어인 북경어로는 일본을 르본이라고 발음하지만, 중국남방지역에서는 지금도 사투리로 지퐁 이라는 것 외에 지본,짓벤등으로 발음한다. 중국어의 지퐁이 영어로 japan이 된것은 일본을 동양의 황금나라로 기록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때문이다. 마르코폴로는 중국어의 지퐁을 지팡구로 잘못 듣고 그렇게 기록했으며, 그기록에 의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현재 일본을 독일과 러시아에서는 야퐁,스페인에서는 하퐁등으로 부르는데 이러한 표기는 역시 마르코폴로의 기록을 각나라의 언어로 발음 하는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영어의 japan은 이러한 내력으로 오늘날 일본의 공식 영자국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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